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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BCC 2021] ② 불임 및 조기폐경 위험이 증가한 젊은 유방암 생존자들

2021.03.26 · 암스쿨

2021년 3월 7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 17회 세인트 갈렌 국제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젊은 유방암 생존자가 화학요법과 무관하게 암이 없는 환자에 비해 불임 및 조기폐경 위험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오타와 대학의 모이라 러쉬튼(Moira Rushton, MD) 박사와 동료들은 1995년부터 초기 단계(I-III) 유방암 진단을 받은 15~39세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환자는 세포 독성 화학요법을 받았는지 여부에 따라 2개 그룹으로 분류된 후 출생연도 및 인구조사 세분화별로 5개의 비암 대조군과 비교되었다. 

유방암 진단 후 12개월 이상 경과한 결과를 기록했으며 40세 이전 폐경으로 규정했던 불임, 임신, 조기 폐경 등이 포함됐다.

분석 대상에는 유방암 환자 3903명, 비암 환자 1만9515명이 포함됐다. 총 850명의 환자가 무화학요법 그룹에 속했고, 3053명이 화학요법 그룹에 속했으며, 19,515명이 대조군에 속했다. 유방수술의 평균연령은 36세(사분위간, 33~38)로, 항암치료를 받은 유방암 환자의 47.3%, 그렇지 않은 사람의 59.9%에 비해 대조군 개인의 60.3%가 무효였다.

유방암에 걸린 여성은 암이 없는 환자에 비해 불임진단 및 조기폐경 위험이 높을 뿐 아니라 임신확률도 낮았다. 항암치료를 받았거나 받지 않은 유방암 환자는 불임, 조기폐경, 조기폐경 등의 위험이 높았다.

유방암에 항암치료가 없는 여성 가운데 상대위험도(RR)는 난임 1.80명, 임신 0.90명, 조기폐경 2.12명으로 대조군 여성에 비해 높았다. 유방암과 화학요법 환자는 대조군 여성에 비해 난임 1.81명, 임신 0.85명, 조기폐경 6.25명이었다.

또한 진단 시 연령은 불임과 조기 폐경으로부터 보호받았으며, 이전 동등성은 불임 여성에 비해 불임 위험이 낮지만 임신에는 영향이 없었다.

연구팀은 "우리의 결과는 모든 어린 유방암 생존자들이 항암 치료와 독립적으로 비암 환자에 비해 불임과 조기 폐경의 위험이 증가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화학요법으로 치료받은 유방암 생존자는 비암 환자에 비해 임신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 이런 결과는 유방암 진단을 받은 젊은 여성들의 불임 상담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연구원들은 그들의 발견이 코호트의 내분비 치료의 수신뿐만 아니라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HER2 상태에 관한 데이터를 얻을 수 없었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적인 치료 접근법과 유방암 위험성 감소를 위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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