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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유방재건 (인공유방) ①

2020.03.05 · 암스쿨

유방재건 (인공유방)

유방수술 전문 크리닉 히라이와 요시코 선생

인공물에 의한 임플란트 재건술
유방암 치료 후, 잃어버린 유방을 대신하여 새로운 유방을 만들 수 있다. 인공물 (임플란트)을 사용한 재건법을 「인공유방」혹은 「조직 확장기법」이라 부른다.

유방을 절제하고 유방을 다시 만든다.

○ 유방의 모양은 천차만별
예를 든 3종류의 유방 확장기의 template(형판).
유방의 높이 (상하)와 깊이, 폭 (좌우)의 기준으로서 다양한 템플레이트가 있다. 환자의 유방에 맞추어 모양이나 크기에 맞게 확장기를 결정한다. 아라칸社 제품 (수입품)

유방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할 즈음에 가장 환자들을 괴롭히는 것은 유방을 남겨둘지 혹은 절제해 버릴지를 선택하는 것일지 모르겠다. 완치의 가능성을 노피는 동시에, 가능하면 유방의 크기나 모양을 유지하는 정용성을 지향하는 유방부분절제술의 기술도 진보해 가고 있지만, 유선을 절제하는 이상, 수술 전과 똑같은 유방의 크기, 모양일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수술 후 환자들 중에는 유방의 변형이 상상이어서 충격을 받아,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환자에 따라서는 크게 기가 죽어, 외출이나 멋내기를 의욕이 약해져, 틀어밖혀 꼼짝하지 않는 생활을 하는 등, 생활의 질을 저하시키는 등 커다란 상실감을 안고 살아갈 수 있다.

그점에 주의할만한 것이 유방재건술이다. 뭐니 뭐니해도 유방을 남겨두는 방향으로 수술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국소재발의 위험성이 적은 유방절제술을 한 다음, 새롭게 유방을 만들어 그 후의 인생도 자기답게 살아간다는 선택지에 많은 유방암 환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공유방 (임플란트)의 장단점
유방재건에는 재건에 사용하는 소재에 따라, 인공유방과 자가조직의 두가지 방법이 있다. 인공유방 (실리콘 임플란트, 이하 임플란트라 함)을 대흉근의 밑에 박아 넣는 「인공유방에 의한 재건」과 환자 자신의 지방이나 근육이라고 하는 조직을 유방에 이식하는 「자가조직에 의한 재건」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양쪽을 병용하는 것도 있다.

또한 재건을 하는 시기에 따라, 1기재건과 2기재건이란 것이 있다. 어느 방법으로, 언제 재건하는가는, 유방암의 종류, 받을 (이미 받은) 유방암의 수술방식, 수술 후에 어느 정도 피부나 피하조직이 남아 있는지, 방사선의 조사 예정 여부, 반대측 유방의크기나 모양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된다. 물론, 체형이나 직업, 취미나 생활양식도 수술방법을 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임플란트에 의한 재건은 조기암으로 유방절제술 후의 경우에 적용된다. 유방보존요법으로 유방의 변형이 큰 경우에도 할 수 있다. 임플란트를 덮을 만큼의 대흉근이 남아 있지 않으면 불가한 방법이지만, 지금은 대부분 대흉근을 남기는 수술을 하고 있다. 실제로 대흉근을 검토할 때에는 그점을 담당의에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의 장점으로서는, 몸의 다른 부위에 새로운 상처를 주지 않고 끝나는, 외래에서도 가능하며, 환자의 몸에 부담이 적다는 점이 거론된다.

단점으로는, 삽입하는 인공물은 보험적용이 되지 않고, 인공물이 내부에서 움직여 모양이 손상을 입거나 노출되거나 할 수 있고, 염증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 등등이다.

● 인공유방의 적용대상
. 진행형 암이 아니다
. 유방 절제술을 하고 있다.
. 수술 후 대흉근이 남아 있다
. 유방에 피하지방이 어느 정도 남아 있다.

