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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이 부르는 만성 스트레스, 몸만큼 마음도 챙겨야

2020.09.14 · 암스쿨

만성 스트레스가 암 전이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몸 뿐 아니라 마음 건강도 챙기는 것이 암 완치로 가는 지름길이다. 
만성 스트레스가 암 전이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몸 뿐 아니라 마음 건강도 챙기는 것이 암 완치로 가는 지름길이다. 

누구나 스트레스를 경험하지만 만성 스트레스는 몸에 끼치는 영향이 조금 다르다. 만성 스트레스는 오랜 기간 동안 경험한 정서적 압박에서 비롯된다. 이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방출을 증가시켜 정신적 육체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암 진단을 받으면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증가를 느끼면서 이는 쉽게 만성화될 수 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만성 스트레스는 실제로 암이 더 빨리 퍼질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만성 스트레스가 암을 유발한다는 과학적 증명은 아직까지 되지 않았지만 수많은 연구결과가 스트레스가 암 전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2011년 발표된 동물실험 연구 논문에서 만성 스트레스와 외과적 스트레스가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드는 T세포와 NK세포의 활성을 억제시켜 종양 발생 및 진행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우울증은 세포성 면역반응을 하향 조절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암 전이에 대한 스트레스의 영향 ] 

2019년 진행된 연구에서는 쥐에 이식된 인간 유방암 세포가 관찰됐다. 연구자들은 전이가 발생한 부위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에 대한 수용체의 활동이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스트레스 호르몬에 의한 수용체의 활성화가 암 전이에 역할을 할 수 있음이 제시되었다.   [ 스트레스 유방암 전이 촉진한다 ] 
 
스트레스는 특히 난소암, 유방암 및 대장암에서 몸 전체에 암의 확산을 가속화 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노르에피네프린과 같은 신경전달 물질이 방출되어 암세포를 자극한다. 이 자극은 암세포가 사멸되는 것을 막으며 신체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새로운 곳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성 스트레스는 또한 면역체계를 약화시켜 암 치료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약화된 면역체계는 질병과 감염에 대한 취약성을 증가시킨다.

만성 스트레스는 또한 우울증과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삶에 대한 잘못된 견해는 몸과 마음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불안과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때때로 건강에 해로운 행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지 못한다. 일부는 음주나 흡연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다른 일부는 과식을 하기도 한다. 

우울증은 피로를 유발하여 종종 운동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모든 행동은 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스트레스는 건강한 방법으로 관리할 수 ​​있지만 건강에 해로운 행동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다. 만성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사람들은 또한 독감이나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에 더 취약하고 두통, 수면 장애, 우울증 및 불안을 느끼기 쉽다.

암을 극복해 나가는데 오는 스트레스는 피하기 어렵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방법들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대화는 스트레스를 푸는데 최고의 방법이다. 친한 사람들이나 신뢰하는 전문가들에게 마음을 쏟다보면 속에 있던 응어리들이 풀리게 된다. 
대화는 스트레스를 푸는데 최고의 방법이다. 친한 사람들이나 신뢰하는 전문가들에게 마음을 쏟다보면 속에 있던 응어리들이 풀리게 된다. 

대화하기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사람들에게 기대는 것이 종종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다. 어떤 사람들은 친구나 가족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룹이나 치료사를 통한 상담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도 있다. 또는 같은 종류의 암을 앓고 있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운동하기 
만성 스트레스와 우울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체 운동이 있다. 규칙적인 운동은 뇌에서 엔돌핀이 분비되게 만들어 정신건강을 좋아지게 만든다. 

호흡기술 
호흡은 활동하지 않고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천천히 심호흡하는 것은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항상 도움이 되며 쉬운 호흡 운동이 많이 있다. 심호흡은 신체가 이완하도록 신호를 보내는 뇌의 다양한 뉴런을 촉발시킵니다. 

정신건강은 신체건강만큼 중요하며 종종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신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마음과 몸을 똑같이 치유하려고 노력하면 함께 더 강해질 것이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9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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