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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립암연구소] 암 투병 중인 사람들을 위한 귀중한 조언 ②

2020.02.28 · 암스쿨

우리들 각자는 자신의 “자신의 이미지”라는 우리가 우리자신을 보는 마음속의 영상 (심상)을 갖고 있다. 비록 우리가 마음으로 보는 것이 늘 실상과는 같지 않지만, 우리는 자신의 이미지에 익숙해져 있고 또 그것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암과 치료는 우리 자신을 보고 느끼는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과 느낌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른 많은 사람들도 비슷한 느낌들을 공유하고 있다.

치료 중과 후의 신체 변화
어떤 신체적 변화는 단기적인 반면, 오래 가는 것들도 있다. 어느 쪽이든, 자신의 용모는 치료 중이나 후에도 큰 관심사일 수 있다. 예를 들면, 결장이나 직장 수술 후의 인공항문 파우치를 단 사람은 외출을 두려워한다. 이들은 이 기구를 지참하는 것을 걱정하거나 대변이 새는 것을 두려워한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거절할까봐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한다.

사람마다 그 변화는 각각 다르다. 어떤 변화는 타인이 감지할 수 있지만, 어떤 변화는 오직 자신만 알 수 있다. 이런 변화 중 일부는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당신이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은 아래와 같다. :


탈모나 피부의 변화
수술로 인한 흉터나 모습의 변화
체중의 변화
사지의 상실

생식 기능의 상실로 임신이나 아기 아버지가 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비록 타인들이 변화를 볼 수 없다 해도, 자신의 신체적 변화는 당사자를 괴롭힐 수 있다. 자신의 신체 변화에 대한 분노와 비통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자신의 신체에 대한 악감정이 자신의 성적 욕구를 저하시킬 수 있다. 이런 욕구의 상실은 자신에 대해 더 나쁜 감정을 가지게 할 수 있다.


자신이 보는 모습의 변화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힘들 수 있으며, 다시 당신 자신도 힘들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모나 조부모는 가끔 자녀나 손주손녀에게 어떻게 비칠지 걱정이 된다. 모습에 변화가 생긴 사람들은 그 변화가 자녀를 두려워하게 만들거나 혹은 자신을 피하게 만들지나 않을까 두려워진다.

당신은 신체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나?
신체의 일부 상실을 슬퍼하라 그리고 슬픔과 분노 및 좌절을 느끼는 것이 옳다는 사실을 알라. 당신의 감정은 진짜이고 당신은 슬퍼할 권리가 있다.

암에 대응함으로서 당신은 더 강해지고, 현명해지고 더욱 더 현실적이 되었다는 쪽에 초점을 맞추려 노력하라.

만일 자신의 피부가 방사선 때문에 변하였다면, 이것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담당 의사에 문의하라.

자신의 용모를 향상시킬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라. 새로운 머리 손질과 모발의 색상, 화장이나 의상으로 자신의 모습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다. 만일 가발을 쓴다면 그것을 미용사에게 가지고 가서 모양과 스타일을 만들어라.

만일 유방 보형물의 착용을 선택한다면, 반드시 잘 맞도록 해야 한다. 직원이나 자신과 가까운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주저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유료인지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보험 증권을 체크하라.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는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변화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고 전진한다. 필요하다면, 담당 의사에게 자신의 감정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상담사를 추천해라고 요청하라.

열심히 활동하라.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활동하면 자아 이미지를 좋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 번 시도해 볼만한 것 중에는 :
걷기나 달리기
수영
스포츠를 하기
운동 교실에 참가하기

체중(근력) 훈련

스트레칭이나 요가
열심히 활동하면 이런 변화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활동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신을 이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활동은 자신이 더 강해지고 자신의 신체를 더 잘 조절한다고 느끼도록 해 줄 수 있다. 필요하다면 서서히 시작하고, 여유를 가져라.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담당 의사와 상의하라.

취미와 자원봉사 활동은 자신의 자아상과 자존심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독서, 음악 듣기, 십자말풀이나 기타 퍼즐이나 정원 가꾸기나 조경하기 혹은 블로그에 글쓰기, 기타 뭣이든지 하면 좋다.

아니면 교회나 지역 기관에 자원봉사를 할 수도 있고 멘토나 교사가 될 수도 있다. 남을 돕는데 앞장을 서거나 즐거운 일을 하면 자신이 뿌듯해지는 느낌을 맛볼 수 있다.

