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장애 및 대책 시리즈] ① 식욕 부진
2021.03.26 · amschool
암과 암 치료는 식욕 부진을 포함하여 식습관과 식욕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식욕 부진은 거식증이라고 불린다. 며칠 이상 지속되는 식욕이 매우 낮은 사람들은 대개 체중이 줄게 된다. 충분히 먹지 않음으로써 체중이 주는 것은 종종 사람을 약하게 만들고 피로를 느끼게 할 수 있다. 이것은 그들의 삶의 질과 일상적인 활동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그들이 암 치료의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무엇이 식욕부진의 원인인가
암에 걸린 사람들은 식욕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요소들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데, 가장 흔한 것은 암 그 자체와 암 치료로 인해서다.
암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식욕부진을 일으킬 수 있다. 종양이 위장관 안이나 주변에 있으면 음식 섭취에 지장을 주거나 삼키는 데 문제가 생기거나 식사도 하지 않은 채 배가 부를 수 있다.
▲ 일부 종양은 신체가 배고픔을 인지하는 기제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 종류의 호르몬을 분비한다.
▲ 통증과 스트레스, 우울증, 탈수, 메스꺼움과 같은 암 그 자체와 관련이 있을 수 있는 것들은 사람의 식욕을 감소시킬 수 있다.
수술과 기타 암 치료와 관련된 부작용은 식욕을 잃게 할 수 있다. 식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작용은 다음과 같다.
▲ 맛이나 냄새의 변화
▲ 통증
▲ 구역질 또는 구토
▲ 변비 또는 설사
다른 비 암성 질환들과 이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약들도 식욕 감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을 자세히 볼 것인가
거식증이 있는 사람은 평소보다 훨씬 적게 먹거나 전혀 먹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은 몇몇 암과 치료에서 흔하지만, 사람마다 각각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가 주원인이라면 식욕부진이 일시적인 것일 수 있다. 만약 다른 요인이 있다면, 그것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
▲ 음식에 대한 관심이 없거나 거의 없음
▲ 좋아하는 음식 섭취 거부
▲ 체중의 변화
식욕 감퇴가 영양부족과 체중과 근육량의 현저한 감소로 이어질 때, 이를 악액질이라고 부른다. 진행된 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악액질이 생길 때, 일부 전문가들은 이것을 암 거식증-악액질 증후군(CACS : Cancer Anorexia-Cachexia syndrome)이라 부른다. 이 증후군은 단백질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특정 비타민과 미네랄과 같은 일부 영양소의 부족을 유발할 수 있다. 악액질의 사람은 매우 날씬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만약 그들이 암에 걸리기 전에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다면, 그들은 살이 좀 빠진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이유로 혈액검사를 통해 악액질 증상이 발병이 했는지 검사하기도 한다.
환자가 할 수 있는 일
최대한 잘 먹는 것은 암에 걸린 사람이 자신을 돌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다. 암 수술 전이나 다른 종류의 치료가 시작되기 전에 암 관리팀과 식욕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욕 변화를 일찍 보고하는 것은 너무 많은 체중 감소와 영양부족으로 인한 문제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식욕에 변화가 있을 경우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힌트가 있다.
▲ 3번의 많은 양의 식사 대신 하루 종일 여러 번의 소량의 식사나 간식을 먹는다.
▲ 식사와 함께 음료를 마시는 것을 피하거나, 일찍 배가 불러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먹는 동안 음료를 조금만 섭취하라(삼키거나 입안이 건조해지는 것을 돕기 위한 음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하지만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식사 사이 사이 충분한 물이나 음료를 마시라.
▲ 예쁜 음식으로 식탁을 차리고, 좋아하는 음악을 틀거나, TV를 보거나,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함으로써 더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들 수 있다.
▲ 가능한 한 신체 활동을 하라. 천천히 시작하고, 자신이 더 강해졌다고 느낄 때 점차 활동량을 늘리라. 때때로 식사 전에 한 시간 정도만 걸어도 배고픔을 느낄 수 있다.
▲ 고칼로리의 고단백 스낵을 보관해 두라. 완전히 익힌 달걀과 땅콩버터, 치즈, 아이스크림, 그라놀라 바, 액체 영양제, 푸딩, 견과류, 참치 통조림 또는 닭고기 등을 섭취해 보라.
▲ 음식에 칼로리와 단백질을 첨가하는 팁을 검토하고 하루 종일 이러한 정보를 식사와 스낵에 포함시킨다.
▲ 여러분이 좋아하는 음식을 하루 중 언제든지 먹도록 하라. 예를 들어, 여러분이 아침 음식을 좋아한다면, 저녁식사로 그것들을 먹을 수 있다.
간병인이 할 수 있는 일
▲ 환자에게 매일 6~8번의 소량의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라.
▲ 생선, 닭고기, 고기, 칠면조, 달걀, 치즈, 우유, 두부, 견과류, 땅콩버터, 요구르트, 완두콩 및 콩과 같은 고단백 식품과 함께 빵, 파스타 또는 감자 같은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제공한다.
▲ 환자의 손이 닿는 곳에 시원한 음료와 주스를 비치하라.
▲ 음식 냄새가 환자에게 거슬리는 경우, 찬 음식이나 상온에서 싱거운 음식을 제공하라.
▲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하고 환자와 함께 식사를 한다.
▲ 환자가 먹고 싶지 않을 때 과일 스무디, 밀크쉐이크 또는 유동식을 제공한다.
▲ 환자가 쓴맛이나 금속 맛에 시달리는 경우 금속 대신 플라스틱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해 보라.
▲ 환자가 음식을 거부하거나 먹지 못하더라도 자신을 탓하지 말라.
▲ 용기를 북돋아 주되, 먹는 것에 대해 잔소리하거나 싸우지 말라.
▲ 환자가 식사를 할 수 없는 경우, 당신은 그들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마사지를 해 주겠다고 제안을 해 보라.
환자에게 아래의 상황이 생기면 의료팀에 연락하라
▲ 메스꺼움을 느끼고 하루 이상 전혀 먹지 못함
▲ 1주일(또는 1주일 미만) 이내에 1.5kg 이상 체중이 감소함
▲ 식사 시 통증이 있음
▲ 하루 종일 소변을 보지 않거나 2일 이상 대변을 보지 못함
▲ 소변을 자주 보지 않으며 소변이 소량 나오거나 강한 냄새가 나거나 어두운 색의 소변일 경우
▲ 24시간 이상 구토
▲ 음료를 마시거나 삼킬 수 없음
▲ 통제가 되지 않는 통증이 있음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