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먹으면 암(癌) 위험 감소
2020.03.30 · 관리자
생선을 먹으면 대장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영국 옥스포드대와 국제암연구소 전문가들은 유럽 전역에 거주하는 47만616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식단에 생선이 포함되어 있는지 설문 조사 한 후, 평균 14.9년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결과
- 1주일에 357g 이상(2~3인분) 생선을 먹은 사람들은 생선을 거의 먹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12% 낮았다.
- 생선 종류에 상관없이 대장암 발병 확률을 낮춘다.
- 특히 기름진 생선이 대장암 발병 확률을 가장 많이 감소시킨다.
- 연어·청어·고등어와 같은 기름진 생선에 포함된 오메가3는 항염증 기능을 해서 대장암 확률을 낮출 수 있다.
평소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열량 음식·육류·음주를 즐기고 채소·과일 등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식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대장암 발병 확률을 낮출 수 있다.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용종을 미리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번 연구는 '임상 위장병학 및 간장학회지(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게재됐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