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 어드바이저
위암

위암 검사 및 진단 ①

2020.03.03 · 암스쿨

위암 / 검사 및 진단

검사
위암이 의심이 되면, 우선 혈액검사나 X선 검사, 내시경 검사 등을 하여, 병변의 유무나 장소를 조사한다. 내시경 검사에서는 위의 내부를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암이 의심스러운 병변이 있으면 생검 (생체검사)을 하여, 병리검사 및 병리진단으로 확정 진단을 한다. 위암의 진행 상태나 심달도 (도달한 깊이의 정도)나 전이를 조사하는 검사로서는, 초음파 검사 (에코 검사), CT검사, 주장검사 등이 있다.

다양한 검사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병기 (스테이지)를 판정하고, 치료방법을 결정해 간다.

혈액검사
위암에서는 CEA나 CA19-9라 부르는 종양 마-커 등을 검사한다. 많은 종양 마-커에는 정상적인 상태나 양성의 종양의 경우에도 수치가 상승하는 것과 조기 암 중 정상치인 것이 많은 것, 암이 있어도 반드시 수치가 올라간다고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종양 마-커 만으로는 암의 유무를 진단할 수가 없다. 보통은, 수술 후의 재발 체크나 약물요법의 효과판정의 참고로 사용된다.

내시경 검사
위의 내부를 직접 보고, 암이 의심스러운 병변의 장소나 그 병변의 범위와 두께 (심달도)를 조사한다. 병변이 있으면 그 조직의 극히 일부를 채취하는 생검을 하여, 병리진단을 하는 수도 있다.
암의 두께를 상세하게 조사하기 위해 초음파 내시경 검사를 실시하는 수가 있다.

내시경 검사의 수순에 관하여

검사방법 및 목적
내시경 검사에서는 끝에 렌즈와 라이트가 부착된 가는 관 모양의 내시경을 입에서 위의 속으로 삽입한다. 최근에는, 코로 내시경을 삽입하여 검사를 하는 코를 통한 내시경 검사도 보급하고 있다. 위의 내부를 직접 눈으로 보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위암이라고 생각되는 병변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암의 범위나 두께 등을 진단한다. 병변이 암인지 여부를 진단하기 위해서, 그 조직의 일부를 조금 채취하는 생검을 하여, 채취한 조직의 병리검사에 의한 병리진단을 행한다.

검사의 준비
검사의 준비 (사전 처치)는 우선 위의 점막에 부착된 점액을 씻어 없애는 약을 마시고, 다음에 내시경을 삽입할 때의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목안에 국소마취를 한다. 또한 위의 움직임을 억제하여 위의 내부를 관찰하기 쉽도록 약제를 주사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검사에서는 전신마취는 하지 않지만, 진정제나 진통제 등의 주사를 사용하는 수가 있다. 심장병과 고혈압, 그 외 만성질환의 약과 항 혈전제 (피를 끈적끈적 하지 않게 하는 약) 등을 복용 중인 경우는, 검사 전의 (약의) 복용에 관하여 담당의에게 확인하기 바란다.

검사준비에 관한 상세한 것은 실시하는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검사 전에 확인하기 바란다.


검사 시간
병변의 유무나 위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분 정도, 정밀검사나 생검을 하는 경우는 20-30분 정도이다.

주의사항
항 혈전 제를 복용 중인 경우는, 생검 후의 출혈이 멈추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 있으므로, 약의 종류에 따라서는 검사를 받기 전에 약을 중지하는 수가 있다.

초음파 내시경에 관하여
초음파 내시경은, 긑에 초음파를 발하는 단자가 부착된 특수한 내시경 스코프를 사용하거나, 내시경에 초음파 탐침 (probe : 탐촉자라는 초음파를 발하는 부분)이 부착된 가느다란 관 모양의 기재를 삽입하거나 하여, 병변의 점막 밑의 상태 또는 위벽이나 바깥쪽의 모양 등을 관찰하는 검사이다.

위암이 어느 정도 깊은 층까지 미치고 있는지 (심달도), 위의 바깥쪽에 있는 림프절이 부어있는지 (림프절 전이의 유무) 등에 관하여 세밀하게 진단할 수가 있다. 초음파 내시경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고, 보통의 내시경 검사에서는 진단이 어려운 경우에 한다.

병리검사 및 병리진단
내시경 검사의 생검으로 채취한 조직을 조사하여, 암세포의 유무나 종류에 따라 위암의 확정 진단을 한다. 확정 진단이 어려울 때에는 내시경 검사에 의한 병리검사와 병리진단을 몇 번이고 하는 수가 있다.

위암의 확정 진단에는, 위 생검 조직진단 분류 (그룹 분류)가 사용된다.

그룹 분류에서, 위암이라고 확정 진단되는 것은 그룹5가 된다. 그룹X에서 그룹4에서는 확정 진단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서 경과관찰이나 재검사를 한다.

이 분류는 병기와는 다르고, 암인지 여부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위암의 진행 상태를 나타내는 말은 아니다.

표1 위암의 그룹 분류


일본 위암학회 편 「위암 치료 가이드라인 2014년 제4판」(카네 하라 출판)에서 작성.

위 X선 검사 (바륨 검사)
바륨을 마셔서 위의 형태나 점막 등의 상태나 변화를 X선 사진으로 확인하는 검사이다. 도중에 발포제를 마셔 위를 부풀린다.

수술 전에 위암의 상태를 상세하게 진단하는 방법으로는, 서서히 내시경 검사가 중심이 되고 있고, 특히 내시경 치료를 할 때에는, X선 검사를 생략하는 경향이 있다.

위 X선 검사 (바륨 검사)의 수순에 관하여

검사방법 및 목적
X선을 투과하지 않고 유산바륨이라는 물질을 함유한 조영제와 위 속에서 가스를 발생하는 발포제를 마셔, 공기와 바륨으로 위속의 세부 모양이나 변화를 찍어내는 검사이다. E 위에서 몸을 돌리거나, 다양한 방향으로 향하면서 검사를 받는다.

암의 범위를 세밀하게 결정하는 등의 목적으로 행해지는 정밀검사에서는, 위관이라 부르는 얇은 관을 코에서 위속까지 삽입하여, 공기나 조영제의 양을 조금씩 조절하면서 하는 경우가 있다.

위 X선 검사에서는, 위의 모양이나 점막표면의 상태뿐이 아니라 위벽의 움직임이나 딱딱함의 변화 등도 관찰할 수가 있고, 암의 유무나 침윤의 범위, 두께 등의 진단이 가능하다.

내시경 검사와는 달리, 위나 암을 전체적으로 진찰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의 경우는 위의 절제범위를 결정하는 검사방법 중 하나이다.

검사의 준비
심장병과 고혈압, 그 외 만성질환으로 매일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의사에게 상담하기 바란다.

검사 시간
보통은 5-10분 정도이지만, 정밀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30분 정도 걸리는 것도 있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위암 다른 글

전체 보기

궁금한 점이 있으신가요?

케어 어드바이저가 상황에 맞춰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무료 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