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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문답] ③ 어머니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으신 후 부작용이 너무 심합니다

2020.08.18 · 암스쿨

질문 I 어머니가 위암 절제 수술을 받으신 후 부작용이 너무 심합니다. (60세, 여) 
어머니가 위암 절재 수술 후 6개월 동안 화학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3개월 마다 정기 점진을 받으셨는데 작년 10월부터 명치 약간 아래 부분에 혹이 자라났습니다.

다시 치료에 들어갔는데 부위가 장기들이 모여 있는 데라 외과 수술이 어렵다고 해서 약물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방사선은 세 번 받았습니다. 그런데 부작용이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구토, 식욕 부진 등 고통이 너무 심해서 잠도 잘 수가 없는 상태이며, 기력이 너무 떨어져서 차도 탈수가 없어 방사선 치료도 갈수 없는 상항입니다. 앞으로 치료를 계속할 수 있을지 너무 걱정입니다.

답변 I 부작용이 심할 경우에는 담당의사분과 상의 후 약물치료 혹은 방사선치료 중 한가지나 아주 심할 경우에는 둘 다 일단 중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재의 부작용은 아마도 약물치료로 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약물치료는 처음이 가장 고통스러우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라앉을 것입니다. 방사선치료는 비교적 초반에 부작용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로 오심, 구토가 심할 경우는 항구토제를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 I 어머니가 위암에서 간암으로 전이 판정을 받았습니다. (67세, 여)
어머니는 현재 67세로, 지난 92년 12월 위암 초기로 진단, 수술을 받았습니다. 2001년 5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의 기간동안 혈액검사, 초음파검사, 그리고 CT촬영검사를 받았고 6월 11일 위암에서 전이된 간암이란 판정을 받았습니다.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 입원해도 항암치료 외에는 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지금은 집에서 소화가 잘 되는 식사를 하시며 거동도 하십니다. 그냥 이대로 손놓고 있어야 되는지, 무엇을 보호자가 하여야 하는지, 병원에서는 통증이 시작되면 병원으로 오라고 하는데 정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I 항암제를 시도해 볼 수 있지만 어느 정도 독성이 예상되어 확실히 말할 수 없으나 30-40% 정도의 환자들은 항암제에 대한 반응을 보입니다. 항암제 외의 다른 치료(수술, 방사선, 면역요법)는 현재 환자 분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며 항암제 맞기를 원치 않으시면 증상을 조절해 드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질문 I 아버지가 위암 2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61세,남) 
아버지가 위암 2~3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병에 따라 완치율이 다르다는데 보통 수술 후 완치율이 얼마나 되는지요?

답변 I 위암의 최종 병기는 수술 후 조직검사 결과로 알 수 있습니다. 전이 정도에 따라 병기가 정해지며 생존율도 수술 후 병기가 결정된 후에 알 수 있습니다. 보고 되는 논문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2기인 경우는 5년 생존율 대략 70% 내외이며, 3a기인 경우는 대략 50%내외, 3b기인 경우는 대략 30%내외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정갑 저서 '암을 이겨내는 방법' 중 암별 상담사례를 발췌하여 소개한 글입니다. 상기 내용은 암스쿨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8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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