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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문제들과 그 대처법 ⑥ 체중 증가 및 감소

2020.03.13 · 암스쿨

체중 증가

△ 체중증가란 무엇인가?

체중증가는 신체의 무게가 늘어날 때 생긴다. 많은 사람들은 암에 걸리면 체중감소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놀라고 때로는 체중이 늘 때 기분이 나빠진다.

△ 왜 일어나는가?

체중증가는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한다.

- 어떤 종류의 암환자는 체중이 늘어난다.

- 호르몬요법, 어떤 종류의 화학요법, 스테로이드 같은 약품은 체중증가를 유발한다.

- 어떤 치료는 식욕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그래서 배고픔을 느끼고 더 많이 먹는다.

몸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많이 먹으면 체중증가가 일어난다.

- 암과 암 치료는 피로를 유발할 수 있고 또 활동량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계획표의 변동도 야기할 수 있다. 덜 활동적이 되면 체중증가가 일어난다.

체중증가에 대하여 의사와 의논하기 전에 감량다이어트에 들어가지 마라.

의사는 체중증가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낼 수 있고, 이에 대해 대처법을 의논할 수 있다.

△ 음식으로 체중증가에 대처하는 법

-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어라.

이것들은 섬유소가 많고 칼로리가 낮다. 칼로리의 증가 없이 만복감을 느끼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통곡빵, 시리얼 그리고 파스타 같이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어라, 어떤 암환자는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 그래서 식단에 섬유소를 증가시키기 전에 반드시 의사와 의논하라.

- 지방이 거의 없는 소고기나 지방을 제거한 돼지고기, 껍질을 제거한 가금류처럼 살코기로 요리하라. 저지방 혹은 무지방 요구르트와 스킴밀크 및 1% 밀크도 이에 해당된다.

- 지방섭취를 줄여라

버터는 조금만 섭취하며, 마요네즈, 디저트, 말린 음식과 고칼로리 음식도 섭취를 줄여라.

- 굽거나 찌거나 그릴에 굽거나 로스팅처럼 저지방 방식으로 요리하라.

- 소량 사이즈로 먹어라

외식할 때는 절반은 포장을 해서 집으로 가져와서 나중에 먹어라.

- 소금 섭취를 줄여라

체중증가가 수분 보유량 때문이라면 소금섭취를 줄이면 몸에 수분보유를 줄여준다.

△ 체중증가에 대처하는 다른 방법

- 영양사와 의논하라.

체중증가가 수분 보유량 때문이라면 취식 시 소금섭취량 감량책을 강구해줄 것이다. 건강식이나 좋아하는 조리법에 건강한 방식을 도입해 줄 것이다.

- 매일 운동하라

운동은 칼로리 소모에도 도움이 될 뿐아니라, 연구 결과 암환자가 상태가 좋고 기분이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느 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해야하는지 의사와 간호사와 의논하라.

- 체중감량을 위한 다이어트에 들어가기 전 의사와 의논하라.

의사는 체중증가의 이유를 밝혀서 만일 수분 보유 때문에 체중이 늘었다면 이뇨제 등 약제를 처방해 줄 것이다.

체중감소

△ 체중감소란 무엇인가?

체중감소란 체중이 줄어드는 것을 말한다.

 .왜 일어나는가?

체중감소는 암 자체가 원인일 수도 있고, 구역질이나 구토 같은 부작용 때문일 수도 있다. 스트레스나 걱정이 원인일 수도 있다. 많은 암환자들은 치료 중에는 체중감소를 경험한다.

△ 음식으로 대처하는 법

- 배가 고플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끼니때가 되면 먹어라.

암 치료 중에는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필요할 때는 먹어라.

- 다량의 식사를 3번 하지 말고 소량의 식사를 5~6회로 하라.

- 고단백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라.

- 딱딱한 음식을 먹고 싶지 않을 때는 밀크쉐이크나 스무디, 주스, 수프 등을 먹어라.

- 단백질 강화 밀크로 요리하라.

마카로니나 치즈, 푸딩, 크림소스, 매쉬포테이토, 코코아, 수프 혹은 팬케이크 같은 음식을 요리할 때 단백질 강화우유로 요리할 수 있다.

△ 다른 대처법

- 영양사와 의논하라.

영양사는 체중을 유지하거나 체중을 불리는데 유용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 이 방법에는 고단백, 고칼로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도 포함된다.

- 가능한 한 활동적으로 움직여라.

짧은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은 식욕을 증진시키고 연구에 의하면 매일 운동을 하면 암환자의 상태가 좋아진다고 한다.

- 경관급식도 고려하라.

때로는 잘 먹지 못해서 쇄약하므로 경관급식을 고려할 수 있다. 경관급식이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당신과 의논할 수 있다.

- 구역질, 구토 같은 음식섭취의 문제가 있거나 음식의 맛과 냄새가 변하면 의사에게 알려라.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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