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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유방암 검사와 진단 ①

2020.03.05 · 암스쿨

검사와 진단

쇼와대학의학부. 쇼와대학병원 유방센터 나카무라 세이고 선생
화상진단, 생검, 병리검사 등으로 암을 파악하고 치료방침을 확정

조기발견을 위하여 월 1회는 자기 체크
유방암은 검진으로 조기발견이 가능한 암 중 하나로,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암이기도하다. 스스로 발견할 수 있게 하는 자기 체크의 방법은 검사와 진단 (쇼와대학의학부. 쇼와대학병원 유방센터 나카무라 세이고 선생) 의 다음 장 「자기검진으로 유방암 체크」의 도면을 참고바란다. 자신의 유방의 상태를 잘 아는 의미에서도 매월 1회의 자기 체크를 빠뜨리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다. 20세를 넘기면 매월, 월경 후 수일 내에 자기 체크를 하면 좋다.

유방암은 1-2cm 정도의 크기가 되면 주의깊게 만져보면 알 수 있다 (유방 깊은 곳에 있으면 알 수 없을 수도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 평소에 유방의 체크를 하는 버릇을 들이면, 암에 의한 피부의 굳어짐이나 패인 것을 알아차리기 쉽고, 작은 멍울의 단계에 발견할 수가 있다.

검진으로 의문을 가진다
유방암 리스크가 높아지는 30세 전후부터 정기적인 유방암 검진을 함으로써, 유방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멍울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35세 이상은 매년 1회씩 유방암 검진을 받는다
일본에서는 40세 이상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2년에 1회 유방암 검진의 수진을 권하고 있다.

그러나, 유방암 환자가 증가하기 시작하는 것은 30세 정도부터로, 더구나 젊을 때 발병하는 유방암 쪽이 진행이 빠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유방암의 위험요인에 들어맞는 사람은, 가능하면 35세 정도부터 매년 유방암 검진을 받는게 좋겠다. 자기 체크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작은 멍울이 발견되는 수도 있다.

암의 검사에는 크게, 암을 발견하는 암검사와 암을 확정하는 검사, 암의 성질을 조사하는 검사, 재발이나 전이를 조사하는 검사가 있다.

현재, 유방암을 발견하는 검사로서 유효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은, 전문의가 유방을 보거나 만져서 멍울이나 피부의 이상 등을 확인하는 시촉진과 유방 전용 마모그래피 (유방조영술) 검사를 병용하는 방법이다.

○ 유방암 진단의 흐름

자기 체크
-20세를 지나면 매월 1회 월경 후 수일 내에 한다.

검진
(마모그래피, 초음파, 시촉진)
- 암의 존재 여부를 화상으로 확인

생검
(조직진, 파수군 림프절 생검)
-치료법을 정하기 위한 검사

진단의 확정 (MRI, CT, PET, 골신티그래피)
- 암의 진행도, 확산, 하위유형, 전신상태 등을 조사

치료방침의 검토
→ → → →
※ 자기체크 과정에서 자각증상이 있으면 즉시 병원으로 간다.
자각증상이 없으면 1-2년에 1회 검진

유방조영술 검사는 기본, 경우에 따라서는 초음파 검사
유방조영술은 2매의 투명한 판 (압박판)으로 유방을 끼워 얇게하여, 유선의 상태를 촬영하는 검사이다. 겨드랑이 밑의 림프절도 확인하므로, 겨드랑이 밑의 살도 판에 끼워 누른다.

이 검사에서는, 멍울뿐만 아니라 멍울이 되기 전의 석회화된 병변까지 발견할 수 있다. 석회화된 병변은 비침윤성 암일 수가 많으므로, 유방조영술은 조기발견에는 빠질 수 없는 검사라 말할 수 있다.

그 반면, 유방조영술 화상에서는 하얗게 찍힌 부분이 암이지만, 유선증 등 양성의 유방질환이라도 유선이 하얗게 찍히므로, 이것만으로 암을 확정할 수 없다. 특히 젊고 비교적 유방이 작으며, 유선이 밀집되어있는 사람은 검사화면이 전체적으로 흰빛을 띄기 때문에 암을 분간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다. X선을 사용하므로 임신 중인 여성에도 사용할 수 없다.

40세 정도의 여성이나 임신 중인 여성들에게 권할만한 것은, 초음파 (에코) 검사이다.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을 정도로 높은 주파수의 음 (초음파)을 유방에 쏘아서 그 반사파의 모습을 체크하는 검사이다. 석회화된 병변은 찍히지 않지만, 수mm 정도의 작은 멍울을 발견할 수 있다.

생검으로 진단을 확정
암이 있는 병변조직을 채취하여 조사하는 생검에는, 가는 주사침으로 하는 천자흡인 세포진과 약간 굵은 전용침으로 조직을 흡인하는 조직진이 있다.

세포나 조직을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암의 유무를 확인
암검진 등으로 의심스러운 멍울이나 석회화가 발견되면, 그 부분의 세포나 조직을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암세포의 유무를 확인하는 세포진이나 조직진을 행한다.

세포진은, 초음파로 멍울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가느다란 침을 부착한 주사기를 사용하여, 암의 의심이 가는 장소에 찔러서, 세포를 흡인, 채취하여 암세포의 유무를 조사한다 (천자흡인 세포진). 침을 찌르기 때문에 통증이 조금 있다.


세포진으로 암세포가 발견되거나, 악성의 가능성이 높은지를 알게될 수 있지만, 어느 경우도 조직진은 반드시 행한다. 세포진에서는, 채취 가능한 세포의 양이 아주 적기 때문에, 암의 성질이나 호르몬 수용체, HER2 등을 조사할 수 없다. 치료방침을 세우기 위해서는 조직진은 불가피한 검사이다.

침생검으로 암을 확정하는 동시에 암의 성질도 조사한다
조직진은 침생검이라고도 부른다. 이전에는 피부를 절개하여 멍울의 일부를 꺼집어 내는 「적출생검 (외과생검)」이 자주 행해졌다. 그러나 세포진에서 사용하는 침보다 굵은 침을 사용하는 「침생검」에도 진단의 정밀도가 달라지지 않는 것을 알고 있어, 환자에 부담이 적은 침생검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침생검은 침의 굵기나 채취방법의 차이 등으로, 몇 가지 종류가 있지만, 많은 의료시설에서 실시하고 있는 것이 「맘모톰(mammotome) 생검 (흡인식 침생검)」이다.

맘모톰 생검은 유방조영술이나 초음파로, 멍울이나 석화화된 병변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직경 3mm 정도의 특수한 침을 찔러서, 측면에 있는 흡인구로 그 부분의 조직을 채취하는 것이다. 절개하지 않는다해도, 굵은 듯한 침을 찌르므로 통증이 있기 때문에 국소마취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검사에 걸리는 시간은 30분-1시간 정도이다. 상처의 크기는 4mm 정도 되지만, 봉합할 필요는 없고, 1개월 정도 지나면 눈에 띄지 않게된다.

조직진에서는, 사용하는 침이 세포진보다 굵은만큼, 1회의 검사로 많은 세포가 채취 가능하므로, 암의 여부를 조사하는 것은 물론 암의 성질 (하위유형 분류)도 확인할 수 있다. 보통은 이 조직진에 의해 암의 여부를 확정한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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