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생활과 요양, 전이와 재발 ②
2020.03.03 · 암스쿨
전이란, 암세포가 림프액이나 혈액의 흐름을 타고 다른 장기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성장한 것을 말한다. 암을 수술로 전부 절제된 것처럼 보여도, 그 시점에 이미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이동해 있을 가능성이 있고, 수술한 시점에는 발견되지 않았어도, 시간이 지나면서부터 전이로서 발견되는 수가 있고, 수술한 시점에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재발하는 수가 있다.
위암의 전이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다.
가장 많은 위암의 전이는 림프절 전이로, 조기 암으로도 생기는 수가 있다. 림프행의 전이는 상당히 멀리가지 퍼지지 않으면 수술로 암과 함께 위의 주위로 전이된 림프절을 모두 절제함으로써 치유할 가능성이 있는 전이이다. 단지 림프절 전이라도 위에서 떨어진 것은 절제할 수가 없다.
병이 어느 정도로 진행되면 간전이 등의 혈행성 전이나 파종성 전이 9복막파종)가 일어난다. 이런 전이들은 치유를 목적으로 삼는 치료가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전이에 관하여
혈행성 전이
암세포가 혈류로 들어가 간이나 폐에 도달하여, 그곳에서 증식하는 것을 말한다. 혈류를 타고 세포가 전신으로 퍼졌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수수로 완전히 절제할 수 없어, 치료의 중심은 화학요법이 된다.
파종성 전이 (복막 파종)
배는 복강이라는 ㅎ나의 커다란 공간으로, 그 중에 위. 간 . 소장 . 대장 등의 장기가 들어있다. 그 중에 위 . 간 . 소장 . 대장 등의 장기가 들어 있다.
복강의 표면은 복막이라는 얇은 막으로 덥혀 있다.
위암의 복막파종이란, 암세포가 위의 바깥쪽에서 배 가운데로 넘쳐흘러, 간과 장, 방광, 난소 등을 싸고 있는 복막 (장막)에 붙어 증식한 상태이다.
복수가 고이거나, 장의 움직임이 나빠지거나, 장이 협착을 일으키는 수가 있다. 수신증 (요관 주위가 복막파종으로 압박을 받아 오줌이 잘 나오지 않게 됨)도 일으킬 수 있다.
복막파종이 있는 경우, 복강 내에는 많은 암세포가 존재하므로, 치료의 중심은 화학요법이 된다.
림프절 전이
림프절 전이란 위암 세포가 림ㄹ액의 흐름으로 들어가, 위로부터 흘러나와, 위의 밖에 있는 림프절로 전이되는 것이다. 림프절 전이의 진행 방식은 위에 가까운 림프절에서 점차 먼 림프절로 도달한다고 간주되고 있다.
조기 위암의 경우는, 림프절 전이가 멀리까지 퍼져있지 않으면, 수술할 때에 암을 제거할 뿐 아니라 주변의 림프절을 절제함 (림프절 곽청)으로써 치유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림프액의 흐름을 타고 위암 세포가 전신으로 퍼질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는 치료의 중심이 화학요법이 된다.
재발
재발이란 첫 번의 수술로 눈에 보이는 범위의 위암을 전부 제거한 후에나 화학요법을 마친 후, 시간이 경과하여 치료를 한 장소나 위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장기나 림프절에 전이가 발견되는 것을 의미한다.
재발이라 해도 개개인 환자의 상태마다 다르지만, 화학요법에 의한 치료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개개인 환자의 상황에 따라 치료나 그 후의 케어를 결정한다.
재발에 관하여
위암 수술을 하여 위의 일부를 남긴 경우, 남은 위에 다시 위암이 발생하는 수가 있다. 이것은 잔위 (남은 위) 암이라 부르고, 새로이 위암이 출현했으므로, 엄밀한 의미에서의 재발은 아니다.
재발이란, 첫 번의 수술 (외과치료)이나 화학요법을 하기 전의 검사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수술 중에도 눈에 보이는 범위에서는 알 수 없는, 아주 작은 전이 (미소전이)가 이미 존재하고 있고, 이것이 치료 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조금씩 커져 발견된다고 간주되고 있다. 혈액의 흐름 속으로 들어가 (혈행성 전이)거나, 뱃속에 넘쳐 뿌려지거나 (복막파종), 림프액의 흐름을 타고 (림프행성 전이) 위에서 멀리까지 퍼져 「전이」로 발견된 경우에는, 수술로 전부 제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치료의 중심은 화학요법이 된다.
재발은, 전이와 동일한 상태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치료법으로는 기본적으로는 수술로 제거할 수가 없어, 화학요법이 중심이 된다.
진행 암으로 발견된 경우, 재발의 가능성은 높아지기 때문에, 치료 후의 경과관찰이 매우 중요하다. 재발이라 해도 환자 개개인의 상태는 다르고, 그 상태에 따라 다양한 증상의 원인이 된다. 또한 치료법도 다른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의 상태를 알아서, 어떤 대처법이나 그 선택지가 있는지를 아는 것이 필요하게 된다. 가족이나 친한 친구의 힘도 빌리면서, 환자 혼자서 맞설 필요는 없다는 것을 잊지 말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삶의 질을 중시한 치료
암이 이미 진행되었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되었을 때에는, 암 자체에 대한 치료에 덧붙여, 통증이나 식사를 하기 힘들어지는 등 암에 수반되는 증상을 완화하는 것을 중시하는 치료를 해간다.
통증이 심할 때
통증의 원인을 조사하여, 진통을 위한 치료나, 원인이 되고 있는 암이 있는 장소에 대해 방사선치료를 하는 수가 있다.
식사를 할 수 없을 때
음식물의 통로가 암에 의해 좁아지고, 장의 움직임이 약해지고, 약물요법의 부작용에 의해 식욕이 없는 등, 원인은 여러 가지이다. 제토제를 사용하고, 점적으로 수분이나 영양보충을 하는 등, 상태에 따라 치료를 한다.
재발이나 전이와 통증이 심할 때의 치료에 관해서는, 「환자 필수휴대품 암이 생기면 손에서 놓지 않을 가이드」의 아래 항목도 참조하라.
「암의 재발이나 전이를 알다.」
완화 켕에 관하여 이해한다.
통증을 참지 않는다.
만일 암이 재발했다면
암의 재발에 대한 불안이나, 재발에 직면했을 때, 의지가 되는 정보를 정리한 책자이다. 암의 재발이라는 사태에 직면해도, 「희망을 갖고 산다.」를 도움이 되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재발 암의 경험자, 암 전문의와 함께 검토를 거듭하여 작성한 한 것이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