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 완치를 위한 항암 환경 만들기 10가지 방법
2021.05.18 · 암스쿨
우리 환경의 모든 것이 암을 유발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구매 습관을 바꾸면 발암물질, 내분비 교란물질 및 기타 우려되는 화학물질에 대한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의류, 바디 케어 및 가정용 청소 제품 또는 요리하는 냄비와 프라이팬 등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쏟으면 자신과 가족을 위한 최고 품질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내 주변을 항암환경으로 만들 수 있는 10가지 행동 목록이다.
▲ 피부 관리제품
발암물질, 우려되는 화학물질, 내분비(호르몬) 교란 화학물질을 피하고 향이 없는 개인 관리제품을 사용하라.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사이트에는 엄격한 건강 기준에 따라 평가된 수천 개의 스킨 케어 제품에 대한 순위가 매겨진 유용한 데이터베이스가 있다. 종이 영수증은 강력한 호르몬 파괴 화학물질인 BPA로 코팅되어 있으므로 절대 만지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① EWG 사이트에서 스킨 케어 제품 확인하기 : https://www.ewg.org/skindeep/
(구글 크롬 자동번역을 이용하면 한글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② 국내 앱으로는 ‘화해’가 있다. 핸드폰 앱으로 다운받으면 내가 쓰고 있는 제품들의 화학성분을 확인할 수 있다.
▲ 의복
의복 및 가정용품에 천연직물을 사용하라. PERC를 사용하는 얼룩 방지제 및 드라이클리닝을 피하라.
▲ 청소제품
향료, 발암물질, 우려 화학물질, 내분비 교란 화학물질 및 휘발성 유기 화합물이 없는 세제를 사용하라. 세척 제품에 대한 안전 등급은 EWG 사이트에 있는 건강 세척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조리
전자렌지에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말라. 요리에는 유리, 스테인리스 스틸, 주철 또는 세라믹으로 된 조리 기구를 사용하라.
▲ 주방
식품 보관에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말라. 대신 유리 또는 세라믹으로 만든 용기를 사용하라. 사실상 모든 통조림 캔에는 BPA(호르몬 방해물질) 또는 관련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통조림 식품을 피하라.
▲ 공기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라. 향초와 상업용 방향제를 포함하여 모든 공급원에서 나오는 먼지, 살충제 및 향이 없도록 하라. 걸레질을 하고 HEPA 필터를 사용하는 에어컨, 공기청정기, 환기시설을 사용하라. 미세먼지가 없는 날 환기를 자주 시켜라.
▲ 휴대전화
귀에 대고 휴대전화를 사용 하지 말고 휴대전화를 몸에서 떨어진 곳에 보관하라(예 : 주머니가 아닌 지갑이나 가방에 보관). 통화할 때는 이어폰을 사용하라.
▲ 실내 장식
화학적 처리가 없는 천연제품을 선택하여 매트리스, 베개, 실내 장식, 폼, 담요, 전자 제품 등의 난연제에 대한 노출을 줄이라. 난연제는 불에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제품에 추가하는 화학물질이다. 최근 연구에서는 난연제에 노출이 많은 임산부의 경우 조기출산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휘발성 화학물질 노출
집에서 라돈을 확인하고 양초, 압착 목재, 용제, PVC 제품, 방향제 및 휘발성 화학물질을 방출하는 기타 품목의 사용을 피하여 되도록이면 모든 종류의 VOC(휘발성 유기 화학물질) 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라.
▲ 물
라돈, 비소, 납 및 PFAS 화학물질과 같은 오염 물질이 있는지 물을 테스트하라. 적절한 정수 필터를 사용하고 유리 용기에 물을 보관하라.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5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