자신의 성생활의 변화
사람들이 암과 암 치료 때문에 성적장애에 부닥치는 사례는 흔하다. 치료가 끝나면 다시 성생활을 재개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성적장애는 암 치료의 다른 부작용보다 오래 갈 수도 있다. 이런 변화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는데 도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때까지는, 당신과 배우자나 파트너는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줄 새로운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이런 것 중에는 만지기, 잡기, 껴안기 및 짙은 포옹 등이다.

치료 관련 장애
성적 문제는 자주 자신의 신체 변화에 기인하는 수가 있다. 앓고 있는 암의 종류에 따라 치료 후 단기 혹은 장기적인 성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런 변화는 화학요법과 방사선, 수술 혹은 특정 의료에 기인한다. 때로는 불안과 우울증, 근심과 스트레스 같은 감정의 문제가 성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어떤 문제가 생기나? 공통의 관심사는 아래와 같다. :

치료 후 성행위에 대한 걱정. 일부 사람들은 치료 후 자신의 신체 이미지를 고심할 수 있다. 옷을 벗었을 때 상대방에게 비치는 모습을 생각하는 것조차 심리적 압박이 될 수 있다. 성교를 하면 아프지 않을까 혹은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 혹은 매력이 감소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통증과 관심의 부족, 우울증 혹은 암 치료제도 성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성교를 전에 했던 것처럼 할 수 없음. 일부 암 치료는 성기의 변화를 초래하여 성생활도 변화를 준다.


일부 남성들은 전립선암과 음경암 혹은 고환암의 치료 후 더 이상 발기하거나 발기를 지속할 수 없게 된다. 일부 치료는 남성의 오르가즘을 약하게 하거나 덤덤하게 만들 수도 있다. 그리 흔한 일은 아니지만 사정이 불가하거나 사정한 것이 방광으로 역행하는 수도 있다.

암 치료 후 일부 여성들은 성교가 어려워지거나 심지어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일부 암 치료는 이런 문제들을 유발하지만 명확한 이유가 없을 수도 있다. 어떤 여성들은 음부에 통증이나 무감각을 느낄 수도 있다.

폐경기 증상 경험. 여성들이 월경이 중단되면 일과성 열감이나 질의 건조 혹은 협착 및/혹은 성교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기타 문제들이 생길 수도 있다.

생식능력의 상실. 일부 암 치료는 불임을 유발하여, 암 생존자들이 자녀를 가질 수 없게 만든다. 그러나 아래 사항을 염두에 두라 :

환자의 연령과 받은 치료의 종류 및 치료 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다시 아이를 가질 수 있을 수도 있다.

가족은 여러 형태로 합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입양이나 대리모를 선택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질녀나 조카들의 삶에 혹은 자녀 상담 프로그램에 관여할 수 있다.

다른 흥미로운 주제와 삶의 열정에 집중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질문이나 관심사를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지원 단체뿐 아니라 담당 의료진에게 의논할 수 있다. 아니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려면 LIVESTRONG Fertility라는 단체를 접촉할 수 있고, 미국 내에서 임신 프로그램의 소개를 받을 수도 있다.

도움을 요청하라.
만일 성교나 성 문제가 있다면 다소 거북함을 느끼더라도, 담당 의사나 간호사에게 알리도록 하라. 그럴 때 자신이나 사랑하는 상대방이 서로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치료법이나 다른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만일 담당의사가 성 문제를 당신과 의논할 수 없는 처지라면 적절한 의사를 소개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부부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음도 알게 된다.

성 문제는 반드시 저절로 호전되지 않을 수 있다. 때로는 변화를 초래하는 숨어 있는 병적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흔한 변화와 일부 해결책은 아래와 같다 .

발기 장애. 약물과 보조기구, 상담, 수술이나 혹은 다른 접근법들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질의 건조. 질의 건조나 협착은 폐경 때문에 올 수 있다. 성교 중 물로 만든 윤활제의 사용과 성교 전 질 확장제의 사용 및/혹은 호르몬제의 복용이나 호르몬 크림의 사용이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는지 물어보라.

근육의 약화. 케겔 운동(실금 억제를 위해 치골 미골근을 수축하여 그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함으로써 음부의 근육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요실금을 조절할 때 이용하는 체조이다. 배뇨를 하지 않을 때에도 이 운동을 해도 좋다. 앉거나 서 있거나 혹은 일상생활 중에라도 근육을 조였다 풀었다 해보라.

상담을 하고 싶은 문제들 중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

자녀 갖기에 대한 관심. 담당 의사와 가족계획에 대한 관심사(걱정)를 의논하라. 여성이라면, 이제 월경을 하지 않는데도 자신에게 아직도 피임이 필요한지 물어보라.

