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肝) 지키는 5가지 방법
2020.03.30 · 관리자
간은 우리 몸의 해독작용을 담당한다. 몸에 들어오는 각종 술, 기타 독성물질, 약물 등을 분해하고 대사해 배설한다. 이러한 해독작용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 신체 전반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침묵의 장기'라는 별명을 갖고있는 간은 아무리 망가지고 아파도 티를 내지 않는다. 그래서 평소에 검진을 생활화하고,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간 건강 지키는 수칙 5가지를 소개한다.
1. 체중 줄이기
체중의 5%만 줄이면 간에 쌓인 지방을 상당량 줄일 수 있다. 1주일에 2~3회 이상, 한번에 30분 이상 가볍게 땀이 날정도 유산소 운동을 하면 좋다.
※ 주의사항
1주일에 1kg 이상씩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면 오히려 지방간염을 유발하고 간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
2. 간염 검사 받기
간염 예방접종이나 검사를 받아 본 적이 없다면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다. A형 간염은 급성 간염의 대표적인 원인이고 B형, C형간염은 만성 간질환의 주범이다. 특히 B형 간염은 감암 발생 원인의 70%이상을 차지한다.
3. 탄수화물 줄이기
음식은 가능한 도정하지 않은 쌀이나 통밀가루, 잡곡 등을 많이 섭취한다. 또한 매끼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 반찬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 과자, 흰 빵 등에 들어있는 설탕, 청량음료나 주스, 물엿, 액상 과당과 같은 단순당과 정제된 쌀, 밀가루 등은 우리 몸에서 빠르게 지방으로 바뀌어 지방간의 주범이 될 수 있으니 피하자.
4. 술은 No
도수 상관 없이 막걸리,맥주,소주,양주와 같은 술을 자주 마시면 알코올성 간질환이 생긴다. 간 손상의 정도는 알코올 양에 비례한다.
5. 약 복용 줄이기
간은 우리가 복용한 약을 해동하는 기능도 하는데 몸에 좋다고 여러 약을 아무렇게나 동시에 복용하는 것은 간을 혹시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