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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3기 암투병극복기] ⑤ 내 몸 속에는 100명의 의사가 있다

2020.10.12 · 암스쿨

충남대 화학과 이계호 교수는 "나는 시행착오를 거듭하다 딸을 잃었다"고 탄식한다. 22세의 딸 가슴에 난 작은 종양, 누구나 처럼 대학병원에 입원,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로 건강 회복 그리고 일상 생활로 복귀, 분주한 대학 졸업반 과정의 1년 그리고 전신에 암 재발, 사망. 

부득이 그분의 아픈 과정을 분석해보았다.

▲ 2006년 22살의 딸의 암 발병
▲ 딸의 병원치료 과정 중 이 교수는 암 정보 수집에 매진, 특효 식품 등 공부
▲ 방대한 정보의 바다에서 시간 낭비
▲ 그리고 딸이 병원 치료후 면역력 증강노력 대신 분주한 대학 졸업준비에 매진
▲ 전신 재발과 사망

우리 암환자들이 걸어가는 코스와 흡사하다. 우리는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내게 조언을 구했더라면 졸업을 연기하고 자연속 환경에서 면역력 증강에 전념하라고 했을 것이다. 이계호 교수는 우리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려는 노력을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하는 분이다. 이계호 교수의 딸에게 준비된 '암 컨설턴트'가 있어서 시행착오 없이 시간을 아껴 암 면역력을 증강시켰더라면 하는 아픈 마음이 있다.

여러분은 시행착오를 줄여라.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 대학병원주치의만 바라보지마라. 주치의를 무시하라는게 아니다. 주치의만 바라보지 말라는것이다. 내 몸 안에 100명의 명의가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라는 것이다.

"5%는 의사가 고치고 95%는 내몸이 고친다!" "내몸 속에는100명의 의사가 있다"라는 저서가 있다. 히포크라테스는 "우리 몸속에는 100명의 명의가 있다"라고 했다.

이계호, 이상구, 강승완, 서재걸, 황성주, 장봉근, 염창환, 김상희 박사등 국내 통합의학에 정통한 의사, 학자들의 연구 이론에 귀 귀울여야 한다. 해외의 의사, 면역학자 아도 보루 교수, 야기타 아키쿠니 박사 등의 이론에 주목해야 하고 동경대, 앰디앤더슨 병원 등 실력있고 공인된 암 선진국의 임상 결과들을 내게 적용해서 내몸 안의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해야 한다.

이계호 교수는 딸을 잃은 후 다른 암환자들이 딸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강단에 섰다. 다음은 그가 암 환우들에게 전하는 메시다. 

▲ 아침 첫 소변이 노랗다면 가장 나쁜 시나리오다. 수면 중 물 부족으로 세포가 숙면을 못해 생긴 현상이다. 수시로 물을 마셔서 예방하라.

▲ 잠자는 시간은 암을 청소하는 시간이고 암세포와 면역세포가 싸우는 시간이며, 취침전 한 컵의 물은 수면 중 신진대사 촉진과 독소배출에 필요하다.

▲ 낮에 생긴 모든 암 세포는 밤에 잠을 잘 때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청소를 한다. 그래서 나는 10시 취침시간을 어긴 적이 없다. 이것이 나의 암 퇴치의 비법중 하나다. 

▲ 착한 음식을 찾아라. 유기농 자연에서 자란 과, 채소가 10배 이상 효과가 있다. 토마토도 비닐 하우스가 아닌 노지 재배제품을 구입하라. 

▲ 마음 속에 분노, 원한, 미움이 있으면 면역세포 활성화가 안 된다. 그 자리에 기쁨, 감사, 용서로 교체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 스트레스, 술, 고기 안주, 육식은 산성으로 세포를 죽이고 암 발생의 주범이 된다. 이들을 피하고, 불가피하게 섭취 시에는 알칼리성(과, 채소)으로 중화 시켜야 한다.

▲ 토마토 같은 지용성 과일은 호두, 잣, 아몬드, 피칸(불포화지방 성분) 같은 견과류와 같이 먹으면 환상의 궁합이 된다. 흡수율을 4%에서 100%로 높인다. 

▲ 자연 상태에서 익은 복숭아(모든 과일에 해당) 하나는 봉지 안에서 자란 복숭아 10개보다 낫다.

▲ 설탕으로 담금 매실 효소는 설탕물이다. 설탕은 설탕, 혹은 발효되어 술, 식초 중 하나일 뿐이지 효소나 비타민이 될 수 없다. 

▲ 자연으로 생산되지 않은 우유는 먹지 마라. 

▲ 물은 갈증 나기 전에 마셔라. 갈증이 나면 이미 모세혈관이 파괴되기 시작한 것이다. 

▲ 야식하지 마라. 밤에 장도 잠을 자야 한다. 장이 쉬어야 면역세포가 온몸을 돌아다니며 치료한다. 야식을 먹으면 면역세포가 장에 몰린다. 특히 지방이 포함된 고기는 소화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고 야식을 먹으면 장이 야근을 한다.

나의 경우 물은 하루 온수 7잔, 아침 기상 후 2잔(한잔은 2~300ml) 식전 30분 전 한컵, 식후 1, 2시간 후 1컵, 취침전 1컵 정도 마셨다. 수소수와 게르마늄수(청산수)을 애용하였으며 아로마 레몬액을 첨가했다. 

6편에서 계속 


난소암 3기 암투병극복기 전문보기

* 상기 글은 암스쿨 회원님의 개인적인 암투병극복기로 암스쿨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10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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