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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3기 암투병극복기] ⑧ 난소암 재발 6번 극복 25년 승리자 있다. 암에게 무릎 꿇지마라!

2021.02.08 · 암스쿨

  Prologue  

난소암 투병기를 1편부터 연재해오면서 많은 환자분들을 만나보기도 했고 통화도 많이 했다. 열심히 살다가 부딪힌 청천 벽력같은 암 진단! 며칠을 망연자실하다 이내 정신 차리고 사면팔방으로 도움을 청하게 된다. 어떤 사람의 조언에 귀 기울이느냐에 따라 생사의 길이 갈리게 된다. 1978년에 개봉했던 감동 영화가 있었다.

'포세이돈 어드벤처'

뉴욕에서 아테네로 가던 3백여 명의 승객들이 탄 배가 한 밤중에 해저 지진을 만나 전복된다. 스콧 목사(진  해크만 분)가 나서서 선체 상단으로 올라가자고 했으나 대부분의 승객들은 배의 사무장의 의견에 따라 그를 불신하여 따르지 않고 남는 쪽을 택한다. 스콧 목사를 따르는 소수의 일행이 떠나고 거대한 수마가 덮쳐 스콧 목사 일행을 제외한 승객들이 몰살당한다.

스콧 목사 일행도 수차례의 죽을 고비를 넘긴다. 어렵게 출구를 목전에 두고 증기밸브가 열려 열기로 가득한 상황에서 스콧 목사가 몸을 던져 밸브를 잠그고 익사한다. 그의 희생으로 6명의 승객만이 살아남게 된다.

"암에서 벗어나는 길도 똑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배에 남았던 대다수 승객들이 대학병원 치료만이 자신을 살려줄 유일한 출구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생활패턴을 바꾸는 노력을 게을리 하는 환자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는 길을 선택하는 것도 너무 어렵고 그 길을 가는 것도 생사의 고비가 있다. 그럼에도 사는 길을 선택해야 만이 출구를 찾을 수 있다. 

배는 침몰하고 있어 오랫동안 탈출로라고 믿고 최종 도착한 곳이 배밖이 아니고 막다른 골목이었다면 그 시간만큼 베가 더 침몰하여 가라 앉았기에 탈출의 희망은 더 요원해지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몇 개월의 시간을 들여서 치유를 바라고 노력해 왔는데 암이 치료 성과가 없었다면 남은 치유시간이 얼마 남지 않게 되었을 뿐아니라 암의 세력이 더 커지고 내성이 생겨서 암으로부터의 탈출이 더 어렵게 되었다는 뜻이다.

《암스쿨 독자들의 상담》

어제도 모르는 분에게 카톡을 받았다.

“안녕하세요. 이 의원님. 부인의 암 극복기를 수차례나 읽고서 감동을 받았으며... 한줄기 희망을 찾고자 실레를 무릅쓰고... 저는  중동의 사막에서...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실은 아내가 작년 11월 암 판정을 받아 항암 중에 있습니다. 청천 벽력같은 암 소식에 망연자실하며 충격과 비통함으로 수일간은 말할 수 없는 슬픔으로 지냈으나 비탄만 하고 있기에는 자녀들과 아내를 보아서라도 이 상황을 극복하기로 굳은 결심을 하였습니다"

또 다른 44세의 세 자녀의 엄마에게서도 전화를 받았다. 세 자녀 뒷바라지 등으로 너무 분주한 가운데 난소암 3기말인 분이었다. 수술, 항암 후 재발, 항암제 반복, 내성, 항암제 교체, 다시 재발, 표적항암제 투약 등의 코스를 지나고 있는 분 이었다. 중간에 항암제가 잘 들어 이젠 안심 단계라는 말을 들었던 분이었다.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주치의에게 화가 난다. 왜 주치의들은  잘못된 생활패턴의 변화, 식습관, 수면 습관 등 자연치유력 제고에 대한 노력을 이야기하지 않는가? 바빠서? 몰라서? 병원 규칙 때문에? 다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암치유 투병에서 승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서적 집필을 완성해서 책 제목을 “암 치료! 대학병원 주치의의 지시만 따르면 필패한다!” 부제로 “모두 바꿔라! 자연 상태의 삶과 병행해야만 산다!”라고 지을 생각이다.

내 아내가 처음 삼성병원 3인실에 입원했을 때 밤새 통증으로 마약진통제를 맞으면서도 비명을 지르고 복수를 빼던 여성분도 1년 전 난소암 1기여서 치료 후 완치라는 말을 듣고 생활로 복귀했던 분이었다.

