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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유방암에 대해 알아보자 ③

2020.03.04 · 암스쿨

참가자와 의사 사이의 질의응답

Q. 자가 점검 시 힘의 세기는 어느 정도입니까?

A. 힘은 필요 없으며 쓰다듬듯이 만져주세요. 2년에 한 번 하는 검진 사이에 발병한 중간기 유방암 발견을 위한 자기 촉진입니다. 우선 만져 자신의 유방을 알고, 뭔가 위화감을 알아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가로와 세로로 돌리듯이 만져보세요.

Q. 호르몬 보충 요법이 유방암 위험인자라고 들었는데, 정말 위험이 높아지는 건가요?

A. 갱년기 치료에서 흔히 쓰이는 호르몬 보충요법이지만 유방암 유형에 따라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Q. 타액(침)이나 소변에서 유방암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A. 유방암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비 침윤 암에서는 혈관으로 암의 원인 물질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타액(침) 등으로는 검출할 수 없습니다.

Q. 석회화가 되기까지는 어느 정도 기간이 걸립니까?

A. 유방암이 발견되기도 하지만 비 침윤 암에서는 혈관에 암의 인자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타액 등으로는 검출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인 유방암에서는 1cm크기로 되기까지 5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석회화를 만드는 유형의 유방암과 만들지 않는 유형의 유방암이 있습니다. 석회화가 어느 시기에 나오는지도 유방암의 유형에 따라 다르고, 석회화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또한 암이 만들어 내는 석회화 외에도 젖(모유)이 굳어 생기는 석회화도 있습니다.

Q. 유제품이나 흰 설탕은 유방암의 위험인자가 되나요?

A. 흰 설탕에 대해서는 유방암에 관한 데이터가 없습니다. 미국 데이터에서는 유제품은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식으로 쓰지 않고 '불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Q. 호르몬 요법으로 자궁암, 난소암의 위험이 높아집니까?

A. 타목시펜은 자궁 내막의 증식이 생긴다는 데이터가 있고 55세 이상이 되면 자궁암 위험이 커진다는 주의 환기가 있으니 55세 이상이 되어도 자궁암 검진을 받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30대, 40대에 걸리는 수가 많은 자궁경부암은 영향이 없습니다. 난소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도 없습니다.

Q. 출산경력이 없거나 수유경험이 없는 것이 위험인자가 되는 이유를 알려주시겠습니까?

A. 출산 경험이 없고 초경이 빠르고 폐경이 늦다는 것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에 노출된 기간이 길다는 것으로 유방암의 원인이 됩니다. 많은 유방암이 에스트로겐을 바탕으로 커지기 때문입니다. 수유에 관해서는 한명 낳고 1회 수유한 정도로는 암에의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위험을 낮추는 것은 3명 이상에게 수유해야 되는데, 수유 기간이나 수유 방식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수유 중에는 에스트로겐 양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Q.40년 정도 전과 비교해서 유방암이 2배로 늘어난 것은 왜 그런가요?

A.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있고, 지질과 염분이 많은 식생활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이 많은 것도 그 이유가 됩니다. 유방암은 증가하고 있지만 사망하는 사람은 늘지 않고 있습니다. 검진율이 향상되고 검사 기기의 성능이 향상됨에 따라 조기 발견할 수 있게 된 것도 유방암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가 됩니다.

Q. 남성 유방암에 대해 알려주세요.

A. 남자의 가슴은 형태로 되어 있으므로 응어리가 생기면 바로 알 수 있지만 자신의 몸을 만지는 수가 별로 없기 때문에 1~2cm정도의 크기가 되고나서 깨닫는 수가 많습니다. 유방 암 환자 중 0.5%정도가 남자입니다.

Q. 유방암은 유전성이 강한가요?

A. 유방암이라고 진단을 받은 사람의 4~7할은 유전이 작용했다고 합니다. 분명히 높은 확률로 유전이 관계되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자기 비용으로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방암이 재발한 환자가 사용하는 유효한 약의 처방을 위해 보험으로 유전자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본에서는 윤리적인 문제가 갖추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유전자 체크는 별로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검진을 제대로 받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참가자의 감상

이번 세미나를 수강하면서 검진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어요. 옛날과 달리 유방암은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로 치료가 되는 병입니다. 검진과 자가 점검으로 조기발견에 힘써 가까운 사람의 슬퍼하는 모습을 보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모형을 사용한 자가 점검은 알기 쉬웠기 때문에, 바로 오늘부터 해 보겠습니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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