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완치자 코로나 백신 어떻게 맞아야 하나
2021.05.28 · 암스쿨
암 환자 백신 접종,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에서 백신에 대한 면역반응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치료 전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시기는 화학요법이 시작되기 최소 2주 전에는 받아야 한다.
화학요법이나 면역요법을 받으면 백신 접종을 위해 치료 계획을 변경해야 하나
백신 투여와 관련하여 치료 계획에 큰 변화가 없어야 한다. 예방접종 시기와 적절성을 결정하기 위해 혈구 수,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우려 등 백신 투여의 안전성에 대해 담당의사와 상담 후 백신 투여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화학요법 또는 면역요법 완료 후 얼마나 빨리 예방접종을 할 수 있나
화학요법 주기의 첫날 면역원성에 대해 상충되는 결과가 있었다. 한 연구에서는 면역력이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독감백신으로부터 보호를 받았다. 코로나 백신에 대한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유사성을 가정하고 항암 치료 후 1주일 시점에 백신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은 화학요법이나 면역요법을 받는 환자에게 매우 심각하고 잠재적으로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몇몇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암 환자에게 접종을 권장한다.
줄기세포 이식을 받은 경우 백신을 맞아도 되나
줄기세포 이식을 받은 환자의 경우, 실제 이식 후 최소 3개월 동안 면역체계가 백신에 반응 할 수 없다. 대부분의 센터는 줄기세포 이식 후 최소 3개월 동안 모든 백신을 연기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일부 암 환자가 백신에 반응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백신이 보호 면역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기능적 숙주 면역이 필요하다. 숙주는 B 및 T세포 활성화가 일어나고 혈장 B세포 항체가 생성되도록 면역계에 항원을 올바르게 제시할 수 있어야한다. 기능적 적응 면역세포가 부족한 사람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완전한 보호 면역반응을 생성하지 못할 수 있다.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면역저하 환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반응이 약하거나 없을 수 있다.
▲ 적응 면역과 관련된 면역 결핍
▲ 비장 절제술 또는 기능성 무력증(겸상 적혈구 질환)
▲ CD20 또는 CD22에 대한 B세포 지시요법, 블리나투모맙(blinatumomab), CD19 또는 CD22 지시 CAR-T 세포요법 및 BTK 억제제와 같은 이중 특이적 작용제 등을 투여 받고 있는 환자
▲ T세포 지시요법(항 흉선 글로불린, 알렘투주맙)
▲ 많은 화학요법
▲ 고용량 코르티코 스테로이드
▲ 줄기세포 이식 환자 : 특히 자가 조직 후 첫 3~6개월 이내
▲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 낮은 백혈구 수(호중구 감소증 ANC <500 / μL, 림프 감소증 ALC <200 / μL)
면역저하 환자의 RNA 백신에 대한 이론적 우려가 있나
그들의 사용에 대한 이론적 관심은 일부 동물모델에서 설명된 과염증 반응을 포함한다. 또 다른 우려는 mRNA 백신에 의해 유발되는 증가된 I형 인터페론 반응과 관련된 자가 면역 증후군의 발생이다.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림프종 또는 골수 이형성증 환자와 동종 조혈세포 이식 후 환자가 다른 면역 매개 합병증에 걸리기 쉬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러한 환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 생성은 면역강화로 이어져 환자에게 어려움을 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
면역억제 요법을 받는 환자는 언제 예방접종을 받아야하나
예방접종은 계획된 면역억제 요법, 이식 또는 비장 절제술을 시행하기 최소 2-4주 전에 권장된다. 환자가 면역억제 요법을 받고 있거나 받은 경우, 면역력이 발달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환자가 치료를 중단한 후 6개월 후에 예방접종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조혈세포 이식 후 백신은 일반적으로 3~6개월 후에 시작된다.
암, 림프종 및 백혈병 환자에게 백신을 권장하고 있나
치료 상태에 관계없이 암에 걸리는 것은 인플루엔자 및 COVID-19를 포함한 감염으로 인한 더 나쁜 결과의 위험 요소다.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접종은 암 및 혈액 악성 종양이 있는 모든 개인에게 권장되고 있다.
예방접종 시기
모든 암 환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을 것을 권장하지만, 면역체계가 백신에 반응할 때까지 기다려야하는 개인이 있을 수 있다.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는 동종 이계 또는 자가 이식 또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T(CAR-T) 세포 요법을 받은 환자에게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최소 3개월을 기다려야한다고 조언한다.
일반적으로 두 가지 RNA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림프종 환자와 관련된 연구가 있나
지금까지 데이터는 우수한 안전성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백신 부작용은 단기간에 발생하며 mRNA 백신에 대한 우려는 없었으며 안전성 측면에서 충분한 후속 조치가 있었다. 림프종 환자의 효능에 대한 데이터는 없다. 백신에는 죽이거나 약독화된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해는 없다.
알레르기 병력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예방접종을 계획하고 있는 모든 개인은 알레르기 반응의 가능한 위험을 확인하기 위해 선별 검사를 받아야하며 다른 백신에 대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의 이력이 있는 사람은 추가 평가를 위해 전문의에게 의뢰해야 한다. 첫 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주사를 맞은 후 4시간 이내에 중증도 또는 즉각적인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은 두 번째 접종을 받지 않아야하며 즉각적인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피부 필러를 받은 사람들은 mRNA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 후 필러 주입 부위 또는 그 근처에서 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 이것은 드물게 발생하며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mRNA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투여 받은 개인은 예방접종 후 국소 및 전신 증상을 예상해야한다.
▲ 일반적으로 백신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은 드물며, 1백만 회 투여 시 아나필락시스 발생률이 1.31로 추정된다.
▲ 약물, 식품, 흡입제, 곤충 및 라텍스에 대한 일반적인 알레르기가 있는 개인은 일반 대중보다 화이자 백신에 대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적다.
▲ 화이자 백신은 아나필락시스를 치료할 수 있는 의료 환경에서 투여해야한다. 모든 개인은 부작용이 있는지 모니터링하기 위해 주사 후 최소 20-30분 동안 관찰해야 한다. 모든 아나필락시스 반응은 1차 치료로 에피네프린을 사용하여 즉시 관리해야한다.
▲ 화이자 백신은 폴리에틸렌 글리콜에 대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의 병력이 있는 개인에게 투여해서는 안 된다.
백신의 부작용은 무엇인가
임상 시험에서 보고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주사 부위의 통증, 피로 및 발열이었다. 심각한 부작용은 거의 없었으며 백신의 기타 보고된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 주사 부위 통증
▲ 피곤함
▲ 두통
▲ 근육통
▲ 오한
▲ 관절 통증
▲ 발열
▲ 주사 부위 부종
▲ 주사 부위 발적
▲ 메스꺼움
▲ 불편함
▲ 부은 림프절(림프선병증)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5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