암환우들게 드리는 4가지 조언

암에 걸린 환자들에게 다시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다.

첫째, 암은 저주가 아니다!
여기서 시작하라. 저주가 아니고 무엇이냐? 나는 열심히 산 죄밖에 없다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역시 내 대답은 “저주가 아니다“이다. 내 몸이, 내 몸속 세포가 스트레스를 견디다 견디다 못해 수 많은 신호를 보냈건만 내가 그 신호를 간과했거나 무시했던 나와 내 주변의 환경 탓인 것이다. 그 환경을 제거하고 세포들에게 행복의 시그널을 전하는 노력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둘째, 암에 걸리면 신 같은 존재를 찾지마라!
이 말은 신을 믿지 말라는 조언이 아니다. 의사가 5%를 고친다면 95%는 나의 노력으로 고치는 것이다. 대학병원 주치의의 존재에 대하여 신같이 여겨 그가 한말 외에는 일체 거부하고 대학병원 치료 외에는 모든 식품과 치유방법을 터부시 하는 환자들에게 드리는 조언이기도하다. 대학병원에서 암 환자들의 영양 강좌가 한번 있었다. 유치원 수준이다. 모두 맞는 이야기이나 대체의학을 모르는 영양사가 하는 수준으로 어린이 같은 암환우들 특히 그들을 신격화하는 맹신자 같은 환자들은 독이 되는 강의였다.

그 한 예로 내가 늘 좋아하던 배우 신성일 씨가 계시다. 효심이 깊었던 그는 늘 향을 피우고 모친을 추모하였다.  결과적으로인지 폐암이 왔고 삼성병원에서 우리와 같은 시기에 3기 치료를 받으셨다. 티비에서 그는 친한 의학박사와 영양가 높은 고단백 식사를 병원 권유라는 말과 함께 드시는 장면이 나오는 것이었다. 참으로 안타까웠다. 저래선 안 되는데... 내가 참 좋아했던 현모양처이신 엄앵란 여사께서 갖은 비용과 노력을 하신 것으로 아는데 참으로 안타깝게도 하늘나라로 가셨다.

자기가 믿는 종교의 기도, 기 치료 등의 무형의 기적을 바라고 현대적 치료와 대체의학의 치료를 외면하지 말라는 말이다. 기도와 안수로 고칠 수 있다는 고쳤다는 종교인들을 절대 믿지 말라! 어느 기도원 가면 암은 감기보다도 못하다라며 안수하는 곳들도 있다. 유명 여배우 누가 이곳에서 안수 받아 나아서 기뻐 뛰며 간증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여배우는 재발로 하늘나라로 갔다. 자꾸 나았다고 선포하고 의심하지 않아야 난다고 겁을 주니까 시키는 대로 이용 당하다가 치료 시기를 놓친 것이다. 청평 어느 기도원에서 암으로 찾아온 환자에게 몇 주 금식기도를 권유하는 것을 보았다. 나도 크리스천이지만 제발 그들의 권고를 신앙이란 미명하에 따르지 마라! 그사이 암은 전신으로 번진다.

셋째, 지름길을 아는 경험자를 찾아라! 
그리고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손을 붙들고 가라! 포세이돈 어드벤처 영화의 승객처럼 300명중에서 생존자는 6명뿐이다. 대다수가 그렇게 대충하니까 나도 대충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목숨 걸고 노력해라! 암환자가 암 공부를 하루 종일 신경 쓰며 하지 마라! 가족 중에 공부할 사람이 있다면 공부하되 일본이나 국내의 저명한 대체의학을 공부한 분들이 많다. 김의신 박사, 이상구 박사, 황성주 박사, 이계호 교수, 일본의 아보 도루 교수, 신야 히로미 박사 등의 이론을 내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또한 암스쿨에는 많은 정보와 조언들이 가장 많다. 거짓 상업성 정보들이 배제된 가장 좋은 정보의 보고다. 암스쿨을 들어와 공부하는 분들은 행운아들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초기에 암스쿨의 존재조차도 몰랐었다.

