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담은 사진] 코로나의 위험 속에서도
2020.03.25 · 암스쿨
어제 종로 4가로 가는 길에 세운상가를 지나갔다.
코로나의 위험 속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힘겹게 리어카를 끌고 간다.
오늘의 할 일은 해야 하고, 밥도 먹어야 하니까….
60은 넘어 보이는 중년의 아저씨!
짐을 내리고, 물 한잔 마시고 트럭 짐칸에 걸 터 앉아 있는 아저씨!
내 모습과 하나도 다르지 않구나…..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오늘 우리는 사과나무는 심어야 하듯이
우리는
또 우리의 해야 할 일을 해야겠지요.
그래야 세상은 돌아가고….
나도 가던 길을 갈 수 있고….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