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어드바이저
일반건강

겨울 코로나 급증 대비, 암 환자 및 간병인을 위한 조언

2020.11.18 · 암스쿨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감염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때 암 환자와 보호자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암 전문 센터로 유명한 MD앤더슨의 전염병 및 감염 전문가인 로이 케말리 박사(Roy Chemaly, MD)가 현 시점에서 암 환자와 간병인이 취해야 할 사항에 대해 MD앤더슨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의 조언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 노출을 제한하기 위해 불필요한 외출을 피하라
커뮤니티에서 확인된 코로나 사례가 증가할 때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케이스가 급증할수록 외출하거나 집밖의 사람들과 교류할 때마다 위험이 커진다.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한 집에 계속 머무르고 마스크 착용, 군중 피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및 손 씻기와 같은 기본적인 예방 전략에 전념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암에 걸렸거나 앓고 있다면 노출을 예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암 치료는 바이러스에 대한 신체의 저항력을 낮출 수 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면역력이 약해지면 노출될 때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지금은 경계를 늦출 때가 아니다. 간단한 예방 조치는 여전히 코로나에 대한 최선의 방어다. 

코로나 대유행동안 암 치료 또는 검진을 미루지 말라 
대유행 초기에 많은 사람들 이 암 치료는 물론 유방 조영술과 같은 정기 검진을 포함한 진료 약속을 미루었다. 그러나 코로나가 의사 방문을 미루는 변명이 되지 않도록 하라. 많은 질병이 초기 단계에서 발견되면 치료하기가 더 쉽다. 암도 예외는 아니다. 대부분의 병원은 환자가 필요한 치료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전에 그들이 어떤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곳을 알아보면 된다.

방문자 및 모임 제한
누구도 스크루지가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전염병은 휴가를 가지 않으며 코로나 예방 조치도 마찬가지다. 집 밖에서 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릴수록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 그러니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에 일시 중지를 누르지 말라. 또한 여러 기념일 및 공휴일 일정을 계획하기 전 선택 사항을 신중하게 검토하라. 그리고 되도록 대면 축하 행사를 가능한 한 작게 유지하는 것을 고려하라. 

몸을 잘 돌보라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휴식을 취하고, 충분한 비타민을 섭취하고, 몸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이 운동 하라. 암에 걸린 사람을 돌보고 있다면 자신을 돌보는 것이 돌봄이라는 중요한 일을 계속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암 치료를 받고 있다면 몸을 돌보는 것이 치료를 통해 당신을 도울 수 있고 대유행 동안 면역체계를 더 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임을 알아야 한다. 강력한 면역체계는 건강한 신체에서 시작된다. 

미리 계획
지금 필요한 것이 있는지 확인하여 코로나 사례의 가을 또는 겨울 급증에 대비하라. 즉 공급망 문제가 있거나 더 높은 단계의 거리두기 격상이 있을 경우를 대비하여 충분한 양의 약물이나 필요한 기타 품목 을 확보해야 한다. 코로나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항상 노출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11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일반건강 다른 글

전체 보기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케어 어드바이저가 상황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