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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3기 암투병극복기] ⑥ 세계최고의 암 센터 MD앤더슨의 마지막 선택, 커큐민 치료

2020.11.17 · 암스쿨

지금까지 암 투병기를 이어 오면서 많은 분들이 전화를 주셨다.

“암 진단받고 절망했었는데 지름길이 보였고, 희망이 생겼다“
”병원치료와 자연치유의 병행치료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더 나아가 세부적 디테일에 대하여 후속 편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 먼저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바쁘다는 이유로, 투병기 1편부터 9편, 그리고 암스쿨 유튜브 동영상 1~6편까지 완성하고 나서 후속편에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였다. 늘 투병중인 환자분들께 죄지은 심정으로 살아왔다. 

지난달, 아내의 모습이 10월 11일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장건강 214편’”에 방영되고 나서 건강관리법에 대하여 물어오는 분들이 많아졌다. 그래서 책상에 앉았다.

디톡스, 암 치료의 필수 관문
아내에게 먼저 불안과 두려움을 제거하도록 많은 노력을 먼저 기울였다. 노력 끝에 마음의 평안을 회복하자,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 독소 유입을 막기 위하여 천비누, 샴푸, 화장품, 치약, 영양제 등 모두 천연으로 바꿨다.

그리고 몸의 디톡스를 시작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문제는 몸에 오랫동안 독소를 품은 식사들로 인하여 생겨난 장에 있는 독소들을 제거하고, 장 누수증후군을 치료하여 피를 맑게 만드는 것이었다.

장에서 면역력의 70%, 우울증 치료하는 세레토닌 90%, 불면증 치료하는 멜라토닌의 90% 등을 생산한다는 연구결과들을 보고 장 관리에 들어갔다. 우울증, 불면증으로 신경정신과 약을 3년간 먹었어도 악화되기만 하던 터였다. 그로인해 면역력이 바닥을 쳤고, 말기 암으로 이어진 상태였었다. 신경정신과 약 대신에 장 관리로 우울증, 불면증을 치료하여 면역력을 높여 암 치료로 가는 방법으로 장 청소 및 장 생태계 개선을 선택한 것이었다.

저녁 한끼를 금식하고 장청소를 한 달에 2회씩 한 후, 체온을 37.3~4도까지 올리고 다음으로 동경대에서 개발한 특수 유산균, 포스트 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포함 3종의 유산균을 선정하여 복용하고 수많은 파이토케미컬들과 천연비타민, 미네랄 등의 보고인 생식을 복용했다.

거기에 더하여 탁월한 선택은 강황과 커큐민 복용이었다. 반감기를 고려하여 하루 3번씩 복용했다. 강황과 울금에는 노란 색을 띤 커큐민 성분이 들어있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것은 울금이다. 울금은 찬 성질이라서 나는 따뜻한 성질이며 커큐민 성분이 월등한 인도산 강황을 선택하였다. 강황은 인도가 원산지라 3년 근도 재배도 가능하며 울금보다 10여배의 커큐민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살펴보니 커큐민의 암 치유력이 정말 대단하다는 연구논문들이 국내외에 너무 많았다. 그 중 내 눈을 번쩍 뜨게 한 것은 세계최고의 암 닥터들이 주목한 치료물질로 선정해 치료에 임했다는 기사였다.

세계최고 암센터 ‘MD 앤더슨’의 놀라운 커큐민 치료 결과
우연히, 나를 사로잡은 방송이 있었다. 암 명의 로 소문난, 닥터 염창환 박사가 JTBC에 출연하여 강의하는 장면이었다. 강의 제목은 ‘최고의 암 치료제 커큐민’ 이었다.

커큐민은
① 최고의 항산화작용으로 암을 예방, 재발을 방지한다.
② 암 유발물질인 생성을 억제하여 암 생성을 억제한다.
④ 해독물질인 글루타치온을 생성하여 간을 해독하고 독소를 제거한다.
⑤ 효소, 유전자의 변형을 막아 암 발생을 저지한다라는 내용이었다.

그의 강의 중 白眉(백미)는 다음 대목이었다
세계최고의 암 전문병원 ‘MD 앤더스 암 센터’ 같은 암이라도 암의 특성별로 세분화된 전문의가 있다는 병원, 세계최고의 암 전문의 ‘김의신 박사’가 있었다는 그 병원에서 현대의학으로 치료에 실패한 ‘포기암’환자 25명. 잔여 수명이 2~3개월 밖에 남지 않은 췌장암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마지막 실험을 했다는 대목이었다.

