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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비만, 유방암에 더 잘 걸린다

2020.04.07 · 관리자

비만하면 유방암에 더 잘 걸린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유방암에 영향을 미치는데, 과다하게 생성되면 유방함 위험도가 높아진다. 에스트로겐 과잉을 유발하는 원인은 지방이다. 지방이 많아지면 유방암 세포의 성장을 촉진한다. 복부지방에서도 에스트로겐이 생성되는데, 복부지방이 많으면 호르몬 수치가 높아져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비만하면 치료도 더 어렵다. 2017년 북미영상의학회에서 발표된 스웨덴 카롤린스카대학병원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여성에서 발견된 유방암은 크기가 2㎝으로 큰 경우가 많고 전이, 재발, 사망 등 치료 예후도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으로 에스트로겐에 노출된 기간이 길수록 유방암 위험이 높으니, 되도록 빨리 체중을 관리하는 게 좋다. 

■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학계는 체질량지수(BMI)가 30이상이면 유방암 검사를 자주 받으라고 권한다. 특히 폐경기 이후 비만 여성이 위험하다.

▼ 체질량지수는 아래 링크를 누르면 계산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it.ly/34gYGzo


식생활 개선과 운동으로 체중을 줄이면 유방암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같은 유방암 환자 중에서도 식단에서 지방을 20% 이하로 제한하고 과일, 채소, 통곡물 등 건강식을 섭취한 그룹의 10년 생존율이 일반 유방암 그룹보다 22% 높았다.


유방암 예방법 자세히 보기
▼  https://bit.ly/34rxPB7

이 글은 2020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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