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균과 위암, 증상과 예방법은
2021.04.26 · 암스쿨
대부분의 위암은 헬리코박터균이라고 불리는 박테리아에 의해 발생한다. 헬리코박터균이 있다는 것은 위암에 걸린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그것은 당신의 위암 위험을 증가시킨다.
헬리코박터균과 위암의 연관성
헬리코박터균은 흔한 박테리아다. 여러 가지 변종이 있는데, 변종마다 위장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작용이나 질병을 경험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위궤양은 헬리코박터균에 의해 발생한다. 어떤 변종들은 또한 위암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헬리코박터균과 관련된 위암 위험의 진행과정은 염증으로 시작한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면 염증이 일어나고 치유된 후에도 더 많은 염증을 일으키고 또 치유가 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포의 지속적인 재생은 암으로 이어지는 실수를 초래할 수 있다.
헬리코박터균 감염 증상
헬리코박터균 감염 증상은 복통, 팽창, 트림 충동을 동반할 수 있는 만성 소화불량증을 포함한다. 소화불량은 속 쓰림과 혼동되어서는 안 되는데, 속 쓰림은 위에서 식도로 산과 음식이 다시 올라오는 느낌이다. 이것은 가슴을 불편하게 하거나 아프게 한다.
헬리코박터균을 가진 사람은 실제로 산성 역류나 속 쓰림을 덜 겪는다. 왜냐하면 헬리코박터균은 위가 산을 생산하는 능력을 감소시켜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위가 쓰린 사람은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증상이 어디서 발생하는지, 어떤 느낌인지를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의사가 적절한 진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은 항생제와 다른 약물의 조합으로 치료될 수 있다.
장기간 지속되는 소화불량이나 응급실을 방문할 정도의 통증을 동반한 소화불량은 의사 진찰을 통해 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된다면 이는 치료를 통한 위암 위험을 줄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위암의 증상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위암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후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위암의 초기 징후는 없지만 내 몸에 주의를 기울이고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면 위암을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위암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 복통 또는 불편함
▲ 식욕부진
▲ 속 쓰림, 소화불량, 궤양형 증상
▲ 메스꺼움 및 구토
▲ 복부 팽창 또는 팽창
▲ 설사 또는 변비
▲ 소량의 음식을 먹은 후 포만감을 느낀다.
▲ 피 묻은 변이나 검은 변기
이중 하나 이상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도 다 암에 걸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2주 동안 지속적으로 이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암은 조기에 발견될수록 치료하기 쉬워진다.
위암 위험, 어떻게 줄이나
전반적인 암 위험을 줄여주는 건강한 생활습관은 위암 뿐 아니라 다른 많은 질병의 위험도 줄여줄 것이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금연을 하라
비흡연자보다 흡연자가 위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위암 위험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담배를 끊는 것이다.
▲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라
과체중이나 비만이 되면 식도가 위와 연결되는 부위의 암을 포함해 최소 13개의 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이는 체지방 과다로 인한 만성 염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 술을 제한하라
암 예방을 위해 술 섭취를 피하라. 술을 꼭 마셔야 한다면 여성은 하루 한 잔, 남성은 하루 두 잔 정도로 제한하라. 위암의 위험은 하루에 세 잔 또는 그 이상의 술에서 높아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모든 술의 성분에는 암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 식품 위생을 잘 지키라
절임이나 염분을 통해 보존되거나 질산염이 함유된 음식은 위암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비위생적인 상태에서 보관 또는 조제되었거나 냉장 보관을 제대로 하지 않은 식품을 섭취하면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위암의 위험이 높아진다.
▲ 가족에게 암 병력에 대해 이야기하라
일부 유전성 암 증후군은 위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염려가 되면 의사와 상담을 해보는 것도 좋다. 위암의 가족력이나 그와 관련된 유전자가 있는 사람들은 더 높은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에 내시경 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