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후속치료
2020.03.03 · 암스쿨
암 치료를 마친 사람들은 누구나 어떤미래가 기다리고 있는지, 관심을 갖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보고 느끼는 방식에 대해, 그리고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들은 어느 의사를 따라야 할 것인지, 후속 치료을 위해 얼마나 자주 의사를 만나야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인지를 알고 싶어 한다. 암 치료 후 예상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면 환자나 환자가 사랑하는 사람이 후속치료 계획을 세우는데, 생활방식을 바꾸는데, 그리고 중요한 건강관련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1. 후속 암 치료는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후속 암 치료는 환자의 병력에 대한 검토와 신체검사를 포함한 정기적인 의학적 검진을 수반한다. 후속치료는 X-RAY나 CT스캔처럼 신체 내부의 일정 구간을 사진으로 만들어내는 기술인 이메징 과정이나 내시경 검사, 혈액검사와 다른 연구실 검사를 수반한다.
후속치료는 건강상의 변화를 찾아내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중요하다. 후속치료의 목적은 재발이나 전이를 검사하는 것이다. 후속치료 방문은 다른 종류의 암을 예방하거나, 조기 발견하는 것이나, 암이나 암 치료로 인한 진행 중인 문제를 짚어내는 것이나, 암 치료 후 수 개월에서 심지어 수년에 걸쳐 진전되는 육체적, 정신적(심리적) 영향을 검사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 모든 암 생존자는 후속치료를 꼭 받아야 한다.
2. 환자는 후속 방문 중에 무엇을 의사에게 말해야 하나?
매번 방문할 때마다 환자는 아래사항을 의사에게 말해야 한다.
▲ 자신이 생각하기에 암이 재발된 징후라고 생각되는 증상들
▲ 자신을 괴롭히는 증상
▲ 피로, 대·소변 관리의 어려움, 혹은 성기능, 집중하기 어려움, 기억력의 변화, 수면장애, 체중 증가 혹은 감소 같은 일상생활에 방해가 되거나 번거롭게 하는 제문제들
▲ 섭취하고 있는 약물, 비타민 혹은 허브나 현재 받고 있는 다른 치료들
▲ 걱정이나 우울증 같이 현재 겪고 있는 감정상의 문제들
▲ 새로운 암 환자 발생 같은 가족의료 기록에의 변화
암의 재발은 반드시 후속 방문 시에 포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주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경우 암의 재발은 정기적 검진 사이에 환자 자신들에 의해 의심되거나 발견되었다. 환자는 자신들의 건강상태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어야 하고 또한 문제가 생기면 즉각 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는 이런 문제들이 암과 관련이 있는지, 환자가 받은 치료와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전혀 관계없는 다른 건강상의 문제인지 밝혀낼 수 있다.
3. 후속치료 스케줄은 어떻게 계획되나?
후속치료의 빈도와 성격은 치료와 관련되어 발생 가능한 문제를 포함하여, 암의 종류, 받는 치료의 종류 및 환자의 전반적 건강에 의거하여 맞춤형으로 개개인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환자는 치료 후 첫 2~3년은 매 3~4개월마다 후속 치료을 위해 의사를 찾아온다. 그리고 ,그 이후는 年 1~2회 정도이다.
이러한 후속 약속 때문에, 의사는 재발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나 혹시 다른 종류의 암의 발생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를 추천한다. 많은 경우, 특별 후속검사가 생존이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의사가 어떤 후속치료 계획이 적당한지 결정하는데 돕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만일 환자가 육체적으로 상태가 좋아 보이고 또 별다른 증상을 보지 않는다면 의사는 어떤 검사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환자는 후속 치료계획과 관련된 의문이나 관심사를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후속치료 스케줄을 작성할 때, 환자는 누가 후속치료를 담당할 것이며, 누가 다른 의학적 치료를 담당할 것인가를 고려해야 한다. 환자들은 자신이 편하게 느껴지는 의사를 선택해야 한다. 후속치료 담당의사는 환자의 암 치료를 시행했던 같은 의사가 될 수도 있다. 다른 치료를 위해서는 예전의 가정의가 계속 맡든지 필요하면 전문의를 선택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보험회사가 후속치료를 위한 의사를 지정한다든지 방문횟수를 미리 정해 놓았다든지 하는 이유로 의사에 대한 선택권이 없을 수도 있다.
4. 후속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나 의원이 있나요?
(미국에는) 성인 및 소아암 생존자의 장기적인 후속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나 의원들이 있다.
이런 의원에 대한 정보는 전미 암생존자 연합을 통하여 찾을 수 있으며, 전화는 301-650-9127이며 이메일은 info@canceradvocacy.org.이다. 스페인어에 대한 도움은, 영어와 스페인어 정보 전문가와 대화하는 프롬프터를 이용하라. (이하 생략).
