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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상대하기, 한정된 시간을 나답게 산다

2020.03.06 · 암스쿨

치유가 어려운 상태가 되었을 때라도, 한정된 시간을 자기답게 살기 위해서 어떠한 대비와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한정된 시간이라도 자기답게 살아간다
한정된 시간-----이른바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살 것인가는,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임종까지 나답게 산다는」 것이 중요하지만, 실제로 그 장면에 직면하면,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가 이것저것 생겨나는 것이 현실이다.

「지금부터 어떻게 치료를 계속해 갈 것인지, 또는 고통을 완화하는 치료를 어떻게 할지」 「금후,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지」 「남겨진 가족들의 생활은 어떻게 할지」등등, 혼자서 결단하거나,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많이 있다. 치유가 어려운 상태가 되었을 때는, 이런 상태에 놓여 질 것을 미리 상상해 둘 필요도 있다.

자기다운 선택을 하기 위한 요긴한 준비
한정된 시간 중에, 「자기다운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2가지의 필요한 준비가 있다.
하나는, 치료가 일단락되었을 때에, 치유를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을 때의 상황을 상정하고, 그 때에 자신은 어떻게 할지, 어떻게 지내고 싶은지를 생각해 두는 것이다.

또 다른 한 가지는, 한정된 시간을 자기답게 보내기 위해서는, 주위의 지원이 불거결하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 등, 자신의 의사를 이해하고 지지해 줄 사람들과 평소부터 말해 두는 것이 중요해 진다.

이제부터의 살아가는 방식에 관하여, 주위의 사람들과 함께 「협력태세」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가능하다면 상태가 안정되었을 때 미리 삶의 마지막을 지원해 줄 가족이나 친구들과 ,그 때를 지내는 방법에 관하여 이야기해두면 좋다.

마지막이 다가오면, 가족이나 친구들 혹은 의료진의 생각이 앞서고 말거나,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과는 다른 것을 요구하는 수가 있을 수 있다. 어느 정도에 관한 것은 사전에 말해둠으로써, 자신의 희망에 따른 납득이 가는 시간을 보낼 수가 있을 것이다.

전문가의 힘이나 지원 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한다.
담당의와 완화치료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가의 힘은, 강력한 우군이 된다.
전문가가 있는 곳은, 동일한 고통을 안고 있는 환자나 가족들에 관하여, 보다 많은 경험이 있고, 다양한 정보를 갖고 있는 곳이다. 의학적인 것과 심리적인 것, 경제적인 것 등,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를 정리하는 힘에도 뛰어났다. 더욱이 전문가는, 가족들의 지원도 해준다. 임종이 가까워지면 가족에게는, 「개호의 담당자」 「환자의 상담 상대자」 「의료진과의 조정역」등 이라는 많은 역할이 요구된다. 많은 가족들은, 이런 역할을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가족들도 큰 불안을 안고 있을뿐더러, 자신의 생활을 조정할 필요도 있어, 누군가의 지원이 필요하다. 이럴 때에 전문가의 힘은 의지가 된다.

어떤 전문가의 힘을 빌릴 수 있는지에 관해서는, 암 상담 지원센터에 상담을 하면 소개받을 수 있다. 필요하다고 하기 전에 미리 조사하거나 확인해 두면, 일단 유사시에 도움이 될 것이다.

조금 앞의 목표나 꿈을 갖고 살아간다.
자신의 암이 낫지 않고, 그리고 예후가 나쁘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눈앞에 큰 철문이 내려와 닫힌 것 같은 기분이었다.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고, 마치 꿈을 꾸는 것 같고, 남의 일인 것 같은 느낌에 상당한 시간 동안 외출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문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는지, 그런 것들만 생각하고, 할 수 있는 것은 할 수 있을 때에 하자.... 라고 자신 이 죽었을 때의 것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때, 「죽음에 대한 준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보였다.
「아직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몸이 있다」 「아직 무엇이라도 가능하다」라는 생각이 드니, 기분이 약간 편해지고, 「가급적 평소와 같이 생활을 하자 」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장기계획은 갖지 않았지만, 조금 앞의 목표나 꿈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철문을 조금씩 저편으로 밀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버티며 살아간다.」는 것을 자신에 대한 목표로서 생활하고 있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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