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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OL™활용하기] 암 재발률 실제로 걱정할 정도일까?

2021.02.19 · 암스쿨

PSOL™ 자료에서 살펴 보았듯이 암 환우들에게 재발이나 전이, 2차암은 커다란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러한 두려움은 치료로부터 완치, 나아가 완치 판정 이후에도 심리적으로 불안과 위축감을 초래하여 지속적으로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과연 그러한 두려움이 괜한 두려움일까? 아니면 실제로 그런 것일까? 그에 대한 답을 알려면 객관적인 통계치를 찾아 볼 필요가 있다. 과연 암의 재발률은 어느 정도나 될까?

재발률은 암 유형에 따라 또 암 유형 내에서도 병기, 유전적 요인, 연령, 생활 관리 등의 환자 관련 요인 및 치료 방법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체 암 종별 재발률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자료는 없다. 하지만 정확한 재발률은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재발률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개별 암들에 대한 임상 논문들을 중심으로 일부 암에 대해 집계한 결과들이 표에 요약되어 있다.

암 재발률 추정치

암 종류 재발률 설명
유방암 30%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초기 유방암의 경우 5~9%
대장암 17% 수술적 적제술 후
신장암 13%  
골육종 11~12%  
췌장암

36%
38%
46%

수술후 1년 이내
보조화학요법 후 국소 재발
보조화학요법 후 원격 전이
비소세포폐암

26%
27%

수술 후
화학요법 후
악성흑색종 15%~41% 병기에 따라서
림프종

PTCL  75%
DLBCL  30%~40%
호지킨  10%~13%
호지킨  20%~50%

말초성 T세포
미만성거대B세포
1차 지료 후
2차 치료 후
백혈병

소아AML 9%~29%
소아ALL 15%~20%

소아 급성 골수성 백혈병
소아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방광암 50% 방광절제술 후

* 자료원: NCC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 in Oncology,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Journal of Internal Medicine,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등

대장암이나 신장암, 골육종, 호지킨 림프종 등의 경우에는 대체로 10%대의 비교적 재발률이 낮은 암종이다. 유방암의 경우에는 대체로 약 30% 정도이나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초기 유방암의 경우에는 5~9%의 낮은 재발률을 보인다. 소아 백혈병의 경우에도 20% 내외의 재발률을 보이고 비소세포 폐암의 경우에는 30% 미만의 재발률을 보인다.

초기 발견이 어렵고 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전체의 20%정도에 불과한 췌장암의 경우에도 수술 후 1년이내 재발률이 36% 정도로 조기 발견이 된다면 완치률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음을 알 수 가 있다. 완치율이 77%에 이르는 방광암의 경우 재발률이 50%로 비교적 재발률이 높은 암으로 추정되고 있다.

여기에 제시된 재발률 자료는 대체로 2015년 이후에 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에서 뽑아 본 것으로 주로 미국의 임상 자료를 기초한 것이므로 한국의 경우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밝힌다. 암 환우들의 마음에 치료 후 완치 판정 이후에도 자리 잡고 있는 재발이나 전이, 2차 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덜 수 있는 자료가 되지 않을 까 하는 바램에서 소개하는 것이다.

암은 분명 쉽지 않은 질환이지만 완치율이 평균 70%에 이르고 새로운 치료제들의 개발과 조기 진단 기술의 발전 등으로 해마다 큰 진전을 이루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에 더해서 디지털 기술은 조기 진단, 치료, 완치 및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개인에게 맞는 가장 효과적인 맞춤 care를 가능하게 하도록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몇 차례 소개했던 PSOL™ 시스템은 디지털 헬스 시대에 암 환우 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통합 맞춤 care 제공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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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1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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