5. 일단 치료가 끝나면 환자는 의사에게 무엇에 대해 얘기해야 하는가?
모든 암 생존자들은 치료가 완료되면 의사에게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치료 요약본과 후속치료 계획을 요구해야 한다. 환자는 치료가 끝나면 다음 질문을 꼭 의사에게 해야 한다. 그에 대한 의사의 답변이 치료 및 다음에 무엇이 예상되는지 환자가 숙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 무슨 치료와 무슨 약물을 받고 투여해 왔는가?
▲ 얼마나 자주 정기방문을 해야하나?
▲ 후속 암 치료를 위해 어느 의사를 만나야 하나?
▲ 암이 재발하거나 혹은 다른 암에 걸릴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
▲ 필요하다면 무슨 후속 검사를 해야하나?
▲ 얼마나 자주 이런 검사들을 해야하나?
▲ 어떤 증상을 내가 주의해서 관찰해야 하나?
▲ 이런 증상 중 어느 것이라도 나에게 나타난다면 누구를 불러야 하나?
▲ 내가 받은 치료와 관련하여 장기적으로 혹은 아주 늦게 나타나는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나?
▲ 암 때문에, 건강보험을 취득하는데 혹은 일을 계속 하는데 장애가 있는가?
▲ 내가 의지할 만한 지원단체는 있는가?
많은 환자들은 이런 질문들을 적어 놓고 그리고 나중에 참고하기 위해 의사와의 면담내용을 메모를 해 두거나 녹음을 해두면 도움이 된다.
6. 환자들은 치료가 일단 끝나면 자신들의 감정처리를 어떻게 하는가?
치료중이나 끝난 후에 스트레스, 우울 그리고 걱정을 겪는 것이 다반사이다. 자신의 느낌을 가족, 친구, 건강전문가, 다른 환자들 성직자들 그리고 상담사 및 치료사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지원 단체의 일원이 되는 것도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분출구를 제공 해준다. 유도심상 같은 이완기법이나 느린 리듬의 호흡 등이 부정적인 생각이나 느낌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타인에게 손길을 내미는 것도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강하게 느끼고 정돈된 느낌을 느끼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계속해서 정서적으로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은 의사에게 상담하여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통에 일조를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지를 알아내는데 도움을 줄 사람을 소개시켜 달라고 요청하라.
7. 환자는 어떤 종류의 의학적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
사람들은 자신의 암 치료기록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적인 것은 의사로부터 받은 종합적인 치료 요약본 및 후속치료 계획은 꼭 있어야 한다. 환자는 후속치료를 위해 반드시 늘 한사람의 의사만 만나야 할 일은 없다. 그래서 가능한 한 이 정보들을 다른 의사들과 공유하여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아래정보를 보관해 두는 것은 중요하다.
▲ 진단적 검사(유방조영상 및 결장경 검사 같은 것)의 결과
▲ 특정한 종류의 암(진단서)
▲ 암 진단 일자
▲ 암 치료를 받은 장소와 일자(예를 들면, 모든 수술의 종류와 일자, 약물의 명칭과 투여량, 방사선 치료 받은 부위 및 조사량)를 포함한 암 치료의 상세내용
▲ 치료와 후속 가료에 참여한 의사나 다른 전문가들에 대한 접촉 정보
▲ 치료 중, 후에 나타난 부작용 및 합병증
▲ 받은 완화치료(예를 들면, 통증 혹은 구역질 약, 정서적 지원, 그리고 영양 보조제 등)
▲ 만일 환자가 임상실험에 참가했다면, 그 임상실험의 번호나 명칭을 확인해둘 것
8. 어떤 다른 서비스가 후속치료 기간 중 유용할까?
치료 중 뿐만 아니라 후속치료의 한 부분으로써 유용한 여타 서비스는 지원단체, 부부상담, 유전학적 상담, 가임/섹스상담, 홈케어 서비스, 영양상담, 물리치료, 통증관리, 작업 및 직업 요법사 등이다.
어떤 환자들은 금전적 지원이나 의사와의 면담에 소요되는 왕복 수송료의 지원도 필요할 수 있다.
이런저런 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지방 및 국립 암 기구, 종합병원, 지방교회 및 유대인 교당, YMCA 혹은 YWCA 지역 및 지자체의 정보기관 등으로부터 입수 가능하다. 환자는 또한 의사, 간호사 혹은 사회복지사 등에게 이런 서비스를 어떻게 찾아낼 것인지 알아볼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기관으로부터 최대한 얻어내기 위해, 방문 전에 질문할 사항들을 생각해 두든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질문들을 미리 적어놓고 대화 도중의 내용을 전부 기록유지 하는 것도 도움이 됨을 알 수 있다.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