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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과 무관한 위 점막연관 림프종에 효과적인 방사선요법

2021.06.02 · amschool

‘Blood Advances’에 발표된 단일 센터 후향연구 결과에 따르면 방사선 치료(RT)만으로도 헬리코박터균과 무관한 위 점막 관련 림프 조직 림프종(GML)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었다.

저자들은 "방사선 기술의 변화뿐만 아니라 질병 진행의 나태한 과정을 감안할 때… 우리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과 무관한 위(위 점막관련 림프조직 림프종)를 방사선으로 치료했던 경험을 갱신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후향 연구에서는 1991년 11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제3의 단일 진료소에서 Hpylori 무관 GML 진단을 받은 178명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했다. 모든 환자는 위장에 대한 관련 부위 방사선요법을 받았고, 10~12주 후 내시경 검사와 그 후 다양한 간격을 두고 반응을 평가했다.

코호트의 평균 연령은 63.5세였으며, 환자의 56%가 여성이었다. 진단에서 방사선요법까지의 시간은 중위수 4.5개월 이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86%가 루가노병 1기를 가지고 있었고, 이어서 각각 7%가 2기 또는 4기 질환을 가지고 있었다.

중위수 6.2년의 추적 검사 중 국소 질환 실패는 흔치 않았다. 국소질환이 발병한 초기단계 질환 환자는 7%로 5년, 10년의 국소 실패 비율은 각각 3.9%, 8.3%였다.

중위수 6.5년의 추적 기간 동안 전체 생존의 평균은 16.5년으로, 각각 5년 생존율 94%와 10년 생존율 79%로 환산되었다.

전체 중위수 무진행 생존(PFS)은 13.8년이었다. 질병 단계별로 계층화했을 때, 발표 당시 1기, 2기, 4기에서 중위 PFS는 각각 13.8년, 8.9년 또는 1.7년이었다.

발표 시 말기 질병은 PFS가 짧은 것과 유의하게 관련되었으며, IV기 질환의 경우 위험 비(HR)가 7.5(95% CI, 3.5-15.8)인 반면 II기 질환의 경우 HR은 1.7(95% CI, 0.8-3.8)이었다.

저자에 따르면 치료 관련 부작용은 드물었는데, 환자 중 1%가 식도 확장이 필요한 3등급 협착에, 1.6%는 방사선 조사 영역 내에서 2차 악성 암이 발병하였다. 소화불량은 양성자 펌프 억제제로 치료한 후의 가장 흔한 부작용이었다.

저자들은 "방사선요법은 전반적인 생존이 뛰어나고 매우 급성 또는 늦은 치료 관련 부작용이 드문 위 점막관련 림프조직 림프종(MALT)에 매우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법"이라고 결론지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6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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