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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유방재건 (인공유방) ②

2020.03.05 · 암스쿨

유방재건 (인공유방)

유방수술 전문 크리닉 히라이와 요시코 선생

치료의 진행방식은?
조직 확장기를 대흉근 밑으로 박아 넣고, 생리식염수를 주입하면서 조금씩 피부를 늘려간다. 피부가 충분히 늘어났으면 조직확장기를 인공유방 (임플란트)로 바꾸어 넣는다.

1기재건에서는 유방암 절제 전부터 재건준비를 한다.
○ 임플란트에 의한 재건은 3단계 공정으로 이루어진다.

당 클리닉에서 (시술)하고 있는 임플란트를 사용하는 재건술의 수순은 다음과 같은 3단게를 거쳐서 진행된다. (1) 조직 확장기 (생리 식염수를 넣어서 부풀리는 주머니)를 삽입한다. (2) 생리 식염수를 주입한다. (3) 조직 확장기를 들어내고 임플란트를 갈아 넣는다는 3단계이다. 1기재건과 2기재건 어느쪽도 공통이다.

1기재건의 경우
1기재건의 경우는, 유방암의 절제수술 전부터 (1)의 단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준비를 시작한다.

당 클리닉은 전국 10수 개소의 병원과 연계하고 있다. 재건을 하고싶은 환자는, 유방암을 받기 전에 연계하고 있는 병원의 담당의로부터 소개를 받아 진찰하러 온다. 재건 후의 유방의 모양이나 크기, 유방암이 안걸린 유방과의 균형 등에 관하여 지금까지의 환자의 사진 등을 받아서 잘 설명한다. 스케줄이나 소요되는 비용, 임플란트에 의한 재건술의 문제점이나 합병증의 가능성 등도 잘 이해시킨 다음, 1기재건의 선택 여부를 결정해 간다.

재건이 결정되면서부터, 조직 확장기를 선택하면서 준비를 개시한다. 유방의 크기나 모양 (높이 [상하], 폭 [좌우], 깊이, 축쳐진 형세 등), 위치 등을 일어선 자세로 확인하고, 전용 형판 (template)을 사용하면서 조직 확장기의 폭을 결정한다. 또한 암의 크기나 위치, 어디를 어느 정도 절제할지에 따라 높이나 깊이를 정해가며, 그기에 맞는 조직 확장기를 선택한다. 당 클리닉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모양이나 크기에 따라 42종류가 있고, 환자별로 세심한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제1단계
유방절제술 후에, 대흉근 밑에 조직확장기를 밀어 넣고, 봉합한다. 조직확장기에는 수술 후 우선 생리 식염수를 주입한다.

제2단계
1개월 정도 지나고부터 월 1회씩 생리식염수를 주입하고, 6-8개월에 걸쳐 반대측의 건강한 유방보다 약간 (10-20%정도) 크게 부풀린다.

제3단계
피부가 충분히 늘어난 단계에, 조직확장기를 꺼집어 내고, 대신 임플란트를 삽입하는 수술을 한다. 수술은 전신마취로 하지만, 시간은 30분으로 짧고, 당일 귀가가 가능하다.

그 후에는 1개월, 3개월, 반년마다 정기검사에서 상태를 확인한다. 1년 후부터는 매년 1회 정기검사를 계속한다.

조직확장기 삽입 중에도 보통의 생활은 가능
1기재건의 경우, 제1단계로 조직확장기를 삽입한 후에는, 상처가 완전히 낫지 않은 것, 조직확장기에 들어 있는 생리식염수의 양이 적은 것 등으로부터, 삽입한 근육 밑에서 조직확장기가 움직이고말 가능성이 있다. 1개월 정도는 괴롭지 않을 정도로 가슴에 고정하여, 가슴이 흔들릴 것 같은 격렬한 동작이나 재활은 미루도록 한다. 조직확장기가 움직이면, 주위에 내출혈이 생기거나, 림프액이 고이거나 하여 감염증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1개월 후에, 생리식염수를 주입하면 조직확장기가 움직이는 일도 없고, 수술의 상처도 회복해 가기 때문에 지금처럼 생활이 가능하다. 일은 물론 여행도 스포츠도 가능하다. 단지 조직확장기에 생리식염수를 주입하는 부분에는 주입용 바늘이 뚫고나가지 않도록 금속의 판이 들어 있기 때문에 조직확장기를 삽입되어 있는 동안은 MRI검사를 받을 수 없다.

