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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유방절제술 ②

2020.03.05 · 암스쿨

기본적인 수술의 흐름은 유방부분절제술과 다르지 않다. 서전의 조영MRI 검사나 초음파 검사로 멍울의 위치를 확인하거나, 림프절 전이에 관해 조사한 후 수술에 임한다.

수술은 전신마취로 행해지고, 수술시간은 수술의 형식에 따라서도 달라지지만, 대체로 2∼3시간이다. 피부나 유륜 . 유두를 남기는 경우도 걸리는 시간은 달라지지 않는다. 단순유방절제술을 하는 경우는 수술 중에 센티넬 림프정 생검을 한다.

수술 후에는 상처에서 혈액이나 림프액 등의 침출액이 나오는 수가 있다. 그래서 배액관 (drain)이라는 가늘고 긴 튜브를 수술 부위에 꼽아두고 침출액을 밖으로 배출시킨다. 수일∼1주일 정도 지나면 배액관을 뺀다. 수술 후의 밤에는 안정이 필요하지만, 보통의 경우 다음날부터 화장실에 걸어서가거나 스스로 식사를 할 수있게 된다.

● 수술의 수순
전신 마취를 한다.
(흉근보존 유방절제술. 동시 재건의 경우)
피부할선을 따라 절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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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와 지방조직을 잘라 피변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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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근막에서 유선조직을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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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조직을 적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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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생검 혹은 겨드랑이 밑 림프절을 절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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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흉근 밑에 포켓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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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확장기를 삽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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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액관 (drain)을 심어두고 상처를 봉합한다.

유선, 유륜유두를 파내는 피하유선절제술
최근 유방절제술을 한 후 그 자리에서 유방재건을 하는 「동시재건」을 희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당원에서도 2010년도는 309건의 유방절제술을 실시햇지만, 그 중 67.3%가 동시재건을 하였다. 09년은 51.4%, 08년은 45%였음으로, 착실하게 늘고 있다고 생각한다.

동시재건을 전제로 하는 경우에 당원에서 하고 있는 수술이 「피하유선절제술」이나 「유륜유두보존유방절제술」이다.

피하유선절제술이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일반적인 유방절제술에서는 피부도 함께 절제한다. 그러나 그 상태로 유방제건을 하면 피부가 오무라들거나, 상처에 부하가 걸려 치유가 나쁘게된다.

그것을 예방하려면, 피부나 그 밑의 피하지방은 남겨두고 유선과 유륜, 유두만을 파내고, 즉 “사쿠라 앙코빵에서 앙코(팥소)와 한 가운데의 벚꽃 부분만을 빼내는 수술”을 한다. 유선을 들어내 버리면 당연히 유방은 속이 비어 함몰되지만, 대신에 나중에 넣는 인공유방 (임플란트) 때문에 피부를 늘리는 조직확장기를 삽입하므로, 풍만함을 상실하지 않는다. 이 수술에서는 유륜, 유두도 덜어내 버리지만 나중에 새로이 만들 수 있다.

피부나 유륜유두를 남기는 유륜유두보존 유방절제술

○ 입원부터 퇴원까지

입원 (수술 전날)
. 마취과 의사의 의한 방문
. 병동 간호사에 의한 오리엔테이션

수술 당일
. 아침부터 식사와 음료 금지
. 소변량 측정, 체온 측정 등
. 점적(링거) 개시
. 요도에 카테터 삽입
. 수술 개시
. 유방절제술, 겨드랑이 림프절 절제
. 배액관 설치
. 산소 흡입
. 침상에서 안정
. 항균제 투여
. 통증에 따라 진통제 투여

입원 2일째
. 산소흡입중지
. 요도 카테터 제거
. 아침부터 보통식
. 링거 제거
. 하반신만 샤워 가능
. 보행 가능

입원 3일째 이후
. 5-6일째 배액관 제거
. 필요에 따라 진통제 투여
. 배액관 제거 후 팔의 재활 개시
. 전신 샤워 가능

퇴원
. 퇴원 후의 생활상의 주의나 재활 개시
. 다음 예약을 한다

(유방절제술+겨드랑이 밑 림프절 절제의 경우)
성루가 국제병원의 경우

이 피하유선절제술을 일보 전진시킨 것이 유륜유두보존유방절제술이다. 문자그대로 피부만이 아니라 유륜유두도 남기는 수술이다.

유두를 남기는 것에 관하여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라져 있었다. 유두는 유선 앞에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유두를 남겨두면 재발하기 쉽다라는 사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이 방법이 시작되고나서 몇 건의 보고가 나왔지만 유륜유두를 남긴 경우 유륜유두에 재발률은 그다지 높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물론 유륜유두를 남김에 있어 사전에 조영MRI나 초음파 검사 등으로 유두에 암이 미쳤는지 여부를 주의 깊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수술 후의 경과는 조긱 확장기 (tissue expander)를 삽입하는 것 이욍는 토상의 유방절제술을 한 사람들과 다른게 없다. 유방의 재건은 유선 외과의가 아니라 성형 외과의의 전문분야이다. 당원에서는 연계하고 있는 유방재건 클리닉이 있어 그 시설에 대부분을 맡기고 있다.

이런 수술에서는, 피부뿐만 아니라 피하지방을 가능한한 남겨두는 것이 중요하다. 피하지방이 남아 있으면 보다 자연스런 유방에 가깝게 만들 수 있게 된다. 혈류도 좋아지므로 수술 후의 회복도 원활하다.

절개한 상처에 관해서는, 수술 후에 상처가 눈에 띄지 않도록 나의 경우, 유방의 휨 (낭창거림)에 의해 상처가 거의 보이지 않게 되도록 유방의 아랫 가장자리를 절개하고 있다.


더욱이 암이 피부까지 퍼졌을 때에는, 피부를 넓게 넓게 잘라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피부를 남기는 수술은 받을 수 없다. 림프절 전이가 4개소 이상 확인된 경우는 방사선요법을 받을 필요가 있다. 방사선을 조사한 피부는 변성이 되어 임플란트를 사용한 유방재건이 잘 되지 않을 수가 많기 때문에, 대신에 자신의 조직을 사용하는 자가조직에 의한 재건을 제안하고 있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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