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 관리 소홀하면 암 걸린다
2020.04.20 · 관리자
지난 2010년 미국암학회와 미국당뇨병학회는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간암·췌장암·자궁내막암 발생 위험은 정상인보다 2배로 높다고 발표했다. 당뇨병이 암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은 무엇일까?
주된 원인은 인슐린 분비이다. 인슐린은 몸속 세포가 성장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데, 세포를 증식시키는 과정 중에 암세포까지 키우기 때문이다.
당뇨병 환자라면 특히 간암, 췌장암, 대장암을 주의해야 하며 적극적인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가 실천할 수 있는 암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법을 알아보자.
1. 일상 중에는 체중을 줄인다.
2. 운동을 포함한 육체적 활동을 늘린다.
- 운동은 일주일에 4~5번 낮은 강도로 적당히 하는게 좋다.
-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식후 한 시간 후에 운동을 하는게 도움이 된다.
-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을 등의 유산소 운동을 약간 땀이 나는 운동이 좋다.
3. 식이조절을 한다.
- 먹던 음식의 15~20%를 줄이면 식이 조절이 가능하다.
4.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5. 비만인 사람과 체중 미달인 사람은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
- 비만한 사람은 1년에 걸쳐 몸무게의 5~7%를 서서히 줄인다.
- 저체중인 사람은 정상체중으로 늘려야 한다.
6. 당분이 높은 음식을 피한다.
7. 포화지방,트랜스지방,콜레스테롤,염분 섭취를 줄이는 게 도움이 된다.
8. 주치의가 권유하는 약을 적극적으로 복용한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 추천하는 식이요법의 기본원칙이 있다.
<당뇨병 환자를 위한 식습관>
1. 매일 일정한 시간에 알맞은 양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먹는다.
-적절한 열량 섭취 및 규칙적인 식사는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2. 설탕이나 꿀 등 단순당의 섭취를 주의한다.
-단순당은 농축된 열량원이며, 소화 흡수가 빨라 혈당 상승을 촉진시킨다.
3. 식이섬유소를 적절히 섭취한다.
-식이섬유소는 혈당과 혈중지방의 농도를 낮추므로 혈당 조절과 심장순환계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4. 지방을 적정량 섭취하며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제한한다.
-동물성 지방 및 콜레스테롤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가급적 섭취를 줄이고 식물성 기름으로 적정량 섭취한다.
5. 소금 섭취를 줄인다.
-과다한 소금 섭취는 혈압을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갖는다.
6. 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
-술은 영양소가 포함되지 않으면서 열량을 많이 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이 글은 2020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