그만큼 더 고생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워낙 악바리 같이 공부하고 찾아다니며 얻은 지식과 치료약들을 정리, 소화할 수 있는 훈련이 젊은 시절 현대건설 사막현장 경험이 축적된 탓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노력할 때마다 이끌어주셨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가끔은 초기부터 좋은 안내를 받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내게 조언을 구하는 분들을 살펴보면 참으로 다양하다
4년여 기간을 오로지 간절히 암 치유 공부에 물심양면으로 전력을 다해온 경험과 약, 식품, 의료기구, 일본의 암 병원, 국내 암 신약 개발 중인 생명공학과 교수, 역시 암 신약 개발 중인 유전공학 박사팀(국내 최연소 박사 포함) 등을 수차례 만나며 수많은 비용과 노력들을 들이며 얻은 지식들과 정보들을 전해줘도 

▲ 뼛속까지 전이되고도 완치의 길로 접어든 분이 있는가 하면
▲ 암이 줄고 수치와 증세가 좋아지면 조언을 무시하고 방심하거나 타 방법을 접목하다가 악화하는 경우도 있었다.
▲ 처음에는 절실하게 배우려고 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요양병원 들어가서 타인들처럼 타성에 젖어 이내 치료에 대한 열정이 줄어들기도 한다.
▲ 노력이나 절실함이 없이 한 번에 해결책 모두를 내어주길 원하나 소중한 비방들을 들으면 실천은 대충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도 한다.
▲ 나 역시도 사람인지라 같은 환우들의 마음을 공유하면서도 가끔은 무덤덤해지는 환자들과의 소통이 있곤 한다.

대학병원의 치료는 받아들이되 성공률은 5%이내라고 본다. 심하다고 하지마라! 미국의 최고의 암 지침서 'cancer free'에 의하면 일본, 미국에서 현대의학의 표준 치료라는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의 완치율이 2%라고 했다. 나머지 98%는 내 몸을 어떻게 관리해서 신이 부여한 자연 치유력을 끌어 올리는가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 일본에서 말기 암을 제일 잘 고친다고 소문나서 후지티비에 소개된 일본의 암 전문병원장도 자신의 암을 현대의학이 포기하고 여명이 2개월 남자 스스로 자연치유 방법을 찾아 치유식품으로 자신의 암을 완치했다는 보도를 보았고 그 병원은 현대 의학치료와 면역식품을 병행한 후 말기암 치유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져 소문이 나서 후지티비에 소개되었던 것이다.

넷째로, 암과의 싸움은 정보전이다! 
면역력을 높이는 제품들을 복용하여 면역력을 높여라! 치료약만이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한다. 까다로운 의료법으로 인하여 '도움을 줄 수 있다'로 표기된 제품 중에 많은 신약보다 좋은 제품들이 숨어있다. 그래서 필자는 암은 정보전이라는 생각도 많이 한다.

반면에 암강사 중 최고의 시청률을 올린다는 이계호 교수님의 말씀처럼 “암에는 특효약이 없다!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워딩에도 깊이 공감한다. 그 토대 위에서만이 암 신약들이 효과를 발휘한다는 믿음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 세상의 어떤 신약도 마음과 신체가 자연에서의 건강한 상태를 회복해야 신약들이 효과를 발휘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자연의 건강함을 회복한 후에 뛰어난 제품을 더하여 암에게 K. O.펀치를 날리라는 의미이다.

암을 퇴치한 사람들의 상당수를 보면 대부분 소중한 식품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어 복용한 분들이 많다. 간암 말기라서 항암도 수술도 못했던 분이 강황을 복용하고 완치된 예, 엉겅퀴를 복용 후 완치된 예, 산야초 다린 액 수개월 복용 후 완치된 예 등…

암 공부하다 소개받은 지인 중에 성대 유전공학박사 등 '암신약개발 3인방'이 있다. 이들 중에는 연합뉴스에 미국최초 한인 최연소 화학박사로 암 신약 연구박사로 소개된 분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획기적인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고도 약으로 제품화 과정에 필요한 임상비용 등이 부족하여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문구의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논문 등을 보고 외국에서 더 연구해 제품을 대중화하면 살해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도 한다. 그러나 그분들을 아는 지인들 중에는 그 제품을 복용하고 말기 유방암, 척추 뼈까지 전이된 말기 암이 치료되었고 필자는 그 전, 후 사진들을 본적이 있다. 일부 암 비방을 자랑하는 한의원에서 이분들의 제품을 사다가 제품을 변형, 첨가하여 매우 높은 가격에 판매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한국 산업대 생명공학과 교수 중에도 세계적인 암치료제 '대사항암제'를 개발해 놓고 미국, 일본에 특허를 득하고도 천문학적인 임상비용 등의 부족으로 다국적 외국사에게 팔아야만 하는 항암신약 후보들도 있다. 이 개발 교수님의 누이는 난소암 4기임에도 이 치료제로 완치되어 7년째 건강하다고 알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실시되는 새로운 암치료법

끝으로 새로운 치료법 소식을 잠시 전한다. 미국립암연구소(NCI)에서 일본인 연구학자가 개발한 치료법으로 빛을 흡수하는 광과민제를 암환자에게 투여한 후 인체에 무해한 근적외선을 쏘아 암세포를 골라 죽이는 새로운 암 치료법이다. 최근 2020년 9월 일본에서 최초로 임상허가를 완료하여 치료를 시작하였다. 이 치료법은 고통이 없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하기에 항암제 투여로 인한 부작용이 없으며 내성이 생긴 암에도 효과를 보인 것으로 일본에 가서 확인한 관계자에게서 직접 전해 들었다.

