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어드바이저
일반건강

배뇨 장애 질문과 답변

2020.05.11 · 전영조 전문위원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암 수술을 받고 나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아서 큰일입니다. 언제까지 계속됩니까?
개인차가 있지만, 수술로 인해 배뇨에 관한 신경이 손상된 경우, 그 정도에 따라 회복되기까지 수개월에서 1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또한 어디까지 회복할지에 대해서도 개인차가 있고, 요의가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암 수술을 받고 나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안 될까요?
소변이 나오기 어려운 원인에 따라 다르지만, 도뇨(카테터라는 관을 사용하여 배뇨하는 것)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약이 처방될 수 있습니다. 우선은 담당 의사와 상담합시다.

암 수술을 받고 나서, 요의를 알 수 없습니다. 언제까지 계속됩니까?
요의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서둘러 치료를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를 해도 회복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고, 회복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요의가 돌아오지 않아도 수분을 제대로 섭취하고 하루 중에 화장실에 가는 시간을 정하는 등의 궁리를 합니다. 이러한 연구를 치료와 함께 실시함으로써 가능한 한 지금까지와 같은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암 수술을 받고 나서, 요의를 알 수 없습니다. 어떻게 안 될까요?
수술 등의 치료에 의해 요의를 느끼는 신경이 손상되어 요의를 알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술 전 요의와는 달리 소변이 방광에 쌓였을 때의 허리가 무거운 느낌이나 배 아래쪽이 부어오는 느낌이 요의 대신의 신호가 됩니다.
이러한 새로운 신호를 통해 화장실을 가도록 합니다. 자신만의 새로운 신호를 발견하고 화장실에 가는 타이밍을 알게 됨으로써 잔뇨감(배뇨 후에도 소변이 남아 있는 것처럼 느껴짐) 없이 배뇨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나만의 새로운 배뇨 습관을 만들어 갑시다. 그래도 소변이 쌓여 버리는 경우에는 소변의 유도를 할 수 있습니다.

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변이 나오지 않으면 다리가 붓습니까?
신장 및 심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다리가 붓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에 의해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다리가 붓는 일이 동시에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원인으로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각각에 대해 확인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자궁암이나 직장암 등으로 뱃속의 림프절을 절제한 경우에는 다리에 림프 부종이 생겨 붓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리가 부어 있다고 느끼면 빨리 담당 의사와 상담을 하도록 합시다.

암 치료를 하고 나서 화장실에 간 후에도 잔뇨감(배뇨 후에도 소변이 남아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어떻게 안 될까요?
배뇨 후 방광 내에 소변이 남아 있지 않은지 조사하고 치료를 실시합니다. 배뇨에 관련된 신경에 상처가 생긴 것으로 인해 소변을 완전히 다 보지 못하고 잔뇨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방사선 치료와 약물 요법, 감염에 의한 방광염의 경우에도 잔뇨감을 발생시킵니다. 담당 의사와 상담을 한 후 비뇨기과에서 진찰을 받아 봅시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5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일반건강 다른 글

전체 보기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케어 어드바이저가 상황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