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 중 공포감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팁
2020.09.03 · 전영조 전문위원
암 치료 중 주체를 할 수 없고 두려운 기분이 드는 것은 정말 정상적이다. 여기 환자들이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조언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암 발견 및 진단 시 두려움 관리
암을 피해 숨을 순 없다! 빨리 대면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는 것이 힘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앓고 있는 암의 종류에 대해 배우고, 그 병기와 예후에 대한 세부사항을 취합하라. 그런 다음 어떤 테스트와 치료가 가능한가? 각각의 유익성과 위해성은 무엇인가? 등등. 여러분은 통제하는 방법과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을 알아낼 수 있다.
이 정보는 여러분이 가능한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지식을 갖추게 할 것이다. 지식으로 무장하면 여러분은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시기 동안 여러분의 두려움을 완화시키는 또 다른 부분은 여러분이 자신감과 신뢰를 기를 수 있는 의사와의 연결될 수 있나 하는 것이다. 그 의사는 향후의 전 과정을 알려줄 것이다.
여러분은 또한 이 힘든 시기에 자신의 장점과 단점, 개인적인 믿음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여러분의 친구들이 누구인지 발견할 수 있다.
이런 모든 필수적인 정보를 습득한다면, 자신의 삶을 책임지고 삶의 방향을 바꿀 수도 있게 된다.
암 치료를 위한 의료계획 수립
치료라는 긴 여행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은 진단에서 치료계획이 수립되는 시점 사이에 시작될 것이다. 이는 충격과 거대한 불확실성의 시간이다. 이 시기가 최악이라는 것을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힘든 시간을 더 잘 견딜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치료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할 때, 몇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을 고려해 보라. 다른 의사들이 권하는 똑같은 선택지를 들으면 확신이 들 수 있다.
그리고 일단 적절한 의사를 선택하게 되면, 당신은 조금 긴장을 풀 수 있고 담당 전문의가 당신을 위해 절대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암 치료 예약을 하는 동안의 불안의 관리
이 동안에는 의사를 여러 번 만나야 할 것이다. 의사들이 최선을 다함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데, 특히 같은 날에 여러 번의 검사와 시험이 예정되어 있다면 더욱 그러하다. 베개나 크로스워드 퍼즐, 심지어 노트북이나 태블릿이 더 편안해지는 데 도움이 된다면 꼭 지참하는 것이 좋다. 너무 시끄러워서 다른 환자들을 방해하지 않는 한, 직원들은 이러한 지루하게 기다리는 시간에 대처하는 도구에는 개의치 않을 것이다.
모든 질문을 적어 놓고 방문 때마다 함께 가져가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수첩이나 일기를 보관하는 것은 치료 여행이 시작된 이래 얼마나 멀리 왔는지 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심지어 가장 무섭거나 화가 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가 될 수 있다.
치료를 받는 동안 모든 지시를 분명히 따르지 않았다고 기죽지마라. 개인적인 경험을 감당하고 치료를 받는 사람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의사에게 마음대로 원하는 바를 말해라. 만약 어떤 치료 과정이 당신에게 너무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말해라.
암 치료 검사 및 결과 기다리기
치료 내내, 소변과 혈액 검사 그리고 신체 스캔을 위한 병원이나 클리닉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그것들은 받기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약간의 불안감을 유발할 수 있다. MRI 스캔이 가장 큰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보이지만 MRI가 제공하는 결과는 기존 스캔보다 우수한 경우가 많다. MRI를 할 때는, 눈을 감고 해변이나 여러분이 즐기는 장소에 있는 것을 상상해보라. 천천히 그리고 고른 호흡을 연습하라.
담당 의사는 또한 당신이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약을 줄 수도 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기가 두려울 수 있다. 의사에게 가능한 한 빨리 결과에 대하여 전화해 달라고 요구하라. 그들은 당신의 불안감에 민감할 것이다. 의사의 전화를 못 받았다면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 여러 날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전화하는 것이 좋다.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행위와 사람을 통하여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리도록 하라. 신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자신을 돌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는지 상기시켜보라.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9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