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및 건강수칙
2020.05.27 · 암스쿨
피부와 눈, 코 또는 인후 점막에 직접 접촉하여 물리적 자극을 유발하는 미세먼지. 이 미세먼지는 크기가 작아 호흡기와 혈관을 통해 인체 곳곳에 영향을 주게 된다. 또한 미세먼지는 주로 폐렴, 폐암, 뇌졸중, 심장질환, 천식 등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을 악화시킨다.
미세먼지는 일반인을 비롯한 모든 계층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나, 특히 어린이는 폐성장을 저해하고, 임산부는 저체중과 조산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어르신은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기저질환(어떤 질병의 원인이나 밑바탕이 되는 질병)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에 대한 최선의 예방은 미세먼지 환경 노출을 최소화하고, 평소에 미세먼지를 대비해 건강보호 수칙을 알아두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 녹차
녹차에는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여 기침해소에 효과가 있다. 또한 녹차의 탄닌 성분은 미세먼지의 중금속을 체내에 흡수되지 않도록 막아주며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이 탄닌 성분이 체내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빈혈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 배
배는 기관지에 좋은 과일로 유명하다. 배의 루테올린 성분은 목감기에 걸렸을 때에 가래와 기침을 줄여주며, 미세먼지로 생긴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평소에 기관지가 약한 사람은 배를 자주 먹으면 좋다.
▲ 마늘
마늘에는 알리신과 셀레늄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들은 체내에 쌓인 중극속 등 각종 독소들을 체외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는 등 호흡기 건강에 좋아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
▲ 도라지
도라지는 기침을 멈추게 하는 진해작용, 가래를 없애는 거담작용을 해서 호흡기에 좋다. 또한 사포닌 성분은 기관지를 활성화해 목 주위의 통증 완화에도 좋다.
▲ 미나리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미나리는 체내 중국속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고, 혈액을 맑게해주며, 심혈관 질환에도 효과적이다.
▲ 블루베리
블루베리에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미세먼지의 체내 염증을 완화시켜준다. 또한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폐에 붙은 유해물질을 제거해준다.
이외에도 눈 주위의 혈액 흐름을 촉진시켜 뻑뻑하고 예민한 안구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농도 미세먼지 7가지 대응요령
▲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기
야외모임, 캠프, 스포츠 등 실외활동 최소화하기
▲ 외출시 보건용 바스크 착용하기
보건용 마스크(KF80, KF94, KF99)
▲ 외출시 대기오염이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도로변, 공사장 등에서 지체시간 줄이기
호흡량 증가로 미세먼지 흡입이 우려되는 격렬한 외부활동 줄이기
▲ 외출 후 깨끗이 씻기
온몸을 구석구석 씻고, 특히 필수적으로 손, 발, 눈, 코를 흐르는 물에 씻고 양치질하기
▲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야채 섭취하기
노폐물 배출 효과가 있는 물, 항산화 효과가 있는 과일, 야채 등 충분히 섭취하기
▲ 환기, 실내 물청소 등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
실내 외 공기 오염도를 고려하여 적절한 환기 실시하기
실내 물걸레질 등 물청소 실시, 공기 청정기 가동하기(필터 주기적 점검, 교체)
▲ 가정에서는
•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은 실외활동 자제
• 창문을 닫고 대청소 등은 자제 및 가급적 외출 최소화
• 외출 시에는 황사마스크, 모자 및 보호안경 등 착용
• 물을 많이 마시기
•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과 얼굴을 씻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씻을 것
▲ 학교 등 교육기관
•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실외활동 자제
• 대기오염 예보결과를 고려해 실내운동으로 대체(수영, 요가 등)
• 천식, 아토피질환 학생 위생 점검
• 상비약(안약, 아토피 연고, 인헤일러 등) 비치 및 마스크 착용 안내
▲ 식품취급 장소
• 식품제조・가동, 조리시 철저한 손씻기
• 과일, 채소 등은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먹을 것
• 기계・기구류 세척 등 위생관리 2차 오염방지
▲ 우리동네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현황 확인하기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5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