2기재건의 경우
수술에서 대흉근 밑에 공간을 만들어, 조직확장기를 매립한다. 수술 후 곧 조직확장기에 소량의 생리식염수를 주입한다. 수술시간은 20∼30분만에 끝나고, 당일 귀가가 가능하다.

2기재건에서 조직확장기의 삽입술에는, 상당한 통증이 수반된다. 진통제를 사용하지만 그것도 실뽑기까지 1주일 동안은 직장에 복귀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1주일 후에 실을 뽑고, 그 후의 흐름은 1기재건과 동일하다.

● 제1단계의 수순
전신 마취 하에 유방절제의 상처를 따라 절개
박리한 피부와 근육의 밑에 오므라뜨린 상태의 조직확장기를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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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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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확장기에 소량의 생리식염수를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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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후에 실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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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단계의 수순
실뽑기를 하고 1개월 후부터 월 1회 생리식염수를 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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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개월에 걸쳐 확장

● 제3단계의 수순
최대 확장 상태에서 조직확장기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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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부드럽고 응집력있는 실리콘)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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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앉혀서 유방의 균형이나 모양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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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회복실로 이동

조직확장기 삽입과정이 가장 중요

○ 유륜을 만드는 의료용 문신 (Tattoo)
남아있는 건강한 유방의 유륜과 같은 색으로 가지런히 하기 위해, 수십 종류의 잉크로부터 오리지날의 색이 만들어진다. 바늘로 피부를 염색하는 작업은 수 십분으로 2-3회의 외래 진료가 필요하다.

나는 전술한 재건의 3단계 중, 조직확장기를 삽입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환자의 유방에 맞는 사이즈와 모양의 조직확장기를 골라, 바른 위치, 바른 각도로 넣을 수 있다면, 그 후의 생리식염수의 주입이나, 임플란트로 대체가 매우 원활하게 진행된다.

역으로, 조직확장기 선택이나 삽입하는 일이 적절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충분히 피부가 확장되지 않거나, 유방의 위치가 예정되어 있던 위치와 어긋나고말거나, 조직확장기 밑으로 오는 부분 (아래로 늘어진 부분)이 옆으로나 비스듬히 움직여, 유방의 모양이 비뚤어지고 마는 문제로 이어진다. 또한 조직확장기가 어긋나버리면, 임플란트를 할 때 보통 때는 필요하지 않은 작업 (박리)을 하여 출혈의 가능성이 커지는 수도 있다.

나 자신은 성형외과 의사이므로, 유방재건은 하고 있지만 유방암 치료를 위한 절제수술은 하지 않는다. 1기재건을 할 경우, 조직확장기를 심는 손재주를 담당하는 것은 환자가 유방암 치료를 받는 병원의 의사이다. 조직확장기를 삽입한 후, 당 클리닉이 인계를 받아 재건을 추진하게된다. 이를 위해 나는 늘 연계병원의 담당의 등 관계있는 모든 의사들과 의사소통을 꾀하면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치료계획을세운다.

조직확장기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고, 크기나 두께 등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최적의 물건을 선택한다. 당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조직확장기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전부 개인이 수입하여 취급한다. 사전에 환자가 구입하여 그것을 당클리닉에서 담당의사에게 보내어 사용한다.

유방절제술에는 피하유선절제술이나 유륜유두보존 유방절제술 등의 수술법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어떤 수술방식이라도 유방재건은 가능하다.

2기재건에서는 유방절제를 한 후, 피부가 어느 정도 남아있고, 어느 정도의 피하지방이 남아 있는지를 체크하며, 건강한 쪽의유방과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삽입할 조직확장기를 선택한다. 2기재건은 조직확장기를 삽입하는 수술도 유방재건을 하는 성형외과, 즉 내가 손을 쓴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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