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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동법 올바른지 확인하려면

2020.03.23 · 관리자

운동은 당뇨병·고혈압 등을 예방하고 뇌졸중·심장질환 발생 등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운동습관'은 오히려 몸에 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방법으로 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몸에 생기는 '통증'이 없는지 확인하라
각 연령층마다 나이에 맞는 운동이 있다. 40대 이상이라면 20~30대 초반에 했던 운동법을 그대로 시행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 우리 몸은 '관절'이 가장 먼저 노화된다. 따라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게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 디스크에 손사이 올 수도 있다.

하지만 관절, 디스크가 잘못된 운동 한두 번으로 망가지지 않는다. 그 전에 '통증'으로 여러 번의 경고 신호를 주는데 이를 재빨리 인지해야 관절과 디스크가 망가지지 않는다. 통증은 처음에는 해당 부위가 뻐근한 식으로 나타나는데 이때 단순한 근육 뭉침으로 여기거나, 무시하며 운동을 더 해 극복하려 하거나,근육 이완에만 집중하면 안된다.

심한 통증이라면 병원을 찾아 MRI 등을 찍어보는 게 좋다. 또한 평소에 손상이 의심되는 부위라면 최대한 부담이 덜 가게 한다. 예를 들어, 어깨가 아프면 어깨운동을 하지 않는 식이다.

40대 이상이라면 관절 자극 적은 운동을 해라
40대 이상부터는 관절을 심하게 움직이지 않는 운동을 위주로 하는 게 안전하다. 윗몸일으키기와 데드리프트(덤벨·바벨 등을 들고 허리를 편 상태에서 상체를 숙였다 일으키는 운동)는 피하고 플랭크(팔꿈치와 발가락만 바닥에 닿도록 엎드려 버티는 운동)와 스쿼트를 하는게 좋다.

이 밖에 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브리징(누워서 무릎을 세운 다음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동작)도 권장한다. ​

※ 이외 추천 운동 시간
- 빨리 걷기, 테니스 등 중강도 운동을 할 때는 일주일에 150분
- 조깅이나 테니스 단식 같은 고강도 운동은 일주일에 75분
- 중강도 운동은 살짝 땀이 나고 숨이 찬 정도의 운동을 말하는데 몸에 통증이 없으면 고강도 운동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생활 속 운동하기
- TV 볼 때 실내자전거·스트레칭제· 자리걸음하기
-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때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걷기
-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올라가기(내려갈 때는 무릎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올라갈 때만 계단 이용)
-만보기나 운동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매일 걷는 걸음수 체크하고 조금씩 늘리기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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