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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녹차 대장암 재발 막는다

2020.04.05 · 관리자

대장암의 경우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대장암에 왜 식습관이 중요하며, 어떤 식품이 특히 좋은지 알아보자.

■ 식습관이 중요한 이유?
음식물이 식도로 넘어간 후 직접 접촉하는 장기가 있는데 그 장기가 바로 대장이다. 특정 음식 섭취는 장 점막을 자극하고 장내 세포 변형을 유발해 돌연변이 암 세포가 잘 생기게 한다. 장에 변이 오래 머물게 하는 음식들이 있는데, 이때 장 점막이 변 속 독소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대장암 위험이 높아진다. 반대로 변이 잘 배출되도록 돕는 음식은 대장암 위험을 낮춘다.

대표적으로 담즙산은 장 점막을 자극하고 장내 세포 변형을 유발한다. 담즙산 분비가 늘어나게 하는 음식으로는 붉은 고기가 있는데 붉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담즙산 분비가 늘어나 대장암 발병을 높인다. 그 외에도 달콤한 음식은 혈당을 올리면서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암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미국 로마린다 의대에 따르면 붉은 고기를 먹지 않고 생선과 채소 중심으로 식사하는 등 식습관만 잘 조절해도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22~43%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대장암 예방에 좋은 음식은?
채소나 녹차가 대표적인 대장암 예방 음식이다.
식이섬유가 포함된 채소는 장을 빨리 통과하게 해 주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유익균 증식을 도와 대장암이 생기는 것을 억제한다. 녹차에는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이 있는데 강력한 항염증·항산화 작용으로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녹차가 각종 암의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의 결과를 보면 '카테킨'성분 때문이다.

녹차를 마실 때는 찬 물에 먹는 것보다 따뜻한 물에 먹는 것이 좋다. 녹차는 원래 찬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찬 물에 먹게 되면 배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뜨거운 물에 먹으면 녹차의 영양성분을 파괴시킬 수 있기 떄문에 70도 정도의 물에 먹는 것이 가장 적당하며 연한 노락색 정도로 우려나왔을 때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녹차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잡내를 잡아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요리에 활용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녹차는 카페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카페인 부작용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이 글은 2020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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