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방사선 치료 ②
2020.03.05 · 암스쿨
방사선 치료
방사선치료는, 고 에너지의 X선이나 전자선을 몸 밖에서 조사하여 치료한다.
암세포를 통과한 방사선은 세포의 증식을 저해하여, 암을 작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 방사선치료는 방사선 조사를 한 부분에만 효과를 발휘하는 국소요법이다.
유방암에는, 유방부분절제술 후, 온존한 유방이나 림프절에서 재발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방사선치료를 하는 수가 많아지고 있다. 또한 재발한 경우에, 암의 증식이나 골 전이에 수반되는 통증과 뇌 전이에 의한 신경증상 등을 개선하기 위해 행해지는 수도 있다.
방사선을 조사하는 범위나 양은, 방사선치료를 하는 목적과 병소가 있는 장소, 병변의 넓이 등에 의해 선택된다. 대부분의 경우 외래에서의 치료가 가능하다.
부작용은 주로 방사선이 닿은 부위에 나타난다. 치료 중이나 치료 종료 직후에 피부가 볕에 탄 것처럼 붉게 변하는 수가 있으므로, 강하게 비비거나 긁지 않도록 한다. 피부의 발적은 치료완료 후 1주일부터 2주일 안에 거의 개선된다. 치료 후 피부가 열이 있거나, 검어지거나 까칠까칠해지는 수가 있지만, 대부분은 1년에서 2년 안에 원래대로 되돌아간다. 치료가 종료되고 수개월 이내에 늦게 나오는 부작용으로서 폐에 염증이 생기는 수가 있다. 기침이나 미열이 지속될 때는 담당의에게 알리도록 하자.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