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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유방재건 (인공유방) ③

2020.03.05 · 암스쿨

유방재건 (자가조직)

츠쿠바대학 의학의료계 반도 히로코 선생

치료 후의 경과는?
이식 후의 상처의 통증은 1개월 정도 지나면 수습된다. 혈행이 안정되면 부드럽고 자영스러운 유방이 재건된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유방이 만들어졌지만, 복부나 등에 상처가 남는다.

(2010년 미국)
미국 성형의학회에 의한 2010년도의 유방재건술의 비율. 유방재건 총수 93, 083사례의 내역을 보면, 조직확장기와 임플란트에 의한 재건방법이 압도적으로 많다. 단지 1기재건과 2기재건을 합한 수치로, 조직확장기의 교체 사례 등 2중으로 계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 자가조직에 의한 재건 후의 주요 합병증
. 탈장 (헤르니아: 상처에서 고름이 튀어나온다)이 생길 경우가 있다.)
. 조직을 고정시키던 근육이 위축되어 약해진다.
. 피변의 혈류가 악화되어, 지방이나 근육이 부분적으로 괴사하는 수가 있 다.
. 피부가 괴사하는 수가 있다.
. 조직을 떼어낸 복부나 등에 체액이 고인다.

자가조직을 사용한 유방재건에서는 유방 이외의 부분에 상처가 남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복직근피변법에서는 하복부네 30cm 정도, 광배근피변법에서는 견갑골 부근에 15cm 정도의 상처가 남는다. 복부는 내의로 감추어진 위치를 절개하고, 등의 상처는 정면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등이 크게 열린 옷이라면 보이는 위치이다.

환자에게는 재건 후의 상처는 삶의 질면에서 큰 문제이다. 수술을 하고 난 후에 후회해도 원상회복이 안되기 때문에 사전에 과거의 환자들 사진 등을 보여주어서, 잘 이해시키도록 한다.

자가조직에 의한 재건은 임플란트에 비해 몸에 대한 부담이 크기 때문에, 수술 후 잠시 동안은 복부나 등에 통증이 있고, 팔을 움직이기 어렵게 된다. 재활이나 일시적으로 진통제를 복용하여 대응은 충분히 가능하다. 길게 끌어도 약 1개월만에 회복되어 통증이 없어진다.

합병증으로서 주의가 필요한 것은 복직근을 잘라낸 것에 의한 복부 근력의 저하이다. 그것 때문에 복부에 힘을 주기 어렵고, 부풀어 오르거나, 장이 튀어나오거나 하는 복벽반흔 탈장이 생기는 수가 있다. 이러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에는 근육에 가능한 한 상처를 주지 않고 마칠 수 있는 이식방법 (천통지피변법)을 도입하고 있다.

혈류의 악화에 의해 조직이 악화되는 합병증은, 1-5% 정도 된다. 특히 흡연자,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는 사람은 합병증의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자가조직은 자신의 조직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연의 부드러움을 간직한 유방의 재건이 가능하다. 단지 건강한 몸의 일부에 상처를 내게된다.

한편, 임플란트에서는 재건한 유방이 딱딱하게 굳어질 가능성이나 감각의 상실, 염증을 일으킨 피부에서 임플란트의 소재가 노출되는 경우에는 제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위험성도 수반된다. 단지 수술시간도 짧고, 외래진료도 가능하기 때문에 몸에 부담이 가볍게된다.

유방재건술을 선택하는데 있어, 이러한 각각의 특징을 잘 알고, 우선하는 자신의 희망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이해한 후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유방암 치료를 담당하는 유선 외과의와 더불어 시설 내에 (혹은 연계하고 있는 곳에) 유방재건에 정통한 성형외과의가 있어, 환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설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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