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독이되는 유산소 운동
2020.03.02 · 관리자
건강에 독이되는 유산소 운동
유산소 운동도 본인의 상태에 맞지 않게 하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몸 상태에 따른 운동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자전거운동
수영과 마찬가지로 자전거 운동은 비만이거나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이 하면 좋다.
① 자전거 안장이 체중을 지지해주면서 효과적으로 관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자전거를 타면 신체 하중에 부담을 덜어줌
② 관절 질환이 있는 경우 효과적인 유산소운동
※ 주의해야 할 점
▲ 자전거 탈 때는 자신의 키에 따라 안장의 높이를 맞추는 게 중요함
▲ 고정식 실내 자전거를 타는 경우에는 운동 부하 조절 레버를 이용해서 운동 강도를 조절하면서 타는 것이 좋음
▲ 허리 근육이 약하거나 요통이 있는 사람은 자전거 운동을 하지 않는 게 좋음. 오랜 시간 동일한 자세로 자전거를 타면 근육이 긴장해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음.
◇ 수영
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이나 관절 질환을 앓는 사람에게 수영은 좋은 운동이다. 관절 질환에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으로 알려진 수영은 수중에서 저항운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체 근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유영이나 배영에서 킥 동작이 도움이 된다.
※ 주의할 점
▲ 어깨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영은 피하는 게 좋다.
▲ 수영은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개파열 등 어깨 손상이 생길 수 있다.
◇ 달리기
달리기는 고혈압 환자에게 추천되는 운동이다. 고혈압 환자가 달리기를 하면 몸속 혈류량이 증가하고 심근의 수축력이 증가하는데 이로 인해 심장 기능이 강화되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 주의할 점
▲ 체중에 비해 근육량이 부족한 비만 환자는 달리기는 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하는데 이는 체중 부하가 높기 때문에 자칫하면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 운동을 심하게 할 경우 운동 중 어지러움이나 구토, 가슴통증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등산
심폐 지구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등산이 좋다. 등산할 때 운동 강도를 늘리지 않더라도 심박동수가 빨라진다. 그래서 개인의 최대 심박출량(심장이 1분 동안 내보내는 혈액의 양)에 쉽게 도달하게 되어 심폐지구력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등산은 고관절과 허벅지 주변 코어 근육의 근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그냥 걷는 것과 달리 오르막 내리막 등 다양한 환경에서 걷기 때문에 다리의 여러 근육에 자극을 준다. 공기 좋은 산에서 운동하므로 심폐 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 주의할 점
▲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이 등산하면 심박출량이 증가하고 심근의 산소요구량이 높아져서 흉통이 발생할 수 있음
▲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은 체중 부하로 인해 통증이 수반될 수 있음
▲ 평소 운동을 안 하던 사람이 갑자기 등산할 경우에는 산소가 부족해져서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으니 내 몸 상태를 보면서 조심히 등산한다.
▲ 너무 빠른 속도로 등산하면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등산 중간중간에 휴식을 충분히 취해야 함
▲ 수분도 자주 보충해줘야 함
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NCI), 미국암협회(ACS), 국립암센터(NCC), 일본국립암연구소(NCCJ), 엠디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글은 2020년 3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