상담사와 상담하기. 어떤 사람들은 암과 연관된 성적 문제는 자신의 파트너와의 관계를 긴장시키기 시작한다. 이 문제가 당신에게 해당되면, 상담사와 상담이 가능한지 간호사나 사회복지사에게 물어보라. 누군가와 혼자서나 혹은 둘이서 상담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전문가 면담. 성문제 치료사는 걱정거리를 해결하고, 자신과 파트너에게 도움을 주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어, 자신의 문제를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자신의 느낌을 파트너에게 말하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자신의 감정과 걱정거리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커플(짝)에게도, 친밀함을 지속하기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성교를 원하거나 혹은 그냥 포옹과 키스 및 껴안기를 하고 싶으면 파트너에게 알려라. 파트너는 당신과 섹스하기를 두려워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파트너는 당신에게 상처를 줄까봐 걱정하거나 당신이 건강이나 기분이 좋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당신의 성생활에 대한 걱정을 파트너에게 얘기하라. 비난을 피하려면 자신의 감정을 공개하고 긍정적으로 살라.

친밀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암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친밀함이란 그냥 육체적인 것만은 아니다. 친밀함에는 감정도 개입한다. 친한 관계를 향상시키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 :

대화와 관계의 새롭게 하는데 집중하라.

둘만의 시간을 소중히 하라. 전화기와 TV를 끄라. 필요하다면 몇 시간만이라도 아이들을 돌볼 사람을 찾아두라.

천천히 하라. 한 두 시간이라도 육체적이 아니라도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계획하라. 예를 들면, 함께 음악을 듣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새로운 터치를 시도하라. 암 치료나 수술로 인해 환자의 몸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만지면 기분이 좋던 부위도 이제는 아무렇지도 안거나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런 신체적 변화 중 일부는 사라지지만, 어떤 것들은 남아 있을 것이다. 이제 잡기와 껴안기와 진한 포옹 같이 어떤 종류의 터치가 기분이 좋은지 알아낼 수 있다.

치료 후 친밀함을 느끼기
암 치료가 끝났어도, 성적 장애는 한 동안 남아있을 수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서로 좋아하고 있음을 보여줄 다른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자신의 파트너에게 친밀함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몸을 자랑스럽게 여겨라. 그래야 치료를 마칠 수 있다.
자신을 더 매력적으로 더 믿음직하게 보이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생각해보라.
항상 긍정하라. 자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라. 왜냐하면 생각은 자신의 성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변화에 가슴을 열어라. 그러면 친밀함을 즐길 새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데이트 하기
만일 싱글이라면, 신체적 변화와 성에 대한 걱정이 만남에 대한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볼지 걱정을 한다. 예를 들면, 탈모와 흉터나 인공항문 같은 신체의 변화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걱정을 할 수 있다. 친밀함을 느끼기 더욱 어렵게 만드는 성적 장애와 불임의 문제를 화제로 삼기는 더욱 힘들 수도 있다.

데이트를 재개하는 것은 도전으로 느껴질 것이다. 새로 만난 사람에게 자신의 암과 신체의 변화를 언제 그리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을 할 것이다. 어떤 암 생존자들에게, 거절당하는 두려움이 자신들이 하고 싶은 사회생활을 추구하는 것을 막고 있다. 데이트를 하지 않겠다고 선택한 다른 사람들은 친구나 가족들로부터 보다 사회성을 키우라는 압력을 받는다. 여기에 사교적 상황으로 복귀를 보다 쉽게 해주는 몇몇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

페스티벌과 그룹 야유회에 가기. 강의 듣기나 혹은 클럽에 가입 같은 즐길 시간이 있는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

데이트를 하지 않고 또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려는 이유가 되도록 내벼려 두지 않는다.


신뢰감과 우정이 생길 때까지 기다렸다 새로이 만나는 사람에게 자신의 암에 대해 말한다.

데이트에 대해 자신의 친구에게 말하거나, 다른 암 경험자로부터 조언을 받는다.

데이트 하는 것을 즐거운 사교생활을 하는 목표를 갖고 배워가는 과정으로 생각하라. 누구와 어떻게 데이트를 할지 선택한다. 그리고 모든 데이트가 완벽할 수 없다. 만일 어떤 사람이 당신을 거절한다 해도(암과 무관하게 생길 수 있는 상황), 실패한 것은 아니다. 당신이 암에 걸리기 전에도 모든 데이트가 잘 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도록 노력하라. 아마도, 당신의 암의 경험이 삶의 목적의식과 전에는 갖지 못했던 관계에 대한 감사함을 준다.

신앙과 영성
암에 걸린 많은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더 깊이 바라본다. 자신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왜 암에 걸렸는지를 이해하기 원한다. 영성이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이해하는 법을 의미한다. 영성이란 신앙이나 종교, 믿음, 가치 그리고 ‘사는 이유’ 이런 것들이다.