이 치료법은 암세포에만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나 ICG리포좀을 이용하고 항체나 ICG리포좀에 근적외선에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을 붙이고 정맥주사로 체내에 주사한다. 주사 후 항체는 암세포에 가서 바로 결합을 하고 거기에 근적외선 빛을 비추면 암세포에 스며든 광과민제가 화학반응과 산화작용을 일으켜 암세포에 포함된 활성산소가 암세포에 손상을 가하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2012년 전 미 대통령 오바마가 연두 연설에서 '암 세포만 죽이는 치료법이 실현될 것'이라고 언급했던 바로 그 치료법이라고 한다. 이 치료법을 처음 개발한 사람은 미국립암연구소(NCI)의 일본인 주임 연구원 고바야시 박사다. 이 치료법은 다발성 전이 암, 광범위한 암, 림프종 등도 치료 가능하며 진행암의 치료뿐 아니라 혈액 내 돌아다니는 종양을 제거하는 등 암의 재발,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1명의 국내 환자가 최초로 일본에 가서 한 달 기간의 치료 과정 중에 있으며 필자도 그 환자의 치유 과정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며 1달 이내로 치유 결과를 접하리라 예상하고 있다. 말기암이거나 전이된 분들도 희망을 가지고 잘 관리하시다 보면 곧 획기적이고 대중화된 치료법들이 나올 것이니 희망을 가지시기를 바란다.

끝으로 나에게 늘 희망을 주었던 6전 7기의 기적의 암환자(59세)를 언급하고자 한다. 전남 익산이 고향인 이00씨는 25년 전, 34세의 꽃다운 나이에 난소암 진단 후 재발, 재발 후 간수치가 높아 항암 수술도 못하던 환자였던 전남에 계신 여성 환자분인데 지금까지 스스로의 노력으로 건강을 회복하신 분이다. 말기 재발을 6차례나 했지만 그녀는 절망하지 않고 매번 극복해냈다. 현재 6번째 암 극복 후 2년째 건강 유지중이다.

어느 날 대학 병원에서 진료 중인데 주치의가 타과 주치의에게 스피커폰으로 이 환자에 대하여 통화를 했다고 한다. 소위 협진을 했던 것이다. 암이 전신으로 전이 되었던 탓이었다. 타 장기 전문의는 이쪽에서 해당 환자가 스피커폰으로 듣는다는 사실을 모른 채 타 과 주치의에게 환자에 대해 “이 박사, 그 환자는 어차피 3개월 내에 돌아가실 환자예요. 희망이 없으니까 다른 치료는 할 것 없고 병원 수익에 도움이 되는 항암이나 하시다 돌아가게 해요“라고 하는 소리를 들어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그길로 울며 뛰쳐나가 하염없이 울었던 이야기를 내개 웃으며 해주었던 분이다.

여러분에게 “말기라고 절망하지 말자!” “재발했다고 무릎 꿇지 말자!”라는 뜻에서 행운의 여신 같은 암 극복자를 소개드리는 것이다. 나도 힘이 들 때는 전화를 해서 목소리만 들어도 쩌렁쩌렁 기가 찬 그분의 목소리에 다시 힘을 얻곤 한다.

오늘도 통화해서 그녀에게 부탁을 했다. “00씨 관리 잘하셔서 재발하지 마세요! 당신은 암환우들의 등대 같은, 태양 같은 존재입니다! 당신은 암환우들에게 힘과 용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 아내가 당신에 이어 2번째 희망의 등불이 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라는 멘트로 마무리 통화를 마치곤 한다.

그분은 서울에 5대 병원도 아닌 지방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일본 등 선진치료 근처에도 가보지 못한 가난한 시골 아줌마이다. 하지만 매우 긍정적이고 남을 배려하는 노력하는 예쁜 마음씨와 신앙심의 소유자이다. 나는 그분의 관리 방법에 보완을 해드리고 그분은 우리에게 관리 경험을 전해 서로 돕는 사이가 됐다.
 

이 글은 2021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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