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어드바이저
대장암

대장암(결장암, 직장암) 요양

2020.03.04 · 암스쿨

대장암(결장암, 직장암) 요양

1. 일상생활을 하면서

증상 및 치료 상황에 따라 일상생활의 주의점이 달라집니다. 자신의 컨디션을 보면서 담당 의사와 잘 상담하고 무리가 없는 범위에서 지내도록 합시다.

1) 내시경 치료 후의 일상생활

내시경 치료에서는 대장 기능이 크게 훼손되지 않으므로 치료 후에는 1주간 정도로 치료 전과 같은 일상생활을 보내게 됩니다.

2) 수술 후의 일상생활

수술 후는 걷기와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1~3개월 정도 지나면 수술 전의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도록 합시다. 그러나 복근을 사용하는 격렬한 운동은 몇 개월간 삼가도록 합시다. 자신의 체력에 맞추어 서서히 행동 범위를 넓혀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외출에 관해서

대장 수술 후는 "설사가 이어진다." "하루에 몇 차례나 변의를 느낀다." 같은 일이 종종 있습니다. 외출 시에는 화장실의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도록 하면 변의를 느꼈을 때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속옷 안에 작은 기저귀 패드를 깔아 두거나 갈아입을 속옷을 준비해 두거나 하면 안심입니다.

(2)인공 항문(스토마)을 한 환자의 외출

공공기관이나 쇼핑센터의 시설 구내 등에는 다기능 화장실이 있고, 오스트메이트(ostomate : 스토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함) 대응 화장실도 설치되어 있으며 스토마 보유자가 사용하기 쉽도록 샤워나 오물통, 갈아입을 옷걸이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오스토메이트 대응 화장실, 다기능 화장실에는 ‘+’ 마크가 있습니다. 사전에 외출 지역 근처에서 오스트메이트 대응 화장실이 있는 시설을 찾아 두면 좋을 것입니다. 웹 사이트 "오스트메이트 JP"에서, 전국의 오스트메이트 대응 화장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영구적인 스토마를 착용한 분은 장애인 인정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정되면 신체장애자 수첩이 교부되어 스토마 장구의 급부나 공공 교통 기관의 할인, 세금의 감면 등의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장애 연금(장애 기초 연금, 장애 후생 연금)을 수급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자체의 장애 복지 담당 창구에서 절차 방법이나 신청할 수 있는 조건 등을 확인하십시오.

(3)수술 후의 식사에 대해서

원칙으로서 퇴원 후의 제한은 없지만, 천천히 잘 씹어서, 그리고 과식하지 않도록 정상 식사량의 7~8할 정도에 그치도록 유의합시다. 식이섬유가 많은 식단(예: 미역, 김 등 해조류, 우엉, 죽순 등 잘 익지 않는 채소)나 소화하기 어려운 것(튀김, 중국요리 등 기름이 많은 식사)은 수술 후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대장 절제에 의한 영양 흡수의 저하는 거의 없고, 수술 후 반년이 지나면 체중은 원래대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약물요법 (중) 후 일상생활

약물요법의 부작용으로 인해 설사나 식욕저하, 미각장애, 구내염 등으로 인해 식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부작용 대책을 세우면서 항상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점차 상태가 좋아지면 먹는 양을 늘려가는 것,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부작용이 있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담당 의사나 간호사, 약사와 상담합시다. 약의 복용량을 줄이거나 치료를 시작하는 시기를 늦춤으로써 부작용을 조정해 나갈 수 있습니다.

4) 성생활 · 임신에 대하여

성생활에는 지장은 없지만 치료 중에는 피임을 하도록 합시다.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시는 경우는 치료 전부터 담당 의사와 잘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구 피임약 등의 특수한 호르몬제를 먹을 때도 담당 의사와 잘 상담하시오.

2. 경과관찰

내시경 치료나 수술 후에도 작은 암이 남아 있으면 세월이 지날수록 서서히 커져 결국 재발로 진단됩니다. 문진이나 진찰, 또는 증상의 유무만으로는 조기 발견이 어렵고, 정기 검사가 필요합니다.

내시경 치료 후에는 주로 대장 내시경을 이용한 정기 검사를 실시합니다. 한편 수술 후에는 절제한 대장암의 병기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3개월마다 혈액 검사 및 6개월마다 화상 검사(CT검사)를 실시합니다. 또한 내시경 치료 후와 마찬가지로 대장 내시경 검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합니다. 암의 재발이 없는 경우에는 5년이 정기 검사의 기준이 됩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함으로써 컨디션 유지 및 회복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금연, 절도 있는 음주, 균형 잡힌 식사, 적당한 운동 등 일상적으로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갱신 : 2020년 01월 30일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대장암 다른 글

전체 보기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케어 어드바이저가 상황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