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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 암 2차 발병 막아

2020.04.02 · 관리자

암 환자들 사이에서 암 치료 후 운동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암 치료를 마친 환자들은 투병생활 이후의 체력 회복과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하기 때문이다. 운동은 수술 후 회복 속도를 빠르게 하며, 투병 기간 동안 손실된 체력을 회복시킨다. 운동요법의 효과와 방법을 알아보자.


■ 운동요법의 효과는?
운동요법은 암 치료에 중요한 보조요법으로 인식되고 있다. 매일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은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 폐암 등 2차 암의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 한 전문가는 암 환자가 규칙적인 운동을 할 때 생존율을 50~60% 가량 올릴 수 있다고 한다.

암환자가 아니어도 운동은 심혈관 질환 및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만성질환자나 노인일수록 운동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 암 치료 후 어떤 운동이 좋을까?
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항암 화학요법과 호르몬요법을 받으면서 신체활동이 저하되고 근육과 뼈 조직이 감소하게 된다. 또한 피로감도 생기게 된다. 피로감은 암 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로, 육체활동을 방해하고 신체적·정서적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이를 예방하는 데 근육운동이 효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병행하라
유산소운동은 일정 시간 동안 지속적 또는 간헐적으로 신체의 큰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말한다. 무산소 운동은 인체의 중심을 이루는 핵심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으로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2.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춰 운동하라
암환자들은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춰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운동전문가의 지도를 받아야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 글은 2020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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