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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상처 관리하는 방법

2020.12.15 · 권은주 기자

절개상 치유의 과정

일반적인 수술 상처는, 봉합하고 나서 48시간이면 아물기 시작하여, 상처가 완전히 치유되기까지 1년 정도 걸린다. 치유의 과정은 염증기 . 증식기 . 성숙기의 3기로 나누어진다.

염증기 (3일간) : 상처에 남은 세균이나 죽은 세포를 제거하여, 새로운 조직이 생기도록 상처를 청정화하는 시기이다.

증식기 (3주간) : 새로운 조직 (육아)이 형성되어, 상처의 강도가 증대되어 가는 시기이다.

성숙기 (3주부터 1년 이상) : 새로운 조직이 보정되고, 강화되는 시기이다. 상처의 강도는, 1주일 만에 10%, 3주 만에 20%, 최종적으로는 80%까지 회복된다.

케어의 실제

퇴원할 때 상처에는, 소독이 필요 없는 경우와 필요한 경우가 있다. 퇴원 시에 의사 . 간호사로부터 설명이 있기 때문에, 지도 내용을 잘 지키자. 또한, 소독의 필요 여부에 관계없이, 1일 1회는 상처의 관찰을 하기 바란다. 퇴원을 했어도 상처는 치유 과정의 도중이며,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 발적 (붉게 변함)과 부종, 통증이 증가하거나, 침출액이 나오거나, 또는 고열이 나거나, 퇴원 시부터 나왔던 침출액의 양이 늘어나거나, 색이 탁해지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는, 상처의 상태가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의사에게 연락을 하여 상담하기 바란다.

소독이 필요 없는 경우

실뽑기를 하지 않아도, 목욕은 가능하다. 상처는 두터운 거품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듯이 세정하고, 그 후 충분히 비누기를 씻어낸다. 깨끗한 타월로 눌러 닦는다. 문제가 없으면, 다음 번 외래에서 실뽑기를 한다. 실뽑기 후에는 딱지가 남지만, 데어내지 말고 저절로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소독이 필요한 경우

소독은 1일 1회는 하기 바란다. 침출액이 많고, 거저의 상층부까지 오염이 될 때는, 한층 더 소독하는 횟수를 늘릴 필요가 있다.

필요 물품

소독약이 묻어 있는 멸균 면봉, 멸균 거저, 저 자극 테이프

수순

손을 세수 비누로 씻고, 흐르는 물에 잘 헹구어서 깨끗하게 한다. 테이프를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떼어낸다. 상처에 거저가 딱 붙은 경우는, 소독수를 듬뿍 바르고 잠시 기다린 후, 살짝 거저를 떼어내면 떨어진다. 샤워가 가능하다면 더운 물을 끼얹어 불어나면 떼기 쉬워진다.

소독수가 뭍은 면봉으로, 상처의 중심에서 바깥을 향하여 원을 그리듯 소독을 한다. 한 번 사용한 면봉은 두 번 다시 상처에 대지 않기 바란다. 면봉에 묻은 세균을 상처에 붙이고 말 가능성이 있다. 한 번 사용한 면봉을 소독수에 묻히면 소독수가 불결해진다.

상처에 거저를 댄다. 거저는 멸균되어 있으므로, 상처에 닿는 면은 다른 물건에 닿거나 하지 않도록 하기 바란다. 테이프는 거저의 중아에 붙이고 나서 양끝을 균등하게 힘을 주지 않고 붙인다. 테이프를 붙이고 거저가 떨어지지 않도록 고정시킨다.

목욕이나 샤워는 기본적으로는 가능하다. 상태에 따라서 방수 필름이 필요할 때도 있으므로 퇴원 시의 지도에 따르기 바란다. 이상의 내용은 일반적인 것으로 실제는 상처의 상태에 따라 필요물품, 방법 등도 변하기 때문에 담당 의사 및 간호사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좋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1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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