이밖에 전신상태 등도 고려된다. 대흉근을 통째로 절제하는 것 같은 수술은 거의 하지 않지만, 잔존하는대흉근이나 피하의 지방조직이 너무 적으면 임플란트를 삽입하기 어렵다.

재건하는 타이밍은 1기재건과 2기재건
재건에는 유방절제술과 함께하는 1기재건과 수술 후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한 후 하는 2기재건이 있다.

1기재건에서는, 유방의 절제 후 그대로 재건술로 전환하므로, 마취에서 깨어날 때까지 유방의 풍만이 없다는 경험을 하지 않고 끝난다. 단지 환자는 잘 검토할 시간을 갖지 못한채 재건하므로, 선택한 수술 기술에 수반되는 위험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수가 있다. 또한 드문 예이지만, 국소재발을 한 때에는 재건한 유방을 절제하거나 방사선을 조사하거나 하지 않으면 안되는 수도 있다.

2기재건에서는 시간을 두고 재건법을 검토하거나, 재건 여부를 결정하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희망한다면 언제라도 할 수가 있다. 단지 빠르면 빠를수록 통증은 적어진다.

왜냐하면, 수술 후의 시간이 경과하면 경과할수록 피부가 수축되기 때문이다. 마치 임산부의 부풀은 복부가 출산 후에 원래대로 되돌아 가듯이 피부는 버팀대가 없어지면 그 순간부터 수축하려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를 삽입하려면 가슴의 피부나 근육을 유방의 부풀음을 야기할 조직확장기로 늘리지 않으면 안되고, 통증이 따른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약물요법을 계속하면서 재건술을 하게 되므로, 경제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부담이 크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호르몬요법을 할 경우, 호르몬요법제의 영향으로 남아있는 건강한 유방이 위축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선택할 즈음에는 유의해야 한다.

어느 것을 선택하더라도 일장일단이 있기 때문에, 주치의나 재건을 담당할 의사와 잘 상담할 필요가 있다.

당클리닉의 환자들의 추이를 보면, 이전에는 2기재건이 많았지만, 2008년을 경계로 역전되어, 1기재건이 증가하고 있다. 이것은 유방재건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1기재건에 전향적인 (적극적인0 유선 외과의가 증가하는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 1기 재건과 2기 재건 각각의 장단점


방사선요법 중의 환자는 피부상태가 나빠진다.
수술 후의 치료로서 방사선 조사를 받고 있는 환자로부터, 재건의 상담을 받는 수도 있다.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시술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방사선 조사 후의 피부로 만드는 유방의 상태에 관하여, 통상의 사례보다 조심스레 설명하지만, 방사선을 조사하지 않은 환자와 비교하면 재건에 시간도 걸리고, 결과도 뒤떨어지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재건한 유방이 보다 자연스럽다는 감이 들려면, 크기나 모양과 더불어, 부드러움이란 점도 매우 중요하다. 방사선 조사를 한 피부조직은 가벼운 화상을 입어 손상을 받은 상태와 같다. 화재 후에 초도화된 (타버린) 땅과 같은 것으로 통상의 피부보다 약간 딱딱하게 된다. 속에 넣을 인공물이 아무리 부드럽다해도 그것을 둘러싸는 피부가 굳어 있다면, 역시 굳은 유방이 되고만다. 또한 피부 자체가 탄력이 줄고, 쉽게 건조해져 버리고, 혈행도 나빠지고 만다. 재건을 어렵게 하는 조건이 중복된다.

또한 나중에 서술할 감염증이나 피막 구축 등의 합병증 등을 일으키기 쉽고, 재건 도중에 피부가 파괴되는 수가 일정 비율로 생길 수도 있다고 알려졌다. 그런 결과가 에상되는 경우에는, 자가조직 재건법인 광배근 피변법을 병용하는 수도 있다.

● 방사선 조사에 의한 피부의 손상
. 피부가 굳어진다
. 피부가 탄력을 잃어버린다
. 색소침착이 있다
. 쉽게 건조된다
. 혈행이 나빠진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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