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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치료 식단은 달라져야..

2020.04.08 · 관리자

전문가들은 암 단계별 다른 식사법으로 식사를 하라고 권장한다.
암에 좋은 식사라고 했을 때 보통 사람들이 떠올리는 잡곡밥, 채소 섭취와 같은 암 예방 식사는 암 치료 중에 효과가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암 단계별로 어떻게 식사를 해야 할까?


■ 암 치료 중
- 단백질과 열량을 많이 섭취해야 함
- 단백질은 하루 1.5g/㎏(체중)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
- 붉은 고기가 좋음 (소고기)
- 소고기는 엽산 같은 영양소도 많고 열량도 다른 고기보다 높음
- 붉은 고기는 찜이나 국으로 섭취하는게 도움이 됨

※ 주의할 점
- 잡곡밥이나 채소는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 유발하고 영양소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 되도록 흰 쌀밥 섭취 권장한다.
- 설사 증상이 있을 시 채소도 조금만 먹는 것이 좋다.

■ 암 치료 후
- 치료 전에 비해 체중이 줄었다면 당분간 고열량식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체중이 급격하게 줄었다면 의사와 상의해 식이를 조금씩 조절하면 좋다.

■ 암 예방 (암이 없는 상태)
- 잡곡과 채소를 가까이 해야 함
- 뿌치 채소보다 잎 채소가 좋음 (브로콜리·양배추·케일 같은 십자화과 채소나 푸른 잎 채소가 항암 효과가 크다)
- 닭가슴살·콩 등 가금류나 콩류를 가까이 해야 함
- 금주를 권장 (한 잔의 술이라도 암 발생률을 높다)

※ 주의할 점
- 타면서 발암물질이 나올 수 있는 훈제 햄이나 직화 스테이크를 피한다.
- 비만을 부를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한 열량 섭취를 하지 않는다.

이 글은 2020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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