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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대장암의 항암제 치료방법과 치료후 경과 ③

2020.03.03 · 암스쿨

치료의 진행 방법은
어느 화학요법도 regimen이라는 치료 계획서(혹은 투약법)에 따라서 진행된다.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에는 기본이 되는 치료 계획서를 수행하는 것이 재발이나 전이 암에 대해서는 오래 치료를 계속하는 것이 목적이 된다.

암의 화학요법은 「Regimen : 치료 계획서/투약법」을 따르는 것이 원칙
당 병원에는 현재 화학요법을 담당하는 종양 내과의 외에 약제사(암 전문 약제사, 암 약물요법 인정 약제사를 포함)와 간호사로 치료에 임하고 있다. 외래에서 화학요법을 받는 환자는 1일 평균 70명으로, 월로 환산하면 1,500명이 된다. 외래에서 화학요법을 시술하는 「통원치료센터」에는 침대가 19대, 등과 발받침을 조절 가능한 안락의자가 29대가 설치되어 있다.

항암제에 의한 치료는 기본적으로 약의 투여 순서, 양, 치료 스케줄 등이 쓰인 치료 계획서에 따라 진행된다. 이것을 레지멘/Regimen(치료 계획서/투약법)이라 부른다. 치료 계획서에는 이러한 내용 외에 휴약休藥(약의 투여를 쉬는 기간)의 기간과 부작용 대처법, 예방약 등의 투여 타이밍 등에 관해서도 정해져 있다. 이것은 엄밀한 것으로 큰일이 없는 한 바뀌는 일은 없다.

mFOLFOX6 요법은 2주마다 행한다.
여기서는 당 병원에서 행해지고 있는 mFOLFOX6 요법의 흐름에 관해 소개한다.

우선 옥살리플라틴 (85mg/m2 : 체표면적 평방미터 당)과 류코보린 칼슘 (200mg/m2)을 동시에 2시간에 걸쳐 점적한다. 다음에 플루오로라실 (400mg/m2)을 주사(급속 정맥주사)한다. 이어서 플루오로라실 (2,400mg/m2)을 약 46시간에 걸쳐 점적한다. 이 지속 점적에는 휴대형 펌프(주입기)를 사용한다. 이것이 1코스로 이것을 2주마다 행한다.

코스의 횟수는 목적에 따라 변한다.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에는 12번의 6개월이지만, 진행 . 재발 암에 대한 화학요법에는 효과가 지속되는 한 반복하여 행한다.

이 mFOLFOX6 요법에 베바시주맙을 병용하는 경우는 옥살리플라틴과 류코보린 칼슘을 점적하기 전에 베바시주맙 (5mg/kg : 체중 1kg 당)을 30분에 걸쳐 점적한다.

외래에서 점적 치료를 받고 있을 때에는 책을 보거나, DVD를 보거나 천천히 받는다. 점적용 관이 성가시지만, 병원 내를 이동하거나 화장실에 가거나 하는 것은 가능하다. 가벼운 식사도 할 수 있다.

지금은 암의 화학요법은 통원이 일반적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이든지, 진행 . 재발 암의 화학요법이든지 종래에는 입원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항암제나 분자 표적제에는 복용약도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심이 되는 것은 점적제이다. 장시간에 걸쳐 행하는 점ㅁ적제의 경우, 점적용 주사바늘을 지르고 있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입원이 바람직하여 외래에서는 치료가 어렵다고들 하였지만, 최근에는 휴대용 펌프 (주입기)를 사용한다. 약이 들어있는 펌프를 목에 걸어 휴대하여 그곳에서 가는 관을 사용하여 지속적으로 혈관으로 약을 주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지금은 외래로 치료를 받는 것이 보통으로 당 병원에서도 통원치료를 하고 있다.

예를 들면, mFOLFOX6 요법에는 옥살리플라틴과 류코보린 칼슘과 최초로 주입하는 플루오로라실은 원내에서 하지만, 플루오로라실을 46시간 지속적으로 투여할 때에는 휴대형 펌프를 사용하고 자택으로 귀가한다.

이때에 필요한 것은 「포트(중심정맥 포트)」라 부르는 점적용 주사바늘을 넣은 삽입구로 이것은 가슴이나 팔의 아래 (대부분은 쇄골의 밑 부분)에 심어 놓은 저장용기(reservoir)와 연결한다. 포트는 혈관에 찔러 넣은 카테터라는 가느다란 관과 항암제 등이 들어있는 펌프와 연결하고 접속하여 점적한다.

저장용기를 매몰하는 데는 수술이 필요하다. 당 병원의 경우 저장용기를 심는 타이밍은 가급적 이른 시기에 해 둔다. 환자에게 「항암제 치료를 합시다.」라고 말하고, 준비의 설명을 한 후 1주일 이내에 수술을 한다.

수술이라고는 해도, 외래에서 30분 정도로 끝나므로 그날은 그대로 귀가할 수 있다. 이튿날도 외래에 와서 상처자리의 소독을 허거나 포트를 누르고 있던 캡을 떼거나 한다.

점적을 할 때에는 병원에서 점적용 바늘을 꽂을 필요가 있지만, 그 후에는 자택이나 직장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 익숙해지면 치료의 종료 후 스스로 점적용 주사바늘을 뺄 수 있다.

저장용기를 심어놓고 있으면 그 부분의 피부가 2cm 정도 부풀어 오르지만 목욕이나 운동도 가능하여 평소처럼 생활할 수 있다.

치료 후의 경과는?
치료의 효과는 정기적인 화상검사와 혈액검사로 확인한다. 재발 . 전이 암은 치료를 가능한 한 길게 계속하기 위해서도 약의 부작용 대책이 중요하다.

수술 후 보조화학요법에는 3, 6개월 후에 유효성을 확인

● 화학요법의 기본정보
mFOLFOX6 요법+베바시주맙의 경우

. 외래 치료를 원칙으로 한다.
. 치료 방법 : 점적 . 주사 . 지속정주
. 첫 회의 치료 시간 : 약 48시간
. 비용 : 1회분 약 30만 엔 (피하 매몰 형 중심정맥


저장용기 유치 처치비. 검사비 등은 별도.
건강보험 적용. 고액의료비 제도 적용.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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