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어드바이저
대장암

대장암(결장암직장암) 검사

2020.03.04 · 암스쿨

대장암(결장암직장암) : II 검사

대장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실시하여 암 여부를 확정 진단합니다. 암이 있는 부위나 확산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대장조영술 검사나 CT 검사, MRI 검사 등을 실시합니다.

직장 검사

손가락을 항문을 통해 직장 내에 넣어 응어리나 이상 유무를 손가락의 감촉으로 확인합니다.

대장조영검사

바륨과 공기를 항문을 통해 주입하고 X선 사진을 찍습니다. 이 검사로 암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 형태, 장의 협착의 정도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CT 대장조영검사로 대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장 조영술 검사 전에는 정확하고 안전한 검사를 위해 장관 내부를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검사 전날부터 검사식이나 하제를 복용하고 당일에 다량(통상 약 2L)의 하제(장관 세척 용액)을 마십니다.

대장내시경검사

내시경을 항문에서 삽입하여 직장부터 맹장까지의 대장 전체를 자세히 검사합니다(그림 2). 용종 등의 병변이 발견된 경우에는 병변 전체 또는 일부 조직을 채취하여 (생검) 병리진단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화상 강조 관찰이나 확대 관찰(그림 3)을 이용해, 병변부의 표면 구조를 보다 정밀하게 검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장 내시경 검사 전에 대장 조영 검사와 마찬가지로 장관 내부를 깨끗하게 합니다.

조직[몸의 조직] : 생물체를 구성하는 단위의 1개로 거의 동일한 기능과 구조를 가지는 세포의 집단입니다. 여러 조직이 모여 더욱 일정한 기능을 하는 심장, 간, 소장 등의 기관이 형성됩니다.

병리 검사 : 병변의 일부(조직)를 얇게 잘라내거나 몸의 일부분에서 채취한 세포를 현미경으로 관찰함으로써 악성종양인지 아닌지, 모양이 다른 정도는 어떤지 등 조직과 세포의 성질을 자세히 조사하는 검사입니다. 병리 검사에 의해 이루어지는 진단을 병리 진단이라고 하며, 전문 병리 의사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CT 콜로노그래피 (대장 3D-CT)

항문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하여 CT 촬영을 하면 내시경을 삽입하지 않고 대장 내시경과 같은 이미지를 찍을 수 있는 검사입니다. 병변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내시경 검사가 필요합니다.

캡슐 내시경

캡슐 형태의 내시경을 물과 함께 삼키고, 장관 내를 소형 카메라로 촬영하여 병변의 유무를 확인합니다. 촬영한 화상은, 몸에 붙인 기록 장치에 전송 되어 컴퓨터로 해석됩니다. 2020년 1월 현재는 내시경 검사를 하기 어려운 일부 환자만 보험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CT 검사, MRI 검사

CT 검사는 X선을, MRI 검사는 자기를 사용하여 몸의 내부를 그려내는 검사입니다. 치료 전에 주변 장기로의 암의 확산이나 전이가 없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이 : 암세포가 최초로 발생한 장소(원발소)에서 혈관이나 림프관에 침투하여 혈액이나 림프액의 흐름을 타고 다른 장기나 기관으로 이동하여 거기서 증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원발소에서 전이된 암 병변을 전이된 부위에 따라 폐전이, 간전이, 뇌전이, 골 전이, 복막 전이(복막 파종) 등이라고 부릅니다. 전이된 암 병변은 원발암과 같은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검사와 치료는 원발 암에 준하여 진행됩니다.

PET 검사

PET 검사는 방사성 포도당액을 주사하여 세포에 흡수의 분포를 촬영함으로써 전신의 암세포를 검출하는 검사입니다. 다른 검사에서 전이·재발 진단을 확정할 수 없는 경우에 실시할 수 있습니다.

재발 : 치료가 잘된 것처럼 보여도 수술로 절제되지 않았던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암이 남아 다시 나타나거나, 약물요법(항암제 치료)이나 방사선 치료로 일단 축소된 암이 다시 커지거나 다른 곳에 같은 암이 출현하는 것을 말합니다. 치료한 장소 근처에서 재발이 될 뿐만 아니라 다른 장소에서 '전이'로 암이 발견되는 것을 포함하여 넓은 의미로 재발이라고 합니다.

종양 마커(혈액검사)

종양 마커는 암의 종류에 따라 특징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측정합니다. 이 검사만으로 암의 유무를 확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암이 있어도 종양 마커의 값이 상승을 나타내지 않을 수도 있고, 반대로 암이 없어도 상승을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대장암의 종양 마커는 CEA, CA19-9, p53항체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재발 확인이나 약물 요법의 효과 판정 보조에 사용합니다.

종양마커 : 암(종양)이 만들어 내는 특수한 물질 중에 체액(주로 혈액)에서 측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암의 상태를 보는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항체 : 체내에 침입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이물질(항원)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백혈구에 의해 만들어지는 단백질로 면역글로불린이라고도 합니다. 항체는 인식한 항원에 결합하여 이를 중화시키거나 감염세포를 표시하여 명역계의 다른 물질이 이를 공격하도록 유도한다.

갱신 : 2020년 01월 30일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대장암 다른 글

전체 보기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케어 어드바이저가 상황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