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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력 지키는 생활수칙 5가지

2020.03.18 · 관리자

청력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하거나 개선할 수 없다. 또한 청력 감소는 뇌 기능을 떨어뜨린다. 청각이 심하게 나빠졌을 경우에는 평형 기능에도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 청력 저하는 전신 건강을 위협하는 셈이다.

따라서 쳥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소음에 노출되는 정도를 70㏈ 이하로 줄여 청각을 최대한 보존해야 한다. 버스·지하철서 이어폰 사용 금물 소음에 시달렸다면 귀 쉬게 해야한다. 청력 지키는 생활수칙 5가지를 소개한다.

◇ 청력 지키는 생활수칙 5가지

1. 대중교통 탈 때는 이어폰 대신 귀마개 사용
대중교통 탈 때는 이어폰을 착용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어폰 대신 귀마개를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버스·지하철을 타면 보통 90㏈의 소음이 들어오는데 귀마개를 착용하는 게 도움된다. 주변 소음이 90㏈인 상태에서 소리를 들으려면 음량을 90㏈ 이상으로 높여야 하기 때문에 이어폰을 착용하는 것은 청각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2. 전화할 땐 스피커폰을 사용하라
전화할 땐 외부로 소리가 들리는 스피커폰 모드를 활용해 통화하는 걸 권장한다. 전화기 소리를 최대로 틀고 귀에 대면 청각 세포에는 '폭탄' 같다. 


3. 음향기기는 30분 내로 작게 듣기
시중에 출시된 이어폰은 100㏈까지 출력되므로, 음량을 70% 이하 사용을 권장한다. 


4. 보청기 착용
시력이 나쁘면 '안경'을 쓰듯 보청기는 귀에 '안경'과 같다. 보청기 착용을 부끄러워 하지 말고 귀가 잘 안들린다면 보청기를 착용하여 청력을 보존해야 한다. 난청을 내버려두면 치매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도 있다. 

5. 귀에도 휴식시간 주어라
산이나 들판 등 조용한 곳에 다녀오는 게 좋다. 크고 작은 소음에 시달린 청각 세포도 쉴 틈이 생기면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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