세계최고의 암 전문의들이 세계최고의 현대의학으로 치료에 실패하고 여명이 2~3개월 남은 포기 암 환자들에게 치료제로 선택한 물질은 놀랍게도 신약이 아닌 ‘커큐민’이었다. 실험결과 공통적으로 모든 환자의 면역력이 4~32배 증강하였다. 면역력의 증강은 환자의 3분의 1인, 8명의 환자의 암세포가 ‘73% 감소’라는 기적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그 뿐 아니라 나머지 17명의 환자들의 암세포의 성장도 1년간 중지되었다.

나는 무릎을 쳤다! 바로 이거다! ‘세계최고의 암 신약이 내 주변에 있다니!’ 전율을 느꼈다! 다만 커큐민은 지용성인 탓에 흡수력이 1%에 불과하여 흡수력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었다. 즉시 나만의 커큐민 치료법을 시도하기 시작했다. 인도산 강황으로 선택을 했다. 발효 강황가루 제품을 복용하기도 하였고, 발효 강황액을 복용하기도 하였다.

커큐민은 체내 체류시간이 몇 시간에 불과(반감기)하다는 논문들이 있었다. 그래서 생식을 복용할 때 마다 유기농 발효 강황 가루를 섞어 먹고, 밥 지을 때, 국을 끓일 때도 넣었다. 그러다가 몸의 흡수율이 높은 나노 수용성 커큐민을 찾아 하루에 3차례로 나눠 복용하기 시작했다. 항암 후 위 염증으로 인한 통증이 있을 때 하루 이틀 만에 염증이 가라앉고 여러 통증도 사라졌다.

실제로 2017년 5월 8일, 수술당시 가망 없다던 병원 측의 통보에도 불구 아내는 건강히 살아있고 처녀적의 건강미, 피부상태까지 회복하였고 불면증, 우울증도 사라지고, 9시경 약도 없이 깊이 곯아떨어지게 된 것이었다. 기적이었다! 은혜였다! 어느덧 나는 건강한 지인들에게도 ‘커큐민 전도사’가 됐다. 건강할 때 커큐민을 상복하면 암 예방할 수 있다.

커큐민의 간 지방을 제거와 간 기능 회복력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잠시 인용한다

간 무게 감소 효는 검사 
지방간 유발 쥐와 보통 쥐의 비교(100mg/kg/day)
엉겅퀴 실리마린 투여 37.5% 감소
강황 커큐민 투여 62.5% 감소
복합투여 52.5% 감소

간 기능 개선 효능 검사
간세포 등이 손상되었을 때 증가하는 ALT, AST가 지방간을 유발한 쥐와 비교했을 때
① 엉겅퀴 성분에서 28.7% 와 35.5%
② 강황성분에서 40.3%와 62.0% 
③ 강황과 엉겅퀴 성분 동시 투여 군에서 33.2%와 43.2%로 각각 줄었다고 한다.

이 실험으로 강황성분이, 비알콜성 지방간 질환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을 낮추고, 지방분해를 늘려, 간의 지방생성억제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 연구를 통해 다이어트 제제나 심혈관 질환개선제, 인지기능개선제 등 개발가능성이 열리게 되었다.

주의자로는 아래 대상들이 명시되었다.
① 담석, 담도가 막힌 환자
② 임산부 : 자궁수축현상
③ 혈액항응고제 처방약 복용자 : 과도하게 붉은 혈액을 만들 수 있어 주의
④ 수술을 앞둔 환자 : 지혈에 장애 우려, 붉은 혈액을 만들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작용 때문에
⑤ 자기직전 : 중추신경을 자극해서 수면방해 우려
⑥ 혈압 약, 당뇨처방 약 복용자 : 혈액순환과 혈압강하 효능으로 복용 중에 수시로 체크할 필요가 있다. 

이 글을 마치면서 이 글을 읽는 환우님들께 개인적으로 조언을 드리고 싶다. 상기 모든 내용들은 병원치료와 병행하고 병원치료를 중단하거나 경시하지 않기를 바란다. 병원치료에 충실하면서 병행하여 병원치료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내 몸의 독소를 신속히 제거하고 면역력을 증대시켜 병원치료를 극대화하기를 권유 드린다. 
 

* 상기 글은 암스쿨 회원님의 개인적인 암투병극복기로 암스쿨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11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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