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전이·재발
2020.03.05 · 암스쿨
유방암 전이 . 재발
전이
전이란, 암세포가 림프액이나 혈액의 흐름을 타고 다른 장기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성장하는 것을 말한다. 유방암에서는, 비교적 일찍부터 검사로는 발견할 수 없는 정도로 작은 전이가 생기기 쉽다고 한다. 즉, 수술로 암을 잘라내었다 해도 그 시점에 육안이나 화상검사로는 발견할 수 없는 암세포가 이미 다른 장기로 이동한 경우가 있고, 시간이 지나서 증식하면 재발로서 발견되는 수가 있다.
유방암이 가장 먼저 전이되기 쉬운 장기로는, 종양 가까이에 있는 림프절이나 뼈, 피부가 있다. 멀리 떨어진 장기에서는 폐, 간, 뇌로 전이가 일어나는 수가 있다.
폐나 간, 뇌 등으로 전이나 재발에서는, 내분비 (호르몬)요법이나 화학요법, 분자표적치료 등의 약물요법을 중심으로 가급적 진행을 지연시키는 것이나 암에 의한 고통스런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목표로 삼는다. 뇌 전이에 대해서는 방사선치료를 배합하는 수도 있다. 뼈 전이가 있을 때에는 뼈의 분해를 억제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나 분자표적제에 의한 치료가 검토된다. 또한, 뼈로 전이에 의한 통증이 심할 때에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배합하는 수도 있다.
전이는 환자 개개인에 따라 상태는 다르기 때문에, 증상이나 몸 상태 혹은 희망에 따라 치료나 케어의 방침을 정해 간다.
재발
재발이란, 치료의 효과에 의해 눈에 보이는 크기의 암이 사라진 후, 다시 암이 출현하는 것을 말한다. 유방암은 치료 후 3년까지 재발하는 수가 비교적 많은 암이지만, 5년에서 10년을 경과하여 일어나는 수도 있다.
세부 유형별로는, 루미날 A형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으로 HER2 음성)에 있어서, 5년간의 원격 전이율이 다른 세부 유형들과 비교하여 적다고 보고되었다. Ki67 값이 높은 루미날 B형의 경우는, 림프절 전이의 유무와 무관하게 루미날 A형보다도 재발 위험성이 높다고 한다.
더욱이 유방 부분절제술을 한 후의 유방에 생기는 재발은 「유방 내 재발」, 또는 유방을 전부 적출한 후의 흉벽의 피부나 림프절에 생기는 재발은 「국소 및 영역재발 (참조 : 국소재발과 영역재발)」이라 한다. 이러한 재발들은 그 부분에만 생길 가능성이 있어, 원격 장기로 전이 (재발)와는 치료방침이 다르기 때문에 별도로 구별한다.
유방 내 재발이나 유방 절제술 후의 국소 . 영역재발에서는, 재차 절제가 가능하다면 수술을 하여 완치를 지향 한다. 상황에 따라서 약물요법이나 방사선치료를 배합 (병용)한다.
재발은 환자 개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증상이나 몸 상태 혹은 희망에 따라 치료나 케어의 방침을 정해간다.
재발이나 전이와 통증이 심할 때의 치료에 관해서는, 「환자 필수휴대품 암이 생기면 손에서 놓지 않을 가이드」의 아래 항목도 참조하라.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알다.」
만일 암이 재발했다면
암의 재발에 대한 불안이나, 재발에 직면했을 때, 의지가 되는 정보를 정리한 책자이다. 암의 재발이라는 사태에 직면해도, 「희망을 갖고 산다.」를 도움이 되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재발 암의 경험자, 암 전문의와 함께 검토를 거듭하여 작성한 한 것이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