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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대장암 발병 위험 요인들

2020.08.27 · 암스쿨

누가 위험한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대장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은 나이를 먹는 것이다. 위험은 50세가 지나면 급격하게 증가한다. 모든 대장암의 90%가 이 나이 이후에 진단을 받는다. 대장암과 고위험 선종 또는 난소암의 개인 이력은 또한 위험을 증가시킨다. 기타 위험요소는 연령 및 가족력보다 약하다.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과 같은 염증성 대장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발병 8년 후부터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으며, 대장내시경 감시를 자주 할 것을 권장한다. 가족성 다원증 및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균을 포함하여, 유전적 소인자에서 낮은 비율 (5% 미만)의 대장암이 발생한다.

《대장암의 위험 증가 요인들》

▲ 과도한 음주
알코올 소비와 대장암의 연관성에 대한 증거가 있다. 8개 코호트(집단) 연구의 메타 분석에서, 일일 45그램(즉 하루에 약 3잔의 표준 음료) 소비의 상대 위험은 비음주자와 비교하여 1.41%였다. 5개의 연구에서 알코올 섭취와 대장 선종(샘종)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했다. 한 대규모 집단 연구에서 음주량과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 간에 음주량 반응의 관계를 발견했는데, 하루에 4잔의 음주자와 비음주자를 비교했을 때 상대 위험이 1.2%였다.

▲ 흡연
대부분의 담배 노출과 선종에 대한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흡연자들의 위험이 커지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용종 절제 후 선종 재발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남녀 모두 흡연과 관련이 있다. 「간호사의 건강 연구」 결과, 암에 대한 최소 유도 기간은 적어도 35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유사하게, 「건강전문가 추적연구」에서 흡연의 이력은 소형 및 대형 선종과, 그리고 대장암의 경우 최소 35년의 장기 유도기간과 관련이 있었다. 암 예방 연구에서, 대규모 전국적인 코호트 연구에서 대장암 사망률은 현재 흡연자들 사이에서 가장 높았다. 남녀를 통 털어 20년 이상의 흡연 후에는 위험이 증가하였다. 발병률과 사망률 모두에서, 연관성은 대장암보다 직장암에서 더 강했다.

▲ 비만
적어도 세 개의 대규모 연구는 비만과 대장암 발병 또는 사망률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다. 「간호사의 건강 연구」 결과, BMI(체질량지수/비만 지수 ; 25가 정상)가 21미만인 여성에 비해 체질량 지수가 29이상인 여성은 대장암 발병률 1.42로 상대 위험을 조정했다. CPS II(암 예방 연구II)에서 BMI가 30 - 34.9인 남성과 여성은 대장암 사망률(18.8-24.9의 BMI를 가진 사람과 비교)에 대한 상대 위험률을 조정했고, 이것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용량-반응 효과가 있다. 

▲ 가족, 개인의 대장암 및 기타 유전성 질환의 이력
가족 성 대장암 위험에 대한 24개 연구 중 한 개를 제외한 모든 연구가 대장암에 걸린 최근친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대장암의 위험성이 증가한다고 보고했다. 취합 연구에서 만일 최근친 중 암에 걸린 사람이 있으면 대장암에 대한 상대 위험은 2.25(신뢰도 95%, 2.00–2.53)였다. 11건의 연구 중 8건의 연구에서, 만일 암이 결장에서 발생한다면, 그 위험은 직장에서 암이 발생할 때보다 약간 높았다. 유전성 대장암에는 두 가지 잘 알려진 종류가 있다. 즉 APC 유전자에 생식세포 돌연변이로 인한 가족성 선종 용종증과 DNA 미스매치 복구 유전자 내의 생식세포 돌연변이에 의해 생기는 린치 증후군이다. 

《대장암 예방 요인들》 

▲ 신체활동(운동)
앉아서 생활하는 생활방식은 일부 연구에서 대장암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지만 모든 연구에는 해당되지 않았다. 수많은 관찰 연구는 신체 활동과 대장암 위험 사이의 관계를 조사했다. 이러한 연구의 대부분은 신체활동 수준과 대장암 발병률 사이의 역관계를 보여주었다. 

▲ 호르몬요법 (에스트로겐 + 프로게스틴)
몇몇 관찰 연구에서 폐경 후 여성 호르몬 보충제의 사용자들 사이에서 대장암의 위험이 준다고 시사했다. 직장암의 경우, 대부분의 연구에서 연관성을 관찰할 수 없었거나 아니면 약간 위험도가 올랐다. 여성건강계획(WHI) 연구에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 병용 그룹에 속한 여성들에게서, 평균 11.6년의 추적 조사를 통해 위약 그룹보다 병용 호르몬요법 그룹에서 대장암의 진단 수가 적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즉 병용요법 그룹 여성들의 대장암이 위약 그룹 여성들의 대장암보다 림프절 침습이 더 많고, 국소 및 원격 전이 같이 병기가 더 높은 것으로 분류되었다. 

▲ 용종 제거
외부 및 과거 대조군으로 연구한 전국 용종 연구(NPS)에서 얻은 데이터의 분석 결과는 3개의 비 동시, 과거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대장내시경 하의 용종절제 후 대장암의 발병률이 76% 내지 90%의 감소를 보인다고 하였다.

《대장암과 관련된 부적절한 증거의 요인들》

▲ 식사를 통한 지방과 육류의 섭취
대장암 발병률은 총 지방 섭취량이 높은 인구 집단에서 높으며 지방을 적게 소비하는 인구 집단에서 낮다. 평균적으로, 발병률이 높은 서유럽 국가에서는 지방이 총 열량 섭취의 40%에서 45%로 구성되어 있고, 저 위험 인구 집단에서는 지방은 식사 칼로리의 단지 10%밖에 안 된다. 실험실 연구에서, 고 지방 섭취는 실험용 동물에서도 유발 대장 종양의 발생률을 증가시킨다. 

일본에서 265,000명의 남성과 여성 그룹 중 고기의 섭취 빈도가 높아지면서 대장암 발병률이 증가하였다. 노르웨이에서는 가공육에 대한 위험만 증가하였지만, 이 결과는 네덜란드에서도 확인되었다. 여성 간호사의 전향적 연구에서 붉은색 육류 소비(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및 가공육)와 주로 동물에서 채취한 포화 지방과 불포화 지방의 섭취와 관련된 대장암의 위험이 증가했음을 보여주었다. 

여성건강계획에 등록된 50세에서 79세 사이의 폐경 후 여성 48,835명의 무작위 식단 수정 임상시험이 행해졌다. 개입을 통해 매일 야채와 과일, 곡물의 섭취를 증가시키는 동시에 총 지방 섭취를 20%까지 줄이는 목표를 촉진시켰다. 그 결과 개입 그룹과 비교 그룹 사이에 침습성 대장암의 감소의 증거가 없었다. 마찬가지로, 전체 암 사망률, 전체 사망률 또는 심혈관 질환에 대한 저지방 식단의 이점도 없었다.

따라서 그 증거는 식이 지방과 고기를 줄이는 것이 대장암 발생을 감소시킬지 여부를 알아내기에 불충분하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8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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