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절제술 ③
2020.03.05 · 암스쿨
유방절제술
성루가국제병원 유방센터 야마우치 히데코
치료 후의 경과는?
수술 후에 생기는 팔이나 어깨의 운동장애는 정도가 가볍다. 단지 림프절을 덜어낸 경우는 림프부종을 예방하는 재활이 필요하다.
림프부종 예방에는 재활로 악화를 예방한다.
현재, 행해지고 있는 유방절제술은 어떤 수술방식이라도 흉근을 남기기 때문에 할스테드 수술처럼 가슴이 크게 파여져 늑골이 드러나는 일은 없다. 팔이나 어깨를 들기 힘들고, 움직이기 어려운 운동장애의 정도도 상당히 가볍다.
겨드랑이 밑 림프절 절제를 한 경우는, 림프액이 잘 흐르지 못해 팔의 부종이나 떨림, 림프부종이 나오기 쉽게된다. 그래서 수술 다음날 쯤부터손을 오무렸다 폈다를 하거나, 손가락이나 팔꿈치를 구부렸다 폈다를 하는 재활를 하게 하여 악화를 예방한다.
남겨진 피부는 감각이 거의 없는 혈행불량으로 괴사하는 수도 있다.
○ 부종이 나타나는 메커니즘
림프절을 절제한 부분에 림프관이 새롭게 생겨, 절제한 부분을 우회하면서 림프액이 흐르기 시작한다. 신생 림프관은 피부 가까이에 존재하기 때문에, 졸라맨 의복이나 잘록함 때문에 림프액의 흐름이 방해를 받아 고이기 쉽게되어 부종이 생긴다.
수술로 피부를 남긴 경우, 신경이 일단 단절되었기 때문에 피부에 닿아도 거의 감각이 없다. 유륜유두도 만지면 서는 듯한 반응을 보이지 않게된다. 특히 뜨거움에의 감각이 무디어지기 때문에 감염에 의한 열기나 화상을 입어도 깨닫지 못하는 수가 있다.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유륜유두보존 유방절제술에서는 수술 후 조직의 혈행이 나빠지면 유륜이나 유두가 검어지거나 괴사하는 경우도 있다. 딱지가 생겨 절제한 후 잠시 원래대로 회복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특히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나 지질대사이상증 등 원래 혈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괴사가 일어나기 쉽다. 그래서 금연을 권하고 있다.
○ 림프부종을 예방하는 재활 운동
수술 다음날부터
손가락이나 팔굼치를 꾸부렸다 폈다 하는 운동
(최초 며칠간은 무리하지 않은 채, 침상에서 가능한 운동을 한다)
. 수술한 쪽의 손을 가위바위보의 모양으로 폈다 오므렸다 한다.
. 공을 잡는다.
. 손가락을 한 개씩 구부린다.
. 천천히 팔꿈치를 구부려 본다. 어깨관절은 움직이지 않도록 팔꿈치 관절의 아랫 부분을 움직인다.
수술 1주일째 이후
팔이나 어깨관절을 움직이는 운동
(겨드랑이 밑 림프절 절제를 항 경우나 수술 배액관을 삽입한 경우는, 배액관을 뺀 후 재활을 시작한다)
. 의자에 앉아 양손을 앞으로 낀다.
. 몸은 앞을 향한채 수술한 쪽 팔을 건강한 쪽으로 천천히 당긴다
. 양손을 어깨 높이로 들어올리고 수평으로 벌린다
. 그 상태로 앞으로 교차한다. 그때는 팔꿈치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수술 2주일째 이후
벽 오르기 운동
(벽을 이용한 운동으로, 본격적인 재활을 시작한다)
. 건강한 쪽의 팔을 위로 쭉 펴고 벽에 눈금을 새긴다.
. 수술한 쪽의 손끝을 천천히 벽을 따라 올린다. 어디까지 움직이는지 벽에 눈금을 새겨두면 좋다.
. 숨을 들여 쉬면서 천천히 양손을 올리고, 숨을 토하면서 어개 위치까지 내린다.
. 옆으로 서서 벽에 팔을 붙인채 아래위로 움직인다.
유방절제술 후 동통 증후군에는 항우울제가 유효
대응이 어려운 수술 후 후류증 중 하나에 「유방절제술 후 동통증후군 (PMPS)」이 있다.
후생노동성이 실시한 앙케이트 조사에 의하면, 재발이 없는 환자 976명 (수술 후 평균기간 8.8년) 중 약21%의 환자들이 「유방암 수술 후의 만성적인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일반적인 수술로 생기는 통증은, 조직을 절제하거나 절개하는 것이 원인이지만, PMPS (유반절제술후동통증후군)에서는 겨드랑이 밑 림프절을 절제할 때에 림프절 사이에 있는 늑간 상완신경을 절제하거나, 상처를 내는 수가 생긴다. 혈행불량도 통증을 심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PMPS의 통증은 얼얼하고, 움찔움찔한 느낌으로, 암을 절제한 쪽의 유방이나 겨드랑이 밑, 위팔의 안쪽에 생긴다. 내의나 의복이 스치기만 해도 통증이 증가하므로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환자도 있다. 통증 때문에 일을 할 수 없거나 생활에 지장을 초래한 환자들도 있다. 이 PMPS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진통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효과가 없지만, 항우울제나 항경련제로 증상이 가벼워지는 수가 있다. 수술 후에 괴로운 사념에 시달리면 PMPS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한 번즘 담당의사와 상담이 중요하다.
○ 일상생활 중에 하는 재활 운동
퇴원하고나서도 일상생활에서 가능한 재활이 있다. 재활을 하지 않으면 팔을 들어올리기 어려워지므로, 수술 후 1-2년 동안 계속하기 바란다.
- 손을 뒤로하고 머리의 리본이나 앞치마의 끈을 맨다.
- 의복의 입고 벗기를 한다 (등쪽에 있는 지퍼를 올리고 내리기 등).
- 타올로 등을 문지른다. 전철이나 버스의 손잡이를 잡는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