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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 신호 4가지

2020.03.31 · 관리자

코로나19 국내 감염자, 사망자 수가 급속도로 많아지고 있다. 이때 체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기본이다. 면역력이 약하면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며 회복이 비교적 오래 걸린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은 이를 인지하고 면역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면역력 저하 신호를 알아본다.


▷​배탈이 자주 난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음식을 먹은 후 복통이 생기고 설사를 하는 증상이 지속 될 수 있다. 위장관으로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내부 염증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감기에 잘 걸리고 회복이 쉽지 않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쉽게 침투하여감기가 쉽게 걸리고 증상도 심하다. 면역력이 높은 사람이 감기에 걸리면 미열,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이 3~4일 지속되다 사라지는데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사람이라면 증상이 이보다 오래 지속되고 고열이 날 수도 있다.


▷대상포진이 발생한다.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몸에 침투해 숨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해 물집·발진(피부가 붉어지며 염증 생기는 것)·근육통 등을 유발하는 병이다. 수두 바이러스는 수십 년 이상 증상 없이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를 틈타 갑자기 활동한다. 대상포진의 대표적인 증상은 피부에 물집이나 붉은 띠가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해봐야 한다.

▷​몸 여기저기 염증이 생긴다
①  헤르페스성 구내염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헤르페스바이러스 보유자가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생긴다. 입술 주위에 2~3mm 작은 수포가 여러개 나타나면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의심해야 한다.

②  봉와직염
피부가 빨개지고 누르면 아픈 증상이 있다면 봉와직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봉와직염은 피부 아래 조직에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침투해 발생하는 염증성질환이다.

③  질염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유익균이 감소하고 곰팡이나 트리코모나스 같은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질염이 발생한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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