영성이란 당신에게 무엇인가?
영성을 갖는다는 것은 사람마다 그것의 의미가 다를 수 있다. 영성을 갖는다는 것은 정말 사적인 것이다. 사람마다 제 나름의 신조를 갖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종교나 신앙을 통하여 영성을 발견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명상과 가르침, 봉사 활동이나 독서를 통하여 영성을 얻는다. 영성을 갖는 것은 사람마다 서로 다른 그 무엇을 의미한다. 어떤 사람들은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거나 타인과의 연계를 갖기 원한다. 다른 이들은 과거의 행동에 대해 자신을 용서하거나 타인을 용서하는 것을 추구한다.

“모든 것들을 내 스스로 조절할 수가 없다. 내 마음이 가라앉을 때는 정말 힘들다. 그래도 그런 시간의 상당 부분, 나의 신앙이 나에게 힘을 주고 다소의 마음의 평화도 준다.”- 제임스

자신의 암이 영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암에 걸리면 기성 종교와 연계 유무를 떠나 자신이 믿고 있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암이라는 경험을 동시에 긍정적으로 또 부정적으로 양쪽으로 보는 것이 정상이다. 어떤 사람들은 암이 자신의 신앙에 더 많은 의미를 가져 주었었다고 믿는가 하면,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신앙이 자신을 실망시켰다고 느끼며 왜 암에 걸렸는지 이해하려고 골몰한다. 예를 들면, 그들은 신(하나님)과 자신의 관계에 대해 질문할 수 있다.

자신의 가치체계(신조)는 변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또한 암이 자신의 가치체계를 바꾼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신조의 변화는) 지금 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과 일상의 임무가 이제 더 이상 별로 중요한 것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이제는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갖거나 남을 돕는 무엇을 하려고 작정한다. 혹은 야외에서 활동하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여한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신앙이 암과 투병 및 회복하는데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다.

위안과 의미를 찾기

만일 신앙 기조나 영적 지원을 찾기 원한다면, 많은 병원에는 전혀 신앙을 갖지 않거나 다양한 신앙의 사람들을 지원하도록 훈련을 받은 사제나 목사들이 있다. 또한 의료진에게 문의하여 환자와 암 경험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의 전문가나 기관을 알아볼 수 있다.

사람들이 위안과 의미 찾기에 도움이 되는 일부 아이디어는 아래와 같다. :
기도나 명상하기
인간의 정신을 고양하는 책 읽기
유사한 경험을 한 사람들과 대화하기
삶과 관계에 관하여 생각하기 위해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일기 쓰기
아름다움이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곳을 찾기
지원을 받고 또 타인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사회나 사회 모임에 참여하기.

직장에 복귀
암에 걸린 사람들은 가끔 직장으로 복귀를 하고 싶어 한다. 그들에게는 직장이 수입원일 뿐 아니라 일상으로 복귀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일을 하면서 사람들은 자신에게 만족을 느끼게 된다.

직장으로 복귀하기 전에 직장의 상사뿐 아니라 담당 의사와도 의논하라. 사람들은 자신이 일하기 충분할 만큼 건강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업무 시간을 줄이거나 다른 방식으로 일을 할 필요가 있을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 중에도 일하기 충분할 만큼 상태가 좋은 반면, 다른 사람들은 치료가 끝날 때까지 직장을 쉴 필요가 있다.

직장 상사와 동료들과 의논

“나는 직장으로 복귀하는 것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다. 물론 직속상사와 동료들이 도와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이 내가 옛날만큼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할까봐 두려웠다.” -린

자신의 암에 대해 직장 동료들의 반응은 여러 가지일 수 있다. 어떤 동료들은 나를 지원해 주는 큰 힘이 되는가 하면, 다른 동료들은 내 분노와 좌절의 주원인이 되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위로나 격려의 말을 하고 싶어도 표현할 적당한 방법을 모르는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도와주고 싶어도 방법을 모를 수도 있다. 한편 일부는 당신의 암에 전혀 관여하고 싶지 않다. 그들은 당신이 예전처럼 열심히 일할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만일 동료들이 잘 도와주지 않은 것 같으면, 필시 당신을 걱정하거나 혹은 자신들이 뭘 당할까봐 걱정스러울 수 있다. 암은 누구에게도 생길 수 있다는 걸 떠올라서 당신의 암 경험이 그들을 겁줄 수도 있다. 그들의 두려움을 이해하고 그들과 좋은 관계를 회복하려고 노력하며 인내하라. 그러나 일부 환자들은 다른 사람들 속에서 명랑한 척하는 것이 피곤하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일상적인 관계에 손을 놓고 의미 있는 것들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함에 따라 우정도 변한다고 말한다.


