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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대장암의 항암제 치료방법과 치료후 경과 ④

2020.03.03 · 암스쿨

치료의 효과는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에는 6개월이 끝난 단계 (3개월 후에 한 번 검사하는 수도 있다)에, 그리고 재발 . 전이 암에서는 화상검사 (X선 및 CT)를 2/3개월마다, 혈액검사는 2주마다 (종양 마커는 4주마다) 한다.

일단 화학요법을 시작했다 해도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치료를 중지하는 수가 있다. 그것은 (1) 화상검사 등에 암의 축소효과가 인정되지 않을 때(=약발이 듣지 않음). (2) 전문의가 볼 때. 부작용이 너무 심하여 환자가 이 치료를 계속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을 때. (3) 어떤 이유로 환자가 ‘중지하고 싶다’고 말했을 때이다.

단지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에 한한다면, 부작용이 다소 심하더라도 힘을 내어 계속하도록 노력한다. 정해진 기간을 수행하고 나면 치료효과가 나타난다.

한편, 재발 . 전이 암의 경우는 부작용에 시달리지 않고 잘 듣는 약을 장기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의 양을 줄이거나 다른 치료로 바꾸거나 하여, 가급적 몸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여 치료를 계속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단지 부작용에 관해서는 환자가 실제로 느끼는 증상과 검사로 아는 증상이 있다. 환자 자신은 계속하고 싶다고 말해도 간이나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이 이상 약을 사용하는 것을 견딜 수 없다고 우리가 판단했을 때는 역시 치료를 중지하는 수밖에 없다.

부작용 자기 평가표 (※ 국립암센터 히가시 병원의 경우)

부작용 대책도 진보하여 예방이 가능하게 되다.

보통, 화학요법은 치료를 받고나서 일정 기간 휴약 (투약을 쉬는) 기간을 둔다. 이것은 약 때문에 손상을 입은 정상적인 조직을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서이다. 그렇지만 항암제나 분자 표적제 치료에는 어떻게 해도 부작용의 문제는 피할 수가 없다.

최근에는 부작용에 대한 치료 (지지요법)도 진보를 하여 예방적으로 치료제를 사용함으로써 부작용을 억제하는 방법도 적극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그렇지만 환자의 상태나 약에 따라서는 방지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화학요법 대문에 생기는 부작용은 「발생 빈도는 높지만 정도가 가벼운 것」과 「빈도는 낮지만 중증도가 높은 것」이 있다. 이러한 두 가지에 관해서는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욱이 당 병원에서는 의사와 약사, 간호사의 관리로 24시간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무언가 증상이 생겨 환자가 판단을 필요로 할 때에는 전화로 바로 대응하는 체제가 정비되어 있다. 한 달에 200건 정도의 상담이 있지만, 의사의 판단이 필요한 사례는 10% 이하이다.

이 외에 최근에 개발된 항암제나 분자 표적제 특유의 부작용도 있다. 카페시타빈에는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발진이 생기거나 껍질이 벗겨지거나 하는 수족 증후군이 자주 생긴다. 예방책으로는 연고나 비타민B6 제제가 사용된다.

여드름과 같은 피진皮疹이 생기거나 손톱에 염증이 생기거나 하는 피부장애는 세툭시맙과 파니투무맙을 사용하면 생긴다. 역설적이지만, 피부장애가 심하게 생기는 사람일수록 효과가 나오기 쉬운 것도 알고 있다. 스테로이드 제제나 항균제의 외용제, 내복약을 사용하거나 보습제를 사용하거나 하여 치료를 한다.

주요 부작용의 증상과 대책

피부 증상의 케어
분자 표적제의 종류에 따라서는 부작용으로 피부장애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주요 증상은 여드름과 가려움증, 피부건조, 손발톱 주변의 염증, 홍반, 각질박리, 수포, 부종 등이 있다. 증상은 스테로이드 제제나 항균제, 보습 크림 등으로 개선된다.

예방 케어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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