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꿀잠자는 6가지 팁
2020.04.01 · 관리자
대부분 암 환자는 암을 진단받은 직후부터 다양한 심리적 변화를 겪게 되면서 불면증을 겪게 된다. 한 조사에 따르면 약 25~40%의 암 환자가 치료 시작 후 1년 6개월 이내에 불면증 진단을 받는다고 한다.
숙면은 단순한 잠이 아니라 신체 건강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충분한 수면을 지속하지 못하는 상태가 지속되면 면역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불면증을 마냥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되며 초기에 잡는 것이 중요하다.
① 하루 평균 8시간 정도의 숙면을 취한다.
22~2시 사이에 잠드는 습관이 중요하다. 같은 시간에 잠 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② 점심 이후에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나 음료의 섭취를 피하자.
③ 잠들기 전에 물을 과다하게 마신다거나 과식하지 말자.
잠들기 전에 마시는 물은 위에 부담이 되어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④ 운동을 통해 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맞추는 것도 도움이 된다.
⑤ 잠이 오지 않는다면 억지로 잠을 자는 것보다 가벼운 반신욕이나 독서 등의 활동을 하다가 숙면을 취하는 것도 좋다.
잠이 오지 않는데 억지로 누워있으면 수면의 리듬이 흐트러지면서 불면이 더 지속될 수 있다.
⑥ 낮 동안 밝은 햇볕을 적당히 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신체에 햇볕을 쬐면 수면유도물질인 '멜라토닌'이 밤에 더 잘 부비되게 해준다.
⑦ 수면 30분 전부터는 집안을 어둡게 하자.
어둠은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를 활성화 시킨다.
⑧ 수면에 도움이 되는 호흡법을 신천해보자.
호흡법은 눈을 감고 숨을 아주 천천히 들이쉬고 내쉬면 된다. 배꼽 부위를 바라본다는 생각으로 배가 부풀었다 들어가는 것에 집중하면서 호흡의 횟수를 세보자. 호흡 횟수를 세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잠들 수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4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