직장에서 타인들과 관계 맺기
직장으로 복귀할 때 자신의 생활에서 타인들과 어떻게 지내나? 돌아오게 되어 좋은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걱정하는가? 여기에 직복 복귀에 관한 조언을 몇 가지 소개한다. :

도움을 준다면 받아라. 사람들이 도와주어도 좋은지 물으면, 예라고 하고 자신의 직장생활이 편하려면 그들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두라. 이런 방법으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그들도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느낄 것이다.

사람들과 대화하라. 암에 대한 동료들의 인식이 당신을 아프게 한다면, 그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라. 그런 후에도 자신의 일에 영향을 미친다면, 당신의 상사와 피고용인 복지 상담사나 인사 담당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시작부터 대두되는 문제를 다루어라. 직장상사나 동료들이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이 원하는 대로 대해 주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회복 중에도 그들과 연락을 끊지 않도록 힘쓰라. 동료들은 당신을 걱정할 것이다. 그러나 회복의 과정을 꾸준히 알려주면 동료들도 덜 걱정하고 두려워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들과 전화와 이메일로 대화하거나 당신을 대신해 줄 믿을 수 있는 친구나 가족을 지정하라. 동료들과 늘 연락한다면 직장 복귀나 기타 활동도 보다 쉬울 것이다.

자신의 암에 대해 할 말을 미리 준비해 두라. 자신의 병에 대해 동료들을 다룰 정답은 없지만, 직장 복귀 후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할지 생각해 둘 필요가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암에 관심을 두는 것이나 혹은 사람들의 생각이 암과 연계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수 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에 개방적으로, 상사나 다른 동료들에게 솔직히 말하여 관심을 환기시키고, 잘못된 생각을 정정하고 함께 일 할 방법을 결정한다. 당신을 올바로 인식하는 것이 최상의 접근법이다.

직장에서의 당신의 법적 권리
일부 암 환자들은 직장으로 복귀하거나 혹은 새로이 취업하는데 난관에 부딪힌다. 몇 년 전에 암에 걸린 사람들조차 아직 문제에 부딪힐 수 있다. 고용자들은 암에 대한 잘못된 믿음 때문에 이들을 제대로 대우하지 않을 수 있다. 예를 들면, 고용자는 암이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된다거나 혹은 암 환자는 너무 많은 병가를 쓸 우려가 있다고 오해할 수 있다. 어떤 고용주는 암 환자들은 보험사고 위험이 크다고 생각한다.

암과 같은 장애를 가진 직원을 차별하는 것은 불법이다. 국법에는 근로자로서 당신의 권리를 보호하는 조항이 있다. 만일 새로운 직업을 찾는다면, 자신의 과거 건강이 찾고 있는 일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한 자신의 병력에 대하여 이야기 해애 할 아무런 법적 의무가 없다.

직장에서의 제 문제 처리
아래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하라.


종업원으로서 당신의 권리는 무엇인가?
문제의 해결을 위해 행동할 태세가 되어 있는가?
이 직장에 남아 있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차라리 새 직장을 찾기 원하는가?
필요하다면, 당신의 고용자에게 당신의 필요사항을 조정해 달라고 요청하라.
직접 상사와 인사 담당자, 직원복지 상담사, 지배인이나 노조 대표와 비공식적인 대화를 먼저 시작하라.

당신이 일을 계속하기 쉽게 하는데 필요한 변화를 요구하라.(예를 들면, 근무시간 자유선택 제도, 재택근무, 직장에 특수 장비 등)
기록을 남기기 위해 요구사항과 그 결과를 기록하라.
자신의 고용자와 함께 일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도움을 받아라.

자신의 다른 임무와 상충되지 않는 추적관찰을 위한 의사 방문 시간을 의사나 간호사에게 요청하라.

담당 의사가 고용주나 인사 담당자 앞으로 편지를 보내도록 요청하여, 당신의 암이 자신의 일이나 작업 스케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설명하게 하라.

현 거주지주의 법률에 대해 담당 복지사와 의논하라. 담당 사회복지사는 피고용인으로서 당신의 권리를 보호하는 주의 담당기관의 이름을 알려줄 수 있다. 또한 암 환자로서 당신이 누릴 수 있는 혜택에 대해 물어볼 수 있다.

이 글은 2020년 2월 작성 시점의 정보입니다. 치료 기준·급여 정보는 바뀌었을 수 있으니, 진